나를 믿는다는 것

나다니엘 브랜든
232p
購入可能なサービス
評価する
3.8
平均評価
(2人)
출간 이후 미국에서 350만 명의 독자들에게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나다니엘 브랜든의 책으로 자기존중의 삶으로 진정한 삶의 가치를 발견하고 자신의 삶을 변화하도록 하는 자긍심에 대한 선언을 담았다. 그동안 수많은 사람들과의 상담과 스스로의 경험을 토대로 한 '나'라는 존재에 대한 규명의 결과를 전한다. 심리학·철학박사인 저자는 자신의 생각과 느낌에 보다 충실해지고 자신이 원하는 것에 대해 보다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진실한 삶에 접근할 수 있다는 지극히 평범하고도 당연시되는 견해를 제시한다. 그리고 자기상실감에 괴로워하는 사람들에게 그는 우선 내면의 자아로 돌아가라고 조언한다. 이 책은 저자가 30여 년 동안 심리치료사로 활동하면서 상담했던 사람들에 대한 실험적 결과의 산물이다. 저자는 자기상실감에 괴로워하는 사람들에게 그러한 자신의 모습을 타파하고 세상과 삶에 대해 당당해지는 방법은 '나에겐 살아갈 능력이 있고, 행복할 가치가 있다'는 확신을 갖고 자신감을 키우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울트라 코리아> 10주년 기념 이벤트

파라다이스시티 인천에서 만나보는 전세계 최정상 라인업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 AD

<울트라 코리아> 10주년 기념 이벤트

파라다이스시티 인천에서 만나보는 전세계 최정상 라인업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 AD

