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次

한국독자들에게 4 들어가며 6 하츄의 ‘공짜로 70일 동안 세계 일주를 할 수 있을까?’ 프로젝트 경과 보고서 8 70일 간의 세계 일주 여정 10 프롤로그 17 제1부 세계 일주? 난 공짜로 간다! 학창 시절의 마지막 해, 이것만큼은 꼭 하고 싶다! 20 목표는 정했는데 그놈의 돈이 웬수!! 23 세계 일주와 광고 전략을 접목하면 어떨까? 28 ‘악플 블로거’라는 과거 35 자, 기업들을 만나자! 38 첫 회사 사장님 앞에서 프레젠테이션을 50 정말 협찬사가 나타났다! 52 ‘안전 보장’이 제일 큰 문제 55 잡지 연재를 하다! 57 ‘세계 일주 블로그’ 히트 전략 60 여행 필수품 확보! 64 NTT 레조넌트와의 만남 66 사람에서 사람으로. 인맥이 넓어지다 69 무슨 일이 있어도 성공하고야 말 테다! 74 제1회 세계 일주 이벤트 개최! 75 정신없이 지나간 7월, 그리고 미국행 77 9월, 마지막 영업 스타트! 83 세계 일주 경로 최종 결정 86 ‘좋은 메모’와의 공동 기획 89 출발 전, 이벤트 연속 개최 91 결국 몇 개의 미션을? 94 세계 일주 대장정 전야 97 제2부 앗싸! 70일간 14개국을 배낭 하나 메고 도전한다! 느닷없는, 블로그 업데이트 실패!! 102 칠레- 산티아고에서 벌써 기진맥진!? 105 그토록 소원하던 이스터 섬에 상륙하다! 113 볼리비아- 마녀 시장의 도시 라파스 120 새하얀 ‘세계의 끝’ 우유니 소금 호수 127 페루- 공포의 장거리 버스 이동 134 마추픽추에서 게바라를 연기하다 143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쇼핑 삼매경에 빠지다 149 모로코- 별천지 사하라 사막으로! 153 모래와 공생하는 사막 사람들 159 이집트- 웅장한 피라미드의 감동 165 동화 속에나 나올 법한 도시 다합 169 케냐- 나이로비의 호화 호텔에서 재충전을 172 사파리에서 울음을 터뜨리다 175 나와 마주서다 184 요르단- 요르단 사람들의 친절에 감격하다 187 이스라엘- 이스라엘에서 갑자기 일 복(福)이 터지다 190 ‘통곡의 벽’에서 우연히 만난 아저씨 196 인생은 생각한 것보다 훨씬 즐겁다 200 인도- 모든 것이 뒤섞여 있는 카오스의 세계 206 인도에서 만난 사람들 209 너무 비싼 네팔 행 항공료! 215 순백의 대리석 무덤 타지마할 속으로 217 인도의 전차 안에서 설마…… 식중독!? 221 네팔- 휘청휘청 네팔을 가다 226 좋은 사람들로 이어진 네팔의 추억 227 많은 추억을 가져다준 인도여 안녕! 233 타이- 방콕에서 마사지 몸살을 앓다 236 캄보디아- 물 위에 사는 사람들의 단순한 생활 242 베트남- 드디어 마지막 코스, 먹고 싶은 것 맘대로! 246 12월 23일, 70일 만에 돌아오다 250 세계 일주, 그 후 253 잠깐! 이것만은 참고해둬! 262 에필로그 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