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란 무엇인가

고동진 · 自己開発
308p
購入可能なサービス
評価分布グラフ
平均3.3(66人)
評価する
3.3
平均評価
(66人)
1984년 삼성전자에 평사원으로 입사한 후 유럽 연구소장, 상품기획팀장, 개발실장 등 주요 직책을 두루 거치며,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로 삼성전자 모바일 사업을 세계 일류로 선도한 고동진 전 대표이사 사장. 무엇보다 그는 폴더블 스마트폰 등 혁신 기술을 세계 최초로 선보임으로써, 갤럭시 브랜드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 ‘갤럭시 성공 신화’의 주역으로 평가받는다. 하지만 그의 진정한 강점은 화려한 프로필 뒤에 감춰진 노력과 열정에 있다. 소위 ‘SKY’를 나오지도 못했고, 어려운 집안 형편으로 학교 졸업과 동시에 직장 생활을 결정한 그는 특유의 성실함과 감히 넘볼 수 없는 열정, 치열하고 집요한 노력으로 차근차근 승진, 마침내 사장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이 책은 ‘가진 것’ 없이 시작해 ‘사장’이라는 뚜렷한 목표를 향해 누구보다 성실히, 열심히, 치열히 달려온 저자가 ‘나중이 아닌 지금’, ‘다른 곳이 아닌 자신의 업에서’ 오직 ‘일로 성공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건네는 현실적 조언이자 따뜻한 격려다. 일이란 무엇인지, 왜 일하는지, 어떻게 일할 것인지 등 그가 무려 38년 동안 삼성에서 배우고 행하며 성공을 거둔, 이른바 ‘챔피언의 법칙’을 아낌없이 전수한다.

[9주년] 해피 젝시 데이!

젝시믹스 9주년 기념 ~80% 빅 세일

젝시믹스 · AD

評価分布グラフ
平均3.3(66人)

[9주년] 해피 젝시 데이!

