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성의 소리영어 66일 트레이닝

윤재성
17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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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난아이가 말을 익히듯, 반복적으로 많은 소리를 듣고 따라 내다보면 무의식적으로 습득되는 것이 바로 ‘말’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런 방식으로 영어를 배우지 않았고 더불어 영어 발성법에 대한 무지로 인해 진짜 영어의 소리를 듣지도, 말하지도 못했다. 아무리 들어도 영어가 잘 안 들리는 이유는 단어나 문법을 몰라서가 아니라 ‘영어식 발성 습관’이 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1단계: 영어의 진짜 발성을 귀와 입으로 익힌다 → 2단계: 원어민의 소리를 듣고 똑같이 흉내 낸다 → 3단계: 반복훈련으로 소리와 뜻을 완벽하게 습득한다’라는 총 3단계 트레이닝 법을 제시, 66일간 꾸준히 연습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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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次

윤재성의 소리영어 66일 TRAINING -‘윤재성의 소리영어’는 어떤 방법인가요? -트레이닝은 어떻게 구성되나요? -얼마나 연습해야 하나요? -알파벳을 몰라도 되나요? -단어 공부를 전혀 안 해도 되나요? -초급자도 할 수 있나요? -아이들도 할 수 있나요? -왜 66일인가요? 66일 트레이닝 방법 -음원의 활용법은? -지시사항 정리 -연습 스케줄은? -66일 트레이닝이 끝나면? 66일 트레이닝 START -기초연습 DAY01~03 [체험자 인터뷰] 단 6일 만에 이렇게 변화가 오다니! -Scene1 DAY04~10 [체험자 인터뷰] 60대 중반인 저도 이제는 미국 드라마를 볼 수 있습니다. -Scene2 DAY11~17 [체험자 인터뷰] 이것저것 해본 사람들은 이 방법이 얼마나 좋은지 바로 알아요! -Scene3 DAY18~24 [체험자 인터뷰] 그동안 쏟아부었던 제 노력이 ‘이건 진짜다!’라고 저에게 말합니다. -Scene4 DAY25~31 [체험자 인터뷰] 재미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Scene5 DAY32~38 [체험자 인터뷰] 단어와 문법을 거의 모르는 저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Scene6 DAY39~45 [체험자 인터뷰] 이제는 긴 문장도 편안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Scene7 DAY46~52 [체험자 인터뷰] 영어를 공부가 아닌 소리로 연습하면 절대로 잊어버리지 않아요. -Scene8 DAY53~59 [체험자 인터뷰] 2년만 꾸준히 하면 미국 초등학생 수준의 영어를 구사할 수 있습니다. -Scene9 DAY60~66 66일 트레이닝을 마치며…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영어의 진짜 소리가 들리는 순간, 원어민처럼 영어를 듣고 말할 수 있다!” 우리말처럼 영어 말문이 터지는 3단계 발성 훈련법 『윤재성의 소리영어 66일 TRAINING』 영어를 모국어처럼 완벽하게 듣고 말할 수 있는 3단계 실전 트레이닝 갓난아이가 말을 익히듯, 반복적으로 많은 소리를 듣고 따라 내다보면 무의식적으로 습득되는 것이 바로 ‘말’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런 방식으로 영어를 배우지 않았고 더불어 영어 발성법에 대한 무지로 인해 진짜 영어의 소리를 듣지도, 말하지도 못했다. 아무리 들어도 영어가 잘 안 들리는 이유는 단어나 문법을 몰라서가 아니라 ‘영어식 발성 습관’이 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글로 쓰고, 문장을 달달 외우는 방식에서 벗어나 이제는 ‘소리’로 영어를 익혀보길 바란다. 이 책에서는 ‘1단계: 영어의 진짜 발성을 귀와 입으로 익힌다 → 2단계: 원어민의 소리를 듣고 똑같이 흉내 낸다 → 3단계: 반복훈련으로 소리와 뜻을 완벽하게 습득한다’라는 총 3단계 트레이닝 법을 제시, 66일간 꾸준히 연습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출판사 리뷰 영어의 진짜 소리가 들리는 순간 비로소 영어 말문이 터진다! 『윤재성의 소리영어 66일 TRAINING』은 갓난아이가 부모의 말을 듣고 따라 말하는 과정을 통해 모국어를 배우듯, 영어 역시 ‘소리’만으로 배울 수 있는 본능적인 방법이다. 단, 이런 방식으로 영어를 배우기 위해서는 영어의 소리를 선명하게 들을 수 있어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필요하다. 그러나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이 아는 단어조차 제대로 알아듣지 못한다는 문제를 안고 있다. 우리말과 영어의 발성에는 차이가 있는데, 이를 인지하지 못한 채 우리가 발성하는 대로 말하고 소리를 들으려 했기 때문에 아는 단어일지라도 소리를 들을 수 없었던 것이다. 원어민이 우리가 구사하는 영어를 알아듣지 못하는 것도 같은 이유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리말에 없는 영어 소리의 특징, 즉 ‘강한 악센트’와 ‘호흡’을 인지해 소리를 들어야 한다. 영어는 목 아랫부분에 호흡을 넣고 단어 하나하나마다 강한 악센트를 주어 발음하는데, 이러한 영어의 소리를 선명하게 듣기 위해서는 먼저 입으로 악센트를 주어 소리 내는 훈련부터 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영어식 악센트와 호흡을 완벽하게 체화할 수 있는 비법을 소개한다. 할리우드 영화로 살아있는 영어를 배울 수 있는 125문장, 66일 실전 트레이닝! 『윤재성의 소리영어 66일 TRAINING』의 특징은 스튜디오에서 깨끗하게 녹음한 아나운서의 발음이 아닌, 할리우드 영화 속 대사를 활용해 영어를 배운다는 점이다. 이는 실제 원어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구사하는 영어와 100퍼센트 같은 소리로, 영화를 알아듣지 못한다면 원어민과의 자유로운 의사소통 역시 불가능하다. 다소 거칠지만 생생한 원어민의 음성을 들을 수 있게 되면, 토익이나 토플과 같은 시험 영어의 소리가 쉽게 들리는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책 속에는 할리우드 영화의 9가지 장면을 발췌해 총 125문장을 듣고 소리 내볼 수 있는 66일 트레이닝을 담았다. [3단계 실전 트레이닝 활용법] STEP1 '문장반복‘을 듣고 들리는 소리를 그대로 적는다 자신의 현재 상태를 점검하고 들리지 않는 단어를 체크한다 STEP2 ‘강의’에서 가이드하는 대로 소리를 듣고 똑같이 따라 말한다 악센트와 호흡이 실린 영어식 발성을 귀와 입으로 익힌다 STEP3 ‘문장반복’을 지속적으로 반복해 듣는다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영어 소리를 듣고 문장의 뜻을 완전히 이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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