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대운의 무협소설. 죽어가는 사부가 마지막으로 남긴 한 마디. 너만은 꼭 군림천하(君臨天下)해야 한다. 그것으로 진산월(陣山月)의 운명은 결정되었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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