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술과 책의 나날
1. 책 읽는데 술이 빠질 순 없잖아! <북바이북>
2. 멈춤의 미학, 여행 책방 <일단멈춤>
3. 이 문 좀 열어봐요! <도어북스>
4. 붉은 천막의 인문학 전문 서점 <조지 오웰의 혜안>
5. 옷방이 아닌 책방 <북티크>
6. 청춘, 그 푸른 물빛 <인디고 서원>
7. 책들의 성지 <보수동 책방 골목>
8. 어느 책방의 추억 <가가린>
9. 초능력을 보여줘! <다시 서점>
10. 시간을 파는 헌책방 <디스레트로라이프>
11. 세운상가 좋아요 <200/20>
12. 언젠가 그날은 꼭 오리니 <그날이 오면>
13. 천천히 그러나 멀리 책방 <달팽이>
14. 대한 독립 출판 만세! <더폴락>
15. 책이 보물이다 <보물섬>
16.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프루스트의 서재>
17. 등대 혹은 불빛 <동아서점>
18. 삶은 우연의 연속일 뿐… 어쩌다 책방 <별책부록>
에필로그 - 책과 노트, 그리고 필기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