著者/訳者

目次

지은이의 글∥당신의 성공을 도울 수 있는 건, 오직 당신뿐이다 옮긴이의 글∥멋진 인생은 나를 믿는 자신감에서 출발한다 성공의 정답은 당신 안에 숨어 있다 당신은 스스로를 믿고 있는가 나를 더 사랑하는 법을 배워라 당신을 속여서 스스로를 망치지 마라 건강한 자신감은 삶의 즐거움을 준다 껍질을 깨고, 자신의 인생을 자기 손으로 되찾아라 자신감이 달라지면 인생이 바뀐다 자신감은 이기주의와 다르다 다른 사람을 위해 사는 ‘복종의 미덕’에서 벗어나라 자신감을 위한 연습들 자신감은 나 스스로를 사랑하는 것 현실을 인정하지 않으면 변화는 없다 두려움을 반갑게 맞아 친구로 삼아라 자신을 받아들이는 연습 자신을 받아들일 때, 현실로 되돌아온다 정직함만이 자신을 용서할 수 있다 벽에 맞서 싸우면 그 벽은 더 두꺼워진다 후회가 없다면 항상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한다 높은 자신감에 이르는 길은 때론 고독하고 두렵다 자신을 진실로 인정하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자신감의 상처는 ‘나 자신에 대한 상처’ 나를 돕는 건, 오직 나뿐이다 남의 잣대로 스스로를 비난하지 마라 죄책감을 거부하고 분노를 가리지 마라 이해와 동정으로는 책임을 피할 수 없다 행동이 달라지지 않으면, 자신감도 달라지지 않는다 괴로움은 가장 쉬우며, 행복은 가장 어렵다 잘못된 것은 당신이 아니다 용기가 있어야 죄책감에서 벗어날 수 있다 단점도 당신 것, 장점도 당신 것! 건강한 자신감으로 진짜 나를 찾아라 멋진 인생을 위한 열쇠, 나를 믿는 힘! 자신감, 우리가 우리 자신에 대해 얻는 평판 행복한 삶을 위한 여덟 가지 열쇠 자신감의 덕목, ‘독립적으로 생각하기’ 자기 인생을 회피할 때, 자신감은 상처를 입는다 나를 찾으면 변화는 것들 남의 인생이 아닌 내 인생을 살아라 거짓된 삶은 당신의 자신감을 갉아먹는다 배려하면 할수록 자신감은 배가 된다 새롭게 태어난 당신을 사랑하라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자신감이라는 유리구두를 신으면 “멋진 인생이 빠르게 온다!” 출간 이후 미국에서 350만 명의 독자들에게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나다니엘 브랜든의 책, <나를 믿는다는 것>은 자기존중의 삶으로 진정한 삶의 가치를 발견하고 자신의 삶을 변화하도록 하는 자긍심에 대한 선언이다. 이 책이 오랜 동안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장기 베스트셀러 행진을 계속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는 무엇보다도 독자들에게 자신의 주장을 소리 높여 개진하기보다는 ‘독자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여주는 책’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미덕은 저자의 주장과 의견이 전체 내용의 10%라면 나머지 90%는 독자들 자신의 생각과 내면의 소리로 채워지는 ‘빈 그릇과도 같은 책’이라는 데 있다. 실패하는 사람은 ‘자신을 속여서 스스로 망치고’ 성공한 사람은 ‘자신을 믿어서 스스로 우뚝 선다!’ 미인은 아니지만, 개성 넘치는 외모가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사람. 명품으로 온몸을 휘감지는 않았지만, 늘 단아하고 흐트러짐이 없는 사람. 학력은 짧지만, 해박한 상식과 넘치는 재치로 사람들을 모으는 사람. 따져보면 딱히 잘난 것도 없는 것 같은데, 이상하게 운이 좋고 일이 잘 풀리는 사람. 이들은 모두 자신감이라는 유리구두를 신고 있는 사람들이다. 멋진 인생을 위한 가능성은 자신감이라는 유리구두를 신었을 때 빠르게 온다! 이 책의 특별한 매력은? 이 책의 매력은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화술도,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을 바꿀 것을 요구하는 담론에 있지도 않다. 오히려 이 책에서는 내 자신의 생각과 느낌에 보다 충실해지고 내가 원하는 것에 대해 보다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진실한 삶에 접근할 수 있다는 지극히 평범하고도 당연시되는 견해를 피력하고 있다. 심리학 · 철학박사인 저자는 지난 30여 년간 응용심리학자로서 자기존중의 삶이라는 테마로 연구를 계속해왔고 미국 내에서는 이 분야의 독보적인 존재로 알려져 있다. 그동안 수많은 사람들과의 상담과 스스로의 경험을 토대로 ‘나’라는 존재에 대한 규명에 전력해왔다. 그는 나라는 존재를 세상에 보여지는 나와 내면의 자아로 구분한다. 무엇에도 만족하지 못하고 자신이 못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그는 단지 세상에 보여지는 자아에만 집착하면서부터 자기상실감에 빠지게 되는 것이라고 진단한다. 자기상실감에 괴로워하는 사람들에게 그는 우선 내면의 자아로 돌아가라고 조언한다. 그리고 세상에 보여지는 자아와 내면의 자아를 일치시키려는 용기를 가짐으로써 진실한 삶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타고르는 “자기 존재에 대해 끊임없이 놀라는 것이 인생”이라고 했다.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삶의 성공과 실패를 결정짓는 열쇠다. 심리학자 나다니엘 브랜든은 이 책 <나를 믿는다는 것>에서 자신을 더욱 사랑하는 방법이 마음속에 있다고 충고한다. “지금 여기서 ‘승진하면, 큰 차를 사면, 돈을 더 벌면, 성적이 오르면…’ 그땐 정말 내 자신에 대해 만족하리라 생각하는가? 