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괜찮아, 자신감이란 실패할 용기니까: 김유라(유튜브 〈박막례 할머니Korea Grandma〉 PD)
뼛속까지 내려가서 만든다는 것: 김보라(영화 《벌새》 감독)
재능을 이기는 꾸준함: 이슬아(〈일간 이슬아〉 작가)
저는 낙관주의자예요, 제가 행동할 거니까요: 장혜영(21대 국회의원)
예술가의 49퍼센트와 직업인의 100퍼센트: 손열음(피아니스트)
내 이름 뒤에 있는 사람들: 전주연(월드 바리스타 챔피언)
할머니가 돼서도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어: 자야(웹소설 『에보니』 작가)
우리니까, 지금이라서 가능한 것들: 재재(스브스뉴스 〈문명특급〉 PD)
먼저 걸어가는 사람: 이수정(범죄심리학자)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