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무신론자의 기도』のポスター

어느 무신론자의 기도

이어령 ・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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基本情報

어느 무신론자의 기도
이어령 · 2016 · 詩
152p
1956년 문학평론가로 데뷔한 이어령은 50여 년간 소설집, 평론, 문화비평 등 여러 분야에서 왕성한 집필 활동을 해왔다. <어느 무신론자의 기도>는 100권이 넘는 그의 저작 중 유일한 시집이다. 이 시집은 사랑, 상실, 분노, 슬픔, 고독, 어머니, 하나님을 노래한다. 신과 존재에 대한 참회 어린 고백과 간증을 통해 30만 독자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자아낸 <지성에서 영성으로>의 신앙적 사유와 감수성이 <어느 무신론자의 기도>를 통해 비로소 발아되고 있다.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 시대의 지성 이어령의 단 한 권의 시집 - ‘어느 무신론자’가 하나님께 바치는 참회와 고백의 노래 이어령 영성의 기원을 살피다 1956년 문학평론가로 데뷔한 이어령은 50여 년간 소설집, 평론, 문화비평 등 여러 분야에서 왕성한 집필 활동을 해왔다. 『어느 무신론자의 기도』는 100권이 넘는 그의 저작 중 유일한 시집이다. 이 시집은 사랑, 상실, 분노, 슬픔, 고독, 어머니, 하나님을 노래한다. 신과 존재에 대한 참회 어린 고백과 간증을 통해 30만 독자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자아낸 『지성에서 영성으로』의 신앙적 사유와 감수성이 『어느 무신론자의 기도』를 통해 비로소 발아되고 있다. 이어령의 시는 고백이기도 하고 전율과 회한이기도 하며, 하나님에게 바치는 연가이기도 하다. 시편 곳곳에는 깨달은 자의 지혜로운 통찰과 겸허함이 자리하고 있다. 이는 지금도 여전히 지성에서 영성으로 향하는 그 좁고 어두운 길 위에 서 있는 고독한 한 영혼의 출발점이자 이정표가 되는 텍스트이다. 이어령 문학 정신의 정수, 『어느 무신론자의 기도』 이어령은 문화부 장관을 역임하고 교수로서, 사상가로서, 비평가로서 50여 년을 풍미했고, 『젊음의 탄생』, 『디지로그』 등의 저자로 젊은이보다 더 유연한 사고를 강조해왔다. 2006년 계간 《시인세계》 겨울호에 「어느 무신론자의 기도」 등 시 두 편을 발표하면서 시인으로 공식 등단한 그는 2008년 계간 《문학의 문학》 여름호에 「내가 포도밭에서 일할 때」 등 6편을 발표하며 본격적으로 시인으로서의 행보를 시작했다. 『어느 무신론자의 기도』에는 이 교수가 대학 시절 서울대 학보(대학신문)에 투고한 시부터 가장 최근에 쓴 시까지 모두 70편이 묶여 있다. 20대부터 70대 이르기까지 물리적인 시공을 포괄적으로 수렴하는 상상력과 감수성의 연원이 드러나 있다. 그는 그런 의미에서 이번 시집은 자신의 삶과 문학적 연대기라고 밝혔다. 그는 “문학이 죽었다거나 문화가 상업화됐다고 하지만 우리나라만큼 순수문학에 대한 열정, 시를 사랑하는 문화가 자리 잡힌 나라는 드물다”며 “나도 시집을 내 문학의 정수(core)로 삼고 싶다”고 말했다. 통찰과 예지의 문장으로 영혼을 깨우는 잠언의 시편 ‘눈물이 무지개 된다고 하더니만’, ‘혼자 읽는 자서전’, ‘시인의 사계절’, ‘내일은 없어도’, ‘포도밭에서 일할 때’ 총 5부로 구성된 이번 시집에는 ‘어머니들에게’, ‘나에게’, ‘시인에게’, ‘한국인에게’, ‘하나님에게’처럼 각각의 부제가 달려 있다. 한 편 한 편의 시들은 연륜과 감성이 서로 조화를 이루면서 진정성과 호소력을 획득하고 있으며, 독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을 갖고 있다. 때로는 선시(禪詩)와 같은 함축과 잠언, 때로는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구도자의 사랑과 기도, 생명의 힘을 느끼게 해준다. 특히 마지막 5부의 ‘포도밭에서 일할 때’에는 2007년 기독교에 귀의해 세례를 받은 시인이 성경에 나오는 이미지를 빌려 쓴 시와 신앙시도 다수 포함돼 있다. 그는 ‘무한자 앞에 선 작은 영혼’이 되어 엄마에게서 배운 초기 언어로 돌아가 사랑, 상실, 분노, 슬픔, 고독, 어머니, 하나님을 노래하고 있다. 이와 같은 시편들을 통해 이어령 교수는 일평생을 철저하게 과학적 이성으로 무장한 채, 신의 존재를 외면하고 지적 작업에만 몰두해온 자신의 오만하고 무지한 영혼을 진실되게 참회하고 있다. 우리 시대 수십 년간 ‘지성의 상징’으로 통해온 이어령 교수가 기독교 입문 후 성서적 가치에 매료되어 신앙시의 강물을 연 사실은 예삿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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