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식물을 좋아하고 사람을 싫어하는 코바야시 아키오.
동성과 일회성 관계를 반복해온 오하시 우미.
두 사람은 같은 대학이며 같은 학생 기숙사였다.
우미가 아키오를 따르고, 아키오도 조금씩 우미에게 마음을 허락해간다.
그러던 어느 날, 우미는 아키오에게
"선배는 자지 않아도 같이 있어 주니까 다정해요." 라고 말한다.
아키오는 그런 우미가 이해가 가질 않고….
좋아하게 된 상대에게 사랑받고 싶다.
그렇게 생각한 건 어느 쪽이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