젝시믹스 9주년 기념 ~80% 빅 세일

젝시믹스 · AD

著者/訳者

レビュー

10+

目次

프롤로그. 오직 일로 성공하고자 하는 당신에게 1. 태도경영 01 ‘가진 것 없는 사람’의 유일한 무기 02 초기화—변화—담대함, RCB의 법칙 03 삼성은 이렇게 묻는다 “누가 챔피언인가?” 04 창의력의 비밀 ‘풋’과 ‘클루’ 05 어디까지 갈 것인가 06 목표 달성의 세 가지 포인트, STM 07 ‘최선’은 과정일 뿐 ‘최고’로 증명하라 2. 성과경영 08 위기를 극복하는 단 하나의 방법, 배수진 전략 09 ‘불편’과 ‘불안’을 혼동하지 마라 10 ‘결실’ 없는 ‘성실’은 무의미하다 11 AI 시대의 성공 조건, 기하급수적 인재 12 당신은 SOP를 가지고 있는가 13 일 잘하는 사람의 회전력 14 제대로 vs. 멋대로, 질문의 자기화 15 단순 명료한 글쓰기의 비결, KISS 3. 관계경영 16 관계도 능력이다, 사람을 품는 법 17 ‘불평’ 말고 ‘컴플레인’을 하라 18 ‘적’을 ‘편’으로 만드는 두 가지 방법 19 좋은 사람의 3요소 20 시작보다 마무리가 중요한 이유 4. 원점경영 21 ‘안정’과 ‘안주’ 사이, P&C 원리 22 일의 기본은 성과다 23 평생직장 vs. 평생직업 24 판단력이란 밀고 나가는 힘이다 25 도망인가 도전인가, 이직의 조건 5. 자기경영 26 주목받는 인재의 조건 27 답 없는 답을 찾는 법 28 시대를 읽는 눈을 갖는 법 29 마음의 코어를 키워라 30 제대로 쉬어야 제대로 일한다, 전략적 휴식 31 성공의 자격, 자기 검증의 의미 32 가족이라는 짐 혹은 힘 33 열 개의 질문, 열 개의 답 감사의 글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평사원’에서 ‘사장’까지 ‘갤럭시 성공 신화’ 고동진 삼성전자 전 사장이 삼성 직원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다 “이 책은 지금 자신의 업에서, 그 무엇도 아닌 오직 일로 성공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1984년 삼성전자에 평사원으로 입사한 후 유럽 연구소장, 상품기획팀장, 개발실장 등 주요 직책을 두루 거치며,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로 삼성전자 모바일 사업을 세계 일류로 선도한 고동진 전 대표이사 사장. 무엇보다 그는 폴더블 스마트폰 등 혁신 기술을 세계 최초로 선보임으로써, 갤럭시 브랜드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 ‘갤럭시 성공 신화’의 주역으로 평가받는다. 하지만 그의 진정한 강점은 화려한 프로필 뒤에 감춰진 노력과 열정에 있다. 소위 ‘SKY’를 나오지도 못했고, 어려운 집안 형편으로 학교 졸업과 동시에 직장 생활을 결정한 그는 특유의 성실함과 감히 넘볼 수 없는 열정, 치열하고 집요한 노력으로 차근차근 승진, 마침내 사장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이 책은 ‘가진 것’ 없이 시작해 ‘사장’이라는 뚜렷한 목표를 향해 누구보다 성실히, 열심히, 치열히 달려온 저자가 ‘나중이 아닌 지금’, ‘다른 곳이 아닌 자신의 업에서’ 오직 ‘일로 성공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건네는 현실적 조언이자 따뜻한 격려다. 일이란 무엇인지, 왜 일하는지, 어떻게 일할 것인지 등 그가 무려 38년 동안 삼성에서 배우고 행하며 성공을 거둔, 이른바 ‘챔피언의 법칙’을 아낌없이 전수한다. ‘평사원’에서 ‘사장’까지 ‘갤럭시 성공 신화’ 고동진 삼성전자 전 사장이 삼성 직원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다 “이 책은 지금 자신의 업에서, 그 무엇도 아닌 오직 일로 성공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1984년 삼성전자에 평사원으로 입사한 후 유럽 연구소장, 상품기획팀장, 개발실장 등 주요 직책을 두루 거치며,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로 삼성전자 모바일 사업을 세계 일류로 선도한 고동진 전 대표이사 사장. 무엇보다 그는 폴더블 스마트폰 등 혁신 기술을 세계 최초로 선보임으로써, 갤럭시 브랜드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 ‘갤럭시 성공 신화’의 주역으로 평가받는다. 하지만 그의 진정한 강점은 화려한 프로필 뒤에 감춰진 노력과 열정에 있다. 소위 ‘SKY’를 나오지도 못했고, 어려운 집안 형편으로 학교 졸업과 동시에 직장 생활을 결정한 그는 특유의 성실함과 감히 넘볼 수 없는 열정, 치열하고 집요한 노력으로 차근차근 승진, 마침내 사장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그는 말한다. “쟁쟁한 명문대 출신에 유학파, 박사가 가득한 곳에서 학부 졸업생으로 입사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절실함을 가지고, 성실하게 일에 임하는 것뿐이었다.” 이 책은 ‘가진 것’ 없이 시작해 ‘사장’이라는 뚜렷한 목표를 향해 누구보다 성실히, 열심히, 치열히 달려온 저자가 ‘나중이 아닌 지금’ ‘다른 곳이 아닌 자신의 업에서’, 오직 ‘일로 성공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건네는 현실적 조언이자 따뜻한 격려다. 