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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1장 평범하게, 무사하게 엄마 김밥 건망증 취미를 공유하는 사이 써니 사진 착각 좋으면서 무서운 사람 하지 못한 말 내가 모르는 엄마의 시간 우리 집 해결사 엄마의 발병 항암 치료를 시작하다 분리수거 평범하게, 무사하게 비 오는 날 8세, 9세 일기 2장 그렇게 언제나 엄마와 훈버터의 첫 만남 독립 우리 집 결혼이라니 찬밥 어쩌다 임신 혹시나가 역시나 임신 생활 태교 거짓말처럼 아이가 생기다-훈버터 이야기 11세 일기 3장 자꾸 물어본다 껌딱지와 24시간 통통한 아기 우리의 앞날 지켜보기 엄마가 되다 내 행복은 어디에 그리운 엄마 냄새 장난감 탱크 엄마 노릇 ‘엄마’라는 역할 이유식과 똥 화풀이 엄마가 되면 한 깔끔 서랍 속 봉투 뽀뽀 침 크리스마스 아침 아쉬움 짐 정리를 할 때 아이는 자란다 행복한 육아 어린이집 소중한 순간 할머니 12세 일기 4장 어쩌면 엄마는 심심했을까? 또다시 그날 항암 부작용 펭귄 두 번째 투병 엄마를 위한 선택 그리고 열흘 뒤 가족 대답 없는 카톡 디어 마이 프렌즈 뒤늦은 깨달음 처음이라서 고마워 아만자 위로 천천히 자라주었으면 우유 다시 돌아간다면 벌써 1년 발레 어린이집 엄마란 Going Home 두 번째 생일 내가 모르는 엄마의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