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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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어쩌다가 우리에게 ‘밀린 숙제’가 되었을까?” 국민 강사 김미경 원장의 칼칼하고 통쾌한 강의를 드디어 책으로 만난다! 누구나 꿈을 말하는 시대, 누구나 꿈을 가져야 하고, 꿈을 이룬 사람은 최고의 찬사를 받아 마땅한, 바야흐로 꿈 전성시대다. 그런데 정말 하버드대에 들어가고, 전교 1등을 하고, 10억 원을 모으고, 사장이 되고, 스타가 되면 꿈을 이룬 것일까? 과연 꿈은 성공이나 성취와 같은 말일까? 역사상 가장 많은 꿈이 흥청망청 소비되지만, 우리에게 꿈은 늘 ‘밀린 숙제’처럼 불편하고 답답하기만 하다. 암묵적인 ‘꿈의 커트라인’ 때문이다. tvN ‘김미경쇼’의 진행자이자 국민 강사 김미경 원장은 꿈 앞에서 좌절하고 꿈 때문에 괴로워하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질문한다. 대체 우리는 왜 이런 꿈 스트레스에 짓눌려 살까? 혹시 꿈에 대해 뭔가 잘못 알고 있거나 오해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처음부터 가슴 뛰는 꿈은 없다. 꿈은 찾는 게 아니라 발명하는 것이니까. 꿈의 멘토도 없다. 너 자신이 멘토다. 꿈은 성공이 아니라 성장의 언어니까. MBC ‘희망특강 파랑새’와 tvN ‘스타특강쇼’ 등에서 국민 강사의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준 김미경 원장은 지난 3년간 ‘꿈’에 대해 집중적으로 연구했다. 수백 명의 사람들을 만나 인터뷰하고, 유명 CEO들과 각계각층의 ‘생각을 파는 사람들’, 패션, 광고, PR, 디자인, IT,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젊은 대가들을 만나 분석했다. 거기서 발견한 공통점이 있다. 그들은 결핍+실행력+역량+가치관이라는 4가지 재료를 활용해 꿈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무명시절, 테크닉을 연마하는 15년의 법칙, 돈이라는 스승, 부모 울리기, 꿈의 지분 등 7가지 법칙으로 꿈을 키워나갔다는 것이다. 김미경 원장은 그들을 ‘드림워커’라 부른다. 드림워커는 꿈이 시키는 일을 하는 사람, 꿈이라는 스승이 이끄는 대로 꿈과 함께 치열하게 성장하고 성찰하는 사람들이다. 신간 《김미경의 드림 온》은 드림워커들의 비밀을 낱낱이 공개한 책이다. 김미경 원장은 “꿈은 방향성이고 테크닉이이어서, 공식과 법칙대로 이루어진다.”면서 누구라도 꿈을 만들고, 키우고, 가지고 놀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기 위해서 드림워커들이 어떤 재료로 꿈을 만들었고, 어떤 기술로 그 꿈을 키워냈는지를 미리 알아두며, 방황의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을 거라고 충고한다. 꿈의 스위치가 켜지는 순간, 당신의 꿈은 스스로 자라 저절로 이루어진다! 국민 강사 김미경 원장이 알려주는 꿈의 연금술, 드림 온! 꿈의 재료와 기술, 메커니즘을 밝혀낸 대한민국 꿈의 교과서 사실은 김미경 원장은 그녀 자신이 지난 20년간 드림워커로 살아왔다. 오직 ‘꿈’ 하나를 움켜쥐고 무수한 역경을 뚫고 나온 드림워커의 산증인인 셈이다. 연세대 음대 졸업 후 한창 잘되던 피아노 학원을 접고 강사의 길로 뛰어든 그녀. 스승도 아군도 지지자도 없는 그녀를 가르치고, 야단치고, 끌고 간 것은 바로 ‘꿈’이었다. 서른이 다 된 나이에 바닥부터 시작해 대한민국 최고의 강사가 되기까지, 20년이 지나 이제야 그 과정을 분석해보니 그녀 역시 드림워커라면 누구나 공통적으로 경험하는 단계와 법칙을 밟아가며 꿈을 만들고 키워왔다는 것이다. 이제껏 꿈에 대해 제대로 몰라서 엉뚱한 방향으로 노력해왔다면, 혹은 ‘뭘 모르는지도 몰라서’ 미래가 여전히 불안하고 막막하다면, 김미경 원장에게 제대로 된 꿈 코칭을 받아볼 때다. 2013년 당신의 꿈에 스위치를 켜줄 이 책은, ‘그래서 어쩌란 말인가’에 대해 우리가 진짜 궁금해했던 꿈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 팍팍 꽂히는 김미경 원장 특유의 칼칼한 말투가 마치 음성지원 되듯, 머리와 가슴을 팍팍 찔러줄 것이다. 자, 지금부터 김미경 원장과 함께 꿈의 실체를 파헤치고, 제대로 된 꿈을 만들고, 키우고, 이루는 기술을 배워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