일이란 무엇인지, 왜 일하는지, 어떻게 일할 것인지 등 그가 무려 38년 동안 삼성에서 배우고 행하며 성공을 거둔, 이른바 ‘챔피언의 법칙’을 아낌없이 전수한다. ‘성장’을 넘어 ‘성공’으로! ‘최선’을 넘어 ‘최고’로! 챔피언의 법칙 33 평사원에서 사장이 되기까지, 갤럭시 성공 신화로 불리기까지, 물론 그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다. 한 번도 최고가 당연하지 않았던 그는 늘 철저히 계획했고, 처절히 노력했다. 그럼에도 연구소에서 근무하던 신입 사원 시절, 부족한 어학 실력으로 상사에게 ‘기대에 못 미친다’는 뼈아픈 평가를 받기도 했고, 2006년 왼쪽 귀의 청력을 잃으며 일을 넘어 삶에서 가장 큰 고비와 맞닥뜨리기도 했다. 무엇보다 2016년 ‘갤럭시 노트7’ 단종 사태는 그간의 노력과 성과를 송두리째 뒤흔든 엄청난 위기였다. 하지만 그는 ‘위기’ 앞에서 맥없이 ‘포기’하기보단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자 싸울 줄 아는 사람이었다. 상사의 냉정한 질책 이후 주중 약속은 모두 없애고 일어와 영어 공부에 매진하는 등 각고의 노력 끝에 입사 3년 반 만에 대리로 승진했다. 동기들에 비해 6개월 정도 빠른 속도였다. 청력의 상실로 인해 아내로부터 퇴직 권유를 받기도 했지만, 오히려 ‘마음의 근육’을 키우는 기회로 삼았고 이후 어떤 어려움을 겪어도 튼튼한 마음 근육으로 버텨냈다. ‘노트7’ 단종 사태 때는 ‘투명하게 원인을 분석한 뒤, 책임지고 회사를 떠난다.’라는 배수진까지 치고 수습에 매달렸고, 자신뿐 아니라 회사의 사활이 걸린 문제를 성공적으로 극복해냈다. 그는 위기를 극복하며 자신의 길을 개척해온 생생한 경험을 토대로, “일로 성공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챔피언을 목표로 하라.”고 조언한다. “저는 일로 성공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챔피언을 목표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챔피언은 일의 시작부터 끝까지 큰 그림을 그리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성장’으로 ‘회사의 성장’을 이끌어내는 사람입니다. 동시에 ‘회사의 발전’을 ‘자기 발전’의 동력으로 삼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즉 회사와 공생하는 것이죠.” - 중에서 “일의 본질을 알려주는 직장인 표준 지침서!” - 권오현(삼성전자 고문ㆍ전 회장, 『초격차』 저자) 주식이나 코인, 재테크로 인생 역전을 꿈꾸는 요즘, 역설적으로 ‘일’을 잘하는 것은 가장 강력하고 중요한 성공의 본질이다. 적당히 일하고 적당히 즐기는 삶을 추구하는 젊은 층이 늘어가는 상황에서, 일이라는 기본으로, 직장이라는 현실에서 성공을 거두는 법을 이야기하는 그의 이야기는 일과 삶, 성공에 대한 그릇된 환상에 따끔한 경종을 울린다. “보통 노력이라고 하면 ‘열심’, ‘성실’ 같은 단어들을 떠올립니다. 물론 중요한 요소들이죠. 하지만 ‘최선’은 과정일 뿐입니다. 노력이 빛을 발하려면 결과를 내야 합니다. 즉 ‘최고’의 결과로 증명할 때에만 노력이 헛되지 않은 것입니다.” - 중에서 그렇다고 이 책이 일방통행식의 성공론을 설교처럼 늘어놓는 꽉 막힌 책은 절대 아니다. 사실 저자는 삼성전자에서 오래전부터 ‘소통왕’이라는 별명으로 통했다. 수평적 소통이 가능한 조직 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회사 현안에 대한 임직원들의 자유로운 토론을 적극 유도해왔기 때문이다. 또한 무선개발실장으로 재직할 때부터 삼성 내부 소통망과 이메일 등을 통해 지위 고하에 상관없이 직원들과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눠왔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 소통의 결과물로, 매섭지만 유용한 조언과 직장인에 대한 존중과 애정이 담긴 배려 있는 격려로 가득하다. 또한 저자가 직접 익히고 행한 노하우를 토대로 정리한 ‘챔피언의 법칙’은 마치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생동감과 현실감이 가득하다. 삼성전자 전 회장이자 베스트셀러 『초격차』의 저자인 권오현 삼성전자 고문의 추천사처럼 이 책이 “직장인들이 필독해야 할 표준 지침서”인 이유다. 성장의 동력, 성공의 도구, 유일한 무기……. 당신에게 일이란 무엇인가? ‘일이란 무엇인가’라는 이 책의 제목은 저자가 세상의 모든 일하는 사람, 특히 직장인에게 건네는 화두이기도 하다. ‘무엇’인지를 명확히 알아야 ‘어떻게’ 해야 할지도 분명히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당신에게 일이란 무엇인가요? 누군가에게 일이란 그저 먹고살기 위한 방편일 것이고, 또 누군가에겐 성장과 성공을 위한 도구일 겁니다. 각자에 따라 일의 정의는 다르겠지요. 정답은 없습니다. 자기만의 답을 찾아 그 답을 품고 나아가면 되지요. 저의 경우 일은 성공을 위한 길이자

この作品が含まれたまとめ

7
  • 出典
  • サービス利用規約
  •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会社案内
  • © 2024 by WATCHA,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