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 9
서序 … 17
1부 … 23
2부 … 93
에필로그 … 267
작가의 말 … 273
옮긴이의 말 … 279
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 · 小説
332p

마음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증언하는 성서와도 같은 책, 진정 자기 자신의 꿈과 대면하고자 하는 모든 이를 축복하는 희망과 환희의 메시지, 전 세계 8천 5백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연금술사』는 평범한 양치기 산티아고의 여정을 통해 우리 각자에게 예정된 진정한 보물을 찾아내는 것, 그것이 삶의 연금술임을 역설하는 작품이다. 평범한 양치기 청년 산티아고는 마음의 속삭임에 귀를 열고 자신의 보물을 찾으러 길을 떠난다. 집시여인, 늙은 왕, 도둑, 화학자, 낙타몰이꾼, 아름다운 연인 파티마, 절대적인 사막의 침묵과 죽음의 위협 그리고 마침내 연금술사를 만나 자신의 보물을 찾기까지, 그의 극적이며 험난한 여정은 ‘철학자의 돌’을 얻기까지 연금술사의 고로에서 진행되는 실제 연금술의 과정과 닮아 있어 신비와 감동을 더한다. 그렇게, 지난한 연금술의 여정을 통해 그는 만물과 대화하는 ‘하나의 언어’를 이해하며 마침내 영혼의 연금술사가 된다. 그러나 사실은, 꿈을 찾아가는 매순간이 만물의 언어와 만나는 눈부신 순금의 시간이 아니었을까. 그 점에서 산티아고가 도달한 연금술의 환희는 꿈을 잊지 않으려는 모든 이들의 것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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著者/訳者
レビュー
150+目次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전 세계 8천 5백만 독자를 사로잡은 『연금술사』
훌쩍 커진 판형과 활자로 만난다
전 세계 170개국 이상 82개 언어로 번역되어 2억 3천만 부가 넘는 판매를 기록한 우리 시대 가장 사랑받는 작가 파울로 코엘료. 그를 세계적인 작가의 반열에 오르게 한 베스트셀러 『연금술사』가 가정의 달을 맞아 큰글자책으로 출간되었다. 작은 크기의 활자가 보이지 않아 독서에 애로를 겪는 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
“자네가 무언가를 간절히 원할 때 온 우주는 자네의 소망이 실현되도록 도와준다네.”
‘자아의 신화’를 찾아가는 영혼의 연금술
마음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증언하는 성서와도 같은 책, 진정 자기 자신의 꿈과 대면하고자 하는 모든 이를 축복하는 희망과 환희의 메시지, 전 세계 8천 5백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연금술사』는 평범한 양치기 산티아고의 여정을 통해 우리 각자에게 예정된 진정한 보물을 찾아내는 것, 그것이 삶의 연금술임을 역설하는 작품이다.
연금술이란 진정 무엇일까? 단지 철이나 납을 금으로 바꾸어내는 신비로운 작업을 가리키는 걸까? 이 작품은 아니라고 말한다. 진정한 연금술은 만물과 통하는 우주의 언어를 꿰뚫어 궁극의 ‘하나’에 이르는 길이며, 마침내 각자의 참된 운명, 자아의 신화를 사는 것이다. 마음은 늘 우리에게 말한다. “자아의 신화를 살라”고. 평범한 양치기 청년 산티아고는 마음의 속삭임에 귀를 열고 자신의 보물을 찾으러 길을 떠난다. 집시여인, 늙은 왕, 도둑, 화학자, 낙타몰이꾼, 아름다운 연인 파티마, 절대적인 사막의 침묵과 죽음의 위협 그리고 마침내 연금술사를 만나 자신의 보물을 찾기까지, 그의 극적이며 험난한 여정은 ‘철학자의 돌’을 얻기까지 연금술사의 고로에서 진행되는 실제 연금술의 과정과 닮아 있어 신비와 감동을 더한다. 그렇게, 지난한 연금술의 여정을 통해 그는 만물과 대화하는 ‘하나의 언어’를 이해하며 마침내 영혼의 연금술사가 된다. 그러나 사실은, 꿈을 찾아가는 매순간이 만물의 언어와 만나는 눈부신 순금의 시간이 아니었을까. 그 점에서 산티아고가 도달한 연금술의 환희는 꿈을 잊지 않으려는 모든 이들의 것이기도 하다.
