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次

들어가며_어두운 역사를 비추는 기억의 힘 1장. 중국, 난징 대학살 : 우리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일본군_‘위안부’ #안전지대 #냉전 제 이름은 하쿠토, 일본군입니다 찬란한 역사를 품은 땅 | 버려진 도시와 사람들 | 강물을 붉게 물들이다 | 더 빨리, 더 많이 죽이는 시합 | 정의로운 사람들의 안전지대 | 살아남은 자들의 삶 |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기록 2장. 독일, 홀로코스트 : 나치라는 이름의 그림자 #유대인 #우생학 #세계_인권_선언문 제 이름은 얀, 유대인입니다 인간이 만든 대재앙 | 독일 사람들은 왜 나치에 빠졌을까? | 유대인이라는 붉은 글자 | 게토로 내몰린 사람들 | 죽음으로 가는 마지막 기차역 | 우생학의 희생자들 | 쉰들러의 사람들 | 〈세계 인권 선언문〉의 탄생 | 되풀이되는 슬픈 역사 3장. 한국, 제주4·3 : 국가가 국민을 저버리면 #미군정 #계엄령 #국가_폭력 제 이름은 만석, 제주 토박이입니다 대한 독립 만세! | 혼돈의 섬, 제주도 | 내려오지 않는 자는 죽는다! | 가족과 마을을 잃고 | 살아남기 위한 동굴 생활 | 돌아오지 못한 사람들 | 악마의 또 다른 모습, 서북청년단 | 기억해선 안 되었던 역사 |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니까 4장. 르완다, 아프리카의 눈물 : 복수와 용서의 갈림길에서 #제국주의 #제3세계 #차별 제 이름은 모니크, 투치족입니다 아프리카를 둘러싼 땅따먹기 | 편을 갈라 다스리다 | 돌이킬 수 없는 증오의 끝 | 가족과 이웃을 죽여라 | 사람들을 살린 호텔 지배인 | 세계가 눈감은 죽음 | 좋은 차별, 나쁜 차별 | 르완다를 다시 세운 가차차 5장. 캄보디아, 킬링필드 : 무덤이 되어 버린 땅 #집단_무덤 #소년병 #지뢰 제 이름은 보파, 크메르 루주의 소년병입니다 아름다운 사원의 나라 | 공산주의가 덮친 캄보디아 | 최악의 지도자, 폴 포트 | 다름을 금지하라 | 약자를 위한 전쟁은 없다 | 고문실이 된 학교, 투얼슬랭 | 총칼이 지나간 자리에 남은 것 | 처벌받지 않은 자들 6장.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사라예보 포위전 : 1,425일 동안의 도시 감옥 #유럽의_화약고 #저격수의_거리 제 이름은 사라, 사라예보에 갇힌 시민입니다 작지만 신비롭고 복잡한 나라 | 유럽의 화약고, 발칸반도 | 한 지붕 세 민족 | 감옥이 된 도시, 사라예보 | 저격수의 거리 | 굶주림을 뚫은 희망의 터널 | 또 다른 학살, 스레브레니차 | 끝난 것과 끝나지 않은 것 | 세계 시민이라면 당연한 일 7장. 아르메니아, 메즈 예게른 : 끝나지 않은 죽음 #20세기_최초의_제노사이드 제 이름은 소나, 아르메니아 사람입니다 아르메니아와 오스만 제국 | 하미드 학살부터 아다나 학살까지 | 살기 위해 떠나야 했던 고향 | 제국주의 국가의 희생양 | 사과 없는 눈치 게임 | 기억해야 하는 이유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