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땀, 픽셀

제이슨 슈라이어
4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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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개발의 이면에서 일어나는 장대한 서사시 속으로 독자를 안내한다. 야근에 지친 수백 명의 개발자로 이루어진 팀부터 단 한 명의 고독한 괴짜 천재 개발자까지, 다양한 창작자들이 어떻게 예술적.기술적 도전을 뛰어넘고 시장의 요구를 충족하는 게임을 만들어냈는지 살펴본다. 불가능한 일정을 극복하고 '드래곤 에이지: 인퀴지션'을 만든 바이오웨어, 혼자만의 꿈에 불과했던 전원생활 RPG '스타듀 밸리'를 수백만 달러 프랜차이즈로 성장시킨 1인 개발자 에릭 바론, 새로운 세계관을 만들기 위해 MS에서 독립해 '데스티니'를 만들다 파산할 뻔한 번지 등 10종의 유명 게임을 중심으로 개발 과정의 지옥불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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著者/訳者

レビュー

10+

目次

1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2 언차티드 4 3 스타듀 밸리 4 디아블로 Ⅲ 5 헤일로 워즈 6 드래곤 에이지: 인퀴지션 7 셔블 나이트 8 데스티니 9 더 위처 3 10 스타워즈 1313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게임 개발 뒤에 숨은 승리와 격동의 이야기 파란만장 다사다난 게임 개발 비하인드 스토리 비디오게임은 미국에서만 300억 달러 규모를 차지하는 거대한 산업으로 거듭났지만 어째서 게임 개발자들은 아직도 새벽 3시까지 사무실에서 밤을 지샌 이야기를 떠들고 다닐까? 어째서 비디오게임을 만들기는 아직도 어려운 걸까? 『코타쿠』 필진 제이슨 슈라이어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백 명 정도의 게임 개발자 및 경영진과 공식적, 비공식적으로 이야기를 나누며 그들이 어떻게 일하고 살아가는지, 게임 제작에 인생을 바치는 이유가 뭔지 꼬치꼬치 캐물었다. 10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장마다 다른 비디오게임 제작 뒷이야기를 들려준다. 옵시디언 엔터테인먼트가 킥스타터 모금을 받아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를 만들면서 기사회생한 이야기, 20대 청년 에릭 바론이 5년 동안 방구석에 틀어박혀 만든 조용한 농장 게임 '스타듀 밸리'에 얽힌 이야기, '드래곤 에이지: 인퀴지션'이 기술적 문제로 어떤 악몽을 겪었고, '언차티드 4'가 얼마나 잔인한 시간적 압박 속에 완성됐는지, 대대적인 광고를 단행했던 루카스아츠의 '스타워즈 1313'에는 어떤 수수께끼가 숨어 있는지 파헤친다. 오늘날 게임 개발 프로젝트 과정은 종종 게임 그 자체보다 더 끔찍하고 복잡하다. 이 책은 최고의 게임에 도전한 야근지옥 잔혹사이자 월화수목금금금으로 점철된 개발 지옥을 낱낱이 기록한, 이 시대 게임 개발의 숨은 영웅들에게 바치는 찬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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