언제나 ‘조금 더’ 원하지만 만족은 불가능하다. 진정한 자긍심은 인생을 열심히 살고 있다는 느낌에서 비롯된다.” 다른 자기계발서와 이 책의 차이점? 자신감연구소를 운영하는 저자는 ‘나를 믿고 확신하는 자신감을 키우는 방법은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자신감을 갖고 성공적으로 살 수 있는지’ 등에 대한 물음을 끊임없이 받았다고 한다. 그래서 저자가 30여 년 동안 심리치료사로 활동하면서 상담했던 수많은 사람들에 대한 실험적 결과의 산물로 이 책을 출간하였다. 강한 자신감이야말로 충만한 삶을 꾸려 나가는 데 필수적인 요소가 될 것이며, 자신감이 높다는 것은 지금의 삶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는 확신이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살아가면서 행복해지려고 노력하는 것은 인간의 당연한 본능적인 의지라고 할 수 있는데, 불행하게도 너무 많은 사람들이 ‘나는 부족하고 능력이 없는 사람’이라며 스스로 자책하기 때문에 불안하고 죄책감에 빠지고 두려움으로 고통을 받는다는 것이다. 따라서 저자는 이러한 자신의 모습을 타파하고 세상에 대해, 삶에 대해 당당해지는 방법은 ‘나에겐 살아갈 능력이 있고, 행복할 가치가 있다’는 확신을 갖고 자신감을 키우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늘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지만, 나는 할 수 있다, ‘I Can Do It’을 외치는 사람은 뭐든지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나를 믿고 확신하는 자신감을 키울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자신감 결여로 인한 자기 패배적 행동의 고리를 끊을 수가 있을까? 어떻게 하면 자신감을 갖고 성공적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 이 책은 바로 이러한 물음에 대한 해답을 찾는 여정이다. 나 자신에게 ‘질문하는 법을 배워라’ “나는 왜 이렇게 수동적일까?”라고 비탄에 잠기는 대신, “내가 나 자신을 이렇게 수동적으로 만든 이유가 뭘까? 어떻게 이렇게 됐을까?”라고 질문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아무것에도 관심이 없다고 단정하는 대신 강렬한 감정이 일어나지 못하도록 스스로를 차단하는 이유와 방법을 연구해야 한다. 여기서 ‘왜’라는 것은 ‘어떤 의도로’를 뜻한다. ‘왜 뒷목이 이렇게 아프게 당기지?’라고 생각하는 대신, ‘내 목 근육을 긴장시킴으로써 내가 회피하려는 감정은 무엇일까?’라고 생각해야 한다. ‘사람들이 너무 자주 자기를 이용해먹는다’고 불평할 게 아니라, ‘나의 어떤 점이 어수룩해 보이기에 사람들이 날 이용하게 만드는 것일까?’라고 자문해야 한다. ‘아무도 날 이해하지 못해’라고 불평하지 말고 ‘도대체 나의 어떤 점 때문에 사람들이 날 이해하기 어려워하는 것일까?’라고 생각해야 한다. ‘나는 하는 일마다 실패만 해’라고 한탄할 게 아니라, ‘늘 하는 일마다 실패하게 되는 이유가 무엇이며, 왜 그렇게 되는가?’라며 고민해야 한다. 멋진 인생을 위한 열쇠, ‘나를 믿는 힘 ’ 나를 믿는 힘, 강한 자신감이야말로 충만한 삶을 꾸려나가는 데 필수적인 요소다. 자신감이 높다는 것은 지금의 삶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는 확신이 있음을 의미한다. 살아가는 이상 행복해지려고 노력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적인 의지라고 할 수 있는데 불행하게도 너무 많은 사람들이 ‘나는 부족하다’라는 막연한 자책 때문에 생긴 불안감, 자기의심, 죄책감, 두려움으로 고통받고 있다. 또한 살아가면서 긍정적인 자아상을 너무 쉽게 잃어버리거나 아예 형성도 못하는 경우도 많다. 이것은 자신에 대한 남들의 반응에 민감하고 자신을 스스로 믿지 못하는, 보이지 않는 자기패배적인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도 아닌 자신 스스로가 자신을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큰 잘못이 아닐 수 없다. 사회적으로 우울증 환자가 많아지고 자살이 많아지는 것도 이와 같은 맥락이다. 이러한 자신의 모습을 타파하고 세상에 대해, 삶에 대해 당당해지는 방법은 ‘나에겐 살아갈 능력이 있고 행복할 가치가 있다’는 확신을 갖고 자신감을 키우는 것이다. 자신감을 키운다는 것은 행복해지는 능력을 기르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다. 자신감은 ‘나 스스로를 사랑하는 것’ 당신 자신을 믿을 수만 있다면 세상에 우뚝 서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되는 것보다 안되는 것이 더 많은 세상에서, 다른 사람보다 부족한 점이 훨씬 더 많은 것 같은 나 자신을 어떻게 믿을 것인가? 먼저 거울에 비쳐진 자신을 인정해야 한다. 어쩌면 보기 싫은 고통의 흔적이나 너무 혐오스러워 고개를 돌리고 싶은 부분이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몇 분만 더 거울 안의 자신을 들여다
  • 出典
  • サービス利用規約
  •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会社案内
  • © 2024 by WATCHA,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