『데미안』 『어린 왕자』 『갈매기의 꿈』을 잇는 우리 영혼의 필독서
삶이 거쳐가는 순례 여행에 관한 한 편의 지혜롭고 감동적인 이야기
위대한 업, ‘자아의 신화’를 이루기 위해 시작된 긴 여행은 그 자체 삶의 소중한 보물을 담고 있었다. 떠돌아다니기 위해 양치기가 된 청년 산티아고에게 인생을 살맛나게 해주는 건 ‘꿈이 실현되리라고 믿는 것’. 언제나 자신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알고 있어야 한다는 늙은 왕의 말과 그가 건네준 두 개의 보석을 표지標識로 삼아 기약 없는 여정에 뛰어든 산티아고는 만물에 깃들인 영혼의 언어들을 하나하나 배워간다. 그리고 운명 같은 연금술사와의 만남. 절대적인 영적 세계를 물질과 맞닿게 하는 연금술은 만물과 소통하는 우주의 언어이다. 납은 세상이 더이상 납을 필요로 하지 않을 때까지 납의 역할을 다하고, 마침내 금으로 변한다. 연금술의 진정한 의미는 우리 모두 자신의 보물을 찾아 전보다 더 나은 삶을 살아가게 하는 것, 우리가 지금보다 더 나아지기를 갈구할 때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들도 함께 나아진다는 걸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이다. 자신의 마음에 귀를 기울이게 되면서부터 산티아고는 과거나 미래에 연연하지 않고 만물의 정기와 호흡하게 된다. 산티아고는 자아의 신화를 찾아가는 고된 여정을 통해 필요한 모든 것-삶의 비밀스럽고 심오한 진리를 깨닫고, 그가 꿈꾸던 삶을 살았다. 그리고 그것이 코엘료가 우리에게 전하는 삶의 연금술, 영혼의 연금술이다. ‘머리가 아닌 마음에 이야기하는 상징의 언어’로 높이 평가받는 파울로 코엘료. 그는 한 인터뷰 기사에서, 표지란 신과 접촉하는 개인적인 방법이며 이 언어를 익히기 위해서는 저마다의 직관력을 개발하고 그러려면 실수를 범하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구절구절 현오한 가르침을 전하는 『연금술사』는 가히 현대의 고전이라 할 만하다.
『연금술사』는 국내에서도 2001년 출간한 후 20년이 지난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간절한 소망으로 현실을 견뎌낸다면 종국에는 나만의 보물을 반드시 찾고 말 것이라는 코엘료의 메시지는 한국 독자의 마음에도 크나큰 울림을 주고 있다.



최원재
4.0
피라미드에서의 보물은 존재했다. 피라미드에 도착하는 순간에야, 산티아고는 보물이, 자아라는 보물이 자신에게 오래전부터 새겨져있었음을 자각할수 있었다. 그는 이제 양치기 소년이 아니오, 자아의 신화이다.
만두
3.5
‘결정이란 단지 시작일 뿐이라는 점이었다. 어떤 사람이 한 가지 결정을 내리면 그는 세찬 물줄기 속으로 잠겨들어서, 결심한 순간에는 꿈도 꿔보지 못한 곳으로 가게 되는 것이다.’ 예감, 직감 무어라 부르든 의심의 소리를 죽이고 세상이 말하는 대로 세상을 보는 버튼을 꺼버리며 스스로 보고자하는대로 세상을 바라보고 넘치는 선택지 속에 최선의 선택을 위한 고민을 하기보단 내 선택이 옳다는 한치의 흔들림 없는 믿음을 안고 매순간 속에 살아가고 정진하는 것.
