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기가 만만해지는 이과식 독서법

가마타 히로키 · 人文学/自己開発
2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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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뿐 아니라 책과 마음의 담을 쌓은 사람 누구나 책을 더 만만하게 읽고, 더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과학 연구와 행정, 교육직을 두루 거치며 수많은 책과 논문과 문서를 읽고 쓰는 게 일이었으므로, 저자는 40년의 경험에서 추출한 자신만의 ‘이과식’ 독서 노하우를 명쾌하게 전수한다. 한편 저자는 소비하는 독서와 생산하는 독서를 또렷하게 구분하고, 아웃풋을 향해 나아가는 독서법을 제안한다. 굳이 ‘이과식’인 이유는 뭘까? “이과 사람들은 편해지기를 꿈꾸는 종족”이기 때문이다. 어떻게 해야 에너지를 덜 쓰고 원하는 결과를 얻어낼지 늘 궁리하는 것이 이과 사람들의 사고방식으로, 이를 책 읽기에 응용한 ‘이과식 독서법’의 가장 큰 특징 역시 쉽고 간편하다는 것. 무엇보다 “책이 어렵다면 저자 탓, 작심삼일은 의지가 아니라 시스템 탓”이라 단언하는 저자의 관점에 단번에 마음의 빗장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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著者/訳者

目次

들어가며 : 독서를 포기하지 마십시오 <1부 책 읽기가 힘겨운 사람을 위한 독서법> 1장 책과 친해지기 ----- 20 첫 번째 고민, 시작하지 못한다 | 두 번째 고민, 끝까지 읽지 못한다 | 음악적 독서와 회화적 독서 | 독서용 디바이스 활용하기 | 책을 독파하는 것은 무조건 대단할까 | 세 번째 고민, 읽을 시간이 없다 2장 책 읽기 전 준비 자세 ----- 40 책이 어렵다면 저자를 탓하라 | 네 번째 고민, 책에 맞는 독서법을 모르겠다 | 인간관계도 책 읽기도 2 : 7 : 1 법칙 | 3가지 정보만 얻고 덮는다 | 다섯 번째 고민, 독서가 왜 필요한지 모르겠다 | 이미 알고 있는 90퍼센트를 강화하는 일 | 책은 당신의 세계를 확장시킨다 3장 난해한 책에 도전하기 ----- 69 저마다의 프레임워크 | 저자의 관심에 관심을 가져본다 | 라벨 해독법 | 미뤄두기와 불완전법 | 이과의 요소분해 사고법 | 해독하기 어려운 문장에 대처하는 방법 4장 다독, 속독, 지독의 기술 ----- 96 다독과 속독이라는 망령 | 속독에는 목적이 있다 | 속독에 어울리는 책, 어울리지 않는 책 | 지독이야말로 속독의 밑거름 | 속독법은 배울 필요 없다 | 방식을 바꿔가며 세 번 읽는다 | 슬럼프에 빠졌을 때 <2부 일과 공부에 효과적인 독서법> 5장 결과를 만들어내는 독서 ----- 122 지적 소비와 지적 생산을 구분하라 | 풀 수 있는 문제와 풀지 않는 문제 | 전체적 틀을 짜고 빈칸을 채운다 | 신문 읽기는 10분이면 충분하다 | 서평만 읽어도 좋다 | 경로 이탈하지 않기 | 읽지 않기의 기술 6장 책을 고르고 정리하는 법 ----- 154 오프라인 서점을 정기적으로 방문한다 | 입문서는 세 권 산다 | 입문서를 효과적으로 선택하려면 | 이과식 책 정리 7장 책을 문구처럼 써라 ------ 180 어디에 밑줄을 그을까 | 나만의 상호 참조 만들기 | 아웃풋을 위한 필기 : 목적별로 다른 곳에 적는다 | 클리어 파일을 활용한 정보 관리 | 결국 이과식 독서법이란 <보충수업> 8장 소유하지 않는 독서 인생 ----- 214 스톡에서 플로우로 | 책을 포기하는 용기 | 있는 것을 활용하는 플로우형 인생 | ‘지금 여기’를 살아가는 독서 나가며 ----- 235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이과식으로 읽어봤니?” 명문대 신입생들의 고민 상담에서 시작된 괴짜 이과대 교수의 특별한 읽기 처방 30 √ 책이 어렵다면 저자를 탓하면 된다 √ 지적 소비와 지적 생산을 구분한다 √ 막히면 건너뛰며, 빈칸 채우기 식으로 읽는다 “책 읽기가 벌서는 것 같아요.” 저명한 화산학자이자 교토대 교수로 학생들로부터 해마다 ‘가장 수강하고 싶은 교수 1위’로 꼽히는 저자는 명문대에 들어온 신입생들이 책 읽기를 고문처럼 여기며 전공서와 씨름하는 것을 보며 특별한 처방을 주고 싶었다. 『책 읽기가 만만해지는 이과식 독서법』은 이공계뿐 아니라 책과 마음의 담을 쌓은 사람 누구나 책을 더 만만하게 읽고, 더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과학 연구와 행정, 교육직을 두루 거치며 수많은 책과 논문과 문서를 읽고 쓰는 게 일이었으므로, 저자는 40년의 경험에서 추출한 자신만의 ‘이과식’ 독서 노하우를 명쾌하게 전수한다. 한편 저자는 소비하는 독서와 생산하는 독서를 또렷하게 구분하고, 아웃풋을 향해 나아가는 독서법을 제안한다. 굳이 ‘이과식’인 이유는 뭘까? “이과 사람들은 편해지기를 꿈꾸는 종족”이기 때문이다. 어떻게 해야 에너지를 덜 쓰고 원하는 결과를 얻어낼지 늘 궁리하는 것이 이과 사람들의 사고방식으로, 이를 책 읽기에 응용한 ‘이과식 독서법’의 가장 큰 특징 역시 쉽고 간편하다는 것. 무엇보다 “책이 어렵다면 저자 탓, 작심삼일은 의지가 아니라 시스템 탓”이라 단언하는 저자의 관점에 단번에 마음의 빗장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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