이형석
4.0
“자아의 신화를 이루어내는 것이야말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부과된 유일한 의무지. 자네가 무언가를 간절히 원할 때 온 우주는 자네의 소망이 실현되도록 도와준다네” - 늙은 왕 멜키세덱 스테디셀러로 평가되는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는 안타깝게도 나에게는 씁쓸한 책으로 다가왔다 ‘자아의 신화’ 감히 이 단어를 평가하자면 이는 결국 본인이 갈망하는 무언가를 찾아 그것을 위해 본인을 발전시키는 것이고 이야말로 사람들에게 부과된 의무라고 이 소설은 말한다 이 과정에서 산티아고는 정말 많은 고난과 역경을 맞딱뜨리게 되지만 결국 자신의 보물을 찾아낸다 이때 누군가 나에게 산티아고의 여정과 그가 찾아낸 보물과 교훈이 멋있는지 물어본다면 나는 망설임 없이 그렇다 할 것이지만 나에게 산티아고와 같은 발자취를 걸을 것이냐고 물어본다면 나는 선뜻 대답하지 못할 것 같다 <-> “하지만 팝콘 장수가 양치기보다는 남보기 근사하다고 생각한거지. 양치기들은 별을 보며 자야하지만, 팝콘 장수는 자기 집 지붕 아래 잠들 수 있잖아. 또 사람들도 딸을 양치기보다는 팝콘 장수와 결혼시키려 하지.“ - 늙은 왕 멜키세덱 ”왜냐하면 내 삶을 유지시켜주는 것이 바로 메카이기 때문이지. 난 내 꿈을 실현하고나면 살아갈 이유가 없어질까 두려워. 나는 오직 메카만을 꿈으로 간직하고 싶어 … 다만 내게 다가올지 모르는 커다란 절망이 두려워 그냥 꿈으로 간직하고 있기로 한 거지.“ - 늙은 크리스탈 상인 안타깝게도 내가 가장 위로를 받은 장면들은 위 두 장면이었다 언제부턴가 ‘너는 꿈이 뭐야?’ 라는 질문에 아무 대답도 할 수 없어진 나는 어찌보면 적어도 ‘자아의 신화’를 확실히 인식하고 있는 크리스탈 상인보다도 못한 사람일 수 있다 또한 절망이 두렵고 그저 안락하고 남들의 평가에 맞추어 현실에 안주하고 있는 팝콘 장수와 다를 바 없는 사람일 것이다 + 잠언 185. “그는 내 마음에 들지 않는다.“ 왜냐고? ”내가 그에게 미치지 못하니까.“ 일찍이 이렇게 대답한 사람이 있던가? - 선악의 저편 _ 프리드리히 니체 군대에서 정말 마음에 드는 친구를 만났다 다만 언제부턴가 나는 그 친구에게 현실을 직시하라며 되도 않는 교훈을 하였고 한편으로 그 친구의 꿈을 위한 노력과 열망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던거 같다 나는 그 친구의 노력을 현실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어린 아이와 같은 순진함이자 어리숙함이라고 스스로 생각하며 그 친구를 안타까워하였고, 이런 나의 생각은 그 친구를 위하는 마음이라며 나 스스로를 정당화 했던 것 같다 그렇지만 그 친구는 정말 너무도 행복해 보였다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언제나 힘든 훈련 끝에도 연등을 하고 노력하였으며, 누군가 그 친구의 노력을 가볍게 여기더라도 항상 밝은 모습으로 진지하게 자신의 꿈을 직시하였다 아마 나는 ‘자아의 신화’를 찾고 자신을 발전시켜나가며 그 여정 속에서 맞딱뜨리는 절망과 역경을 헤쳐 나가는 그 친구의 용기와 자긍심에서 ’내가 그에게 미치지 못한다‘는 점을 깨닫고 그 친구를 시기하고 나의 현실과 선택을 정당화 한 것 같다 = “늙고 교활한 마술쟁이 같으니.“ 산티아고는 하늘에 대고 소리쳤다. ”당신은 모든걸 알고 있었잖아요? … 미리 알려줄 수도 있지 않았나요?” “아닐세. 만일 내가 미리 일러주었더라면, 그대는 정녕 피라미드를 보지 못했으리니. 어떤가? 아름답지 않던가?” 연금술사의 목소리였다. 산티아고는 빙그레 미소 짓고는 계속해서 땅을 팠다 —— 과연 산티아고가 피라미드까지의 긴 여정을 떠나지 않았다면 그는 ‘자아의 신화’를 이룰 수 있었을까? 절망이 두려워 피하는 나조차도 확실하게 말하자면 그건 아니었을 것이다 그는 파티마를 만날 수도 없었을 것이고, 다른 소녀에게 눈이 멀어 양들처럼 새로운 길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 삶을 살았을 것이다 + = “사막의 언어로 말하면 ‘사람들은 오아시스의 야자나무들이 지평선에 보일 때 목말라 죽는다‘는 게지. 무언가를 찾아나서는 도전은 언제나 ’초심자의 행운‘으로 시작되고, 반드시 ’가혹한 시험‘으로 끝을 맺는 것이네.“ 산티아고는 자기 고향의 오랜 속담 하나를 떠올렸다. ‘가장 어두운 시간은 바로 해 뜨기 직전‘이라는. —— 나는 이제 나의 ’자아의 신화‘를 찾아보고자 한다 물론 내가 그 신화에 도전할 지는 아직도 모르겠다 ’자아의 신화‘가 분명 나에게 진정한 행복을, 나아가서 삶의 의미를 가르쳐줄 수 있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이를 위해 내가 겪게되는 절망도 난 여전히 두렵고 고통스럽기 때문이다 다만 누군가가 ’자아의 신화‘를 찾기 위해 혹은 이루기 위해 모험 중이라면 그들이 꼭 이루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미래의 내가 그 모험을 떠날 수 있으니 주제 넘게 말하자면 ’초심자의 행운‘에 속아 오만해지지 말고 ’가혹한 시험‘을 이겨내길 바란다 🙏
뚜1띠
4.0
고통보다는 고통에 대한 두려움이 더 나쁜 것
ALISS
3.0
납이 본연의 업을 다하고 금이 되는 것처럼, 과거도 미래도 아닌 현실에서 하루하루를 업을 다하며 영원과 같이 살아나가는... 하지만 꿈을 잃어서는 안된다. 기름 두 방울을 지키기 위해 주변의 아름다움을 모두 놓쳐버리지 않도록. 하지만 꿈을 이루는 것과 그냥 간직하는 것 모두 의미가 있고 배우는 방법도 사람 마다 모두 다를 수 있다. 문제는 나는 과연 지켜나갈, 앞으로 나아갈 꿈이라도 있는가?!
고정규
3.0
먼 길을 떠나야만 귀중한 것이 곁에 있다는 걸 안다. 거기에 먼 길에서 얻은 것도 있잖은가?
이대해
1.5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큰법 혹은 동화를 믿지 못하는 늙은이가 되었던가 곳곳에서 노천광으로 터져 나오는 보물과 교훈 속에서, 온갖것이 금빛이네 하며 실망한다. 교훈이 이리 많아도 되는가 금빛이 이리 많아도 되는가. 간절한 소망이나 교훈은 단한번 나오는 것이거나 이루어지는것이지 이 소설 처럼 철철철 넘쳐 나는것은 아니다 260115
Budapest
2.0
너무 유명해서 식상해져버린 명언들이 태어난 작품. 자아의 신화를 쫓으라는 메시지가 설득력 있게 와닿지 않는것은 너무 이상론만 펼쳐놓기 때문일것이다. 자아의 신화는 인간이 본질적으로 소망하는것이기에 사람마다 비슷하기 마련이며, 이 꿈은 누군가와 공유하며 나눠가질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누구나 이룰 수 없는 꿈을 위해 나아가야 한다고, 간절히 바라고 나아가면 누구나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이고 진정 올바른 삶의 자세일까? 그나마 딱 하나 인상깊게 공감되었던 구절 하나는 기억에 남을듯 하다. "한번 일어난 일은 다시는 일어나지 않을수도 있다. 그러나 두번 일어난 일은 반드시 다시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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