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행복해요

ターシャ・テューダーさん他1人
160p
購入可能なサービス
content
評価分布グラフ
平均 3.7(12人)
0.5
3.5
5
評価する
3.7
平均評価
(12人)
レビュー
もっと見る

<비밀의 화원>, <소공녀>의 일러스트를 그린 화가이자, 버몬트 숲속에서 18세기 풍의 아담한 농가를 짓고 자족적으로 살아가는 독특한 라이프스타일로 유명한 타샤 튜더의 사진 에세이. 자유롭고 낭만적인 로맨티스트의 해맑은 명랑함과 고요한 평화를 느끼게 하는 책이다. 100권이 넘는 그림책을 내고 칼콧데 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그녀는, 사회 통념에 따라 사는 것 보다는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 재미있고 알차게 살아가길 원한다. 그래서 아직도 장작 스토브로 요리를 하고 직접 만든 양초를 켜서 생활한다. 그 부지런함과 자연의 방식대로 사는 모습에서 만년의 우울함이나 외로움은 파고 들 틈이 없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

評価分布グラフ
平均 3.7(12人)
0.5
3.5
5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

著者/訳者

目次

프롤로그 1장 나이듦은 자연의 선물 2장 하루의 시작 3장 작지만 소중한 가족들 4장 타샤식 정원 가꾸기 5장 좋아하는 일을 찾은 행복 6장 사랑은 잡초처럼 돋아나는 것 7장 노력과 의욕, 그리고 기적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현재에 만족하며 진정한 행복을 찾아 떠나는 타샤식 마음여행! 독특한 라이프스타일로 유명하고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그림책 삽화가 중의 한 사람인 타샤 튜더가 직접 써 내려간 자잘하지만 수채화처럼 맑고 투명한 일상의 기록이다. 버몬트 숲속에서 18세기 풍의 아담한 농가를 짓고 자족적으로 살아가는 그녀의 이야기가 명랑하고 간결한 문체와 아름다운 사진을 통해 그대로 전해져 온다. 100권이 넘는 그림책을 내고 칼콧데 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그녀지만 사회 통념에 따라 사는 것 보다는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 재미있고 알차게 살아가길 원해 아직도 장작 스토브로 요리를 하고 직접 만든 양초를 켜서 생활하는 자유롭고 낭만적인 로맨티스트이기도 하다. 또한 그 부지런함과 자연의 방식대로 사는 모습에서 만년의 우울함이나 외로움은 파고 들 틈이 없는 해맑은 명랑함과 고요한 평화를 느낄 수 있다. 30만 평이나 되는 정원을 아름답게 가꾸며 맨발로 땅을 딛는 것을 특히나 좋아하는 그녀는 현재에 만족하며 지금이 제일 좋은 때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 나이듦이 주는 여유로움으로 자녀와 손자들에게 해 주고 싶은 일을 하고, 그림을 그리고, 동물들과 함께 하는 생활을 마음껏 즐길 수 있음에 즐거워하고‘장미 전문가’가 되고 싶은 계획을 세우고 행복해 하기도 한다. 긴 겨울이 끝나갈 때 쯤이면 화단에 퇴비를 섞고, 라벤더 밭의 덮개를 벗기고, 나무통에 물을 받을 생각에 가슴이 두근거리는 그녀는 마치 소녀와도 같다. "여든아홉이 되었지만 아직 건강하고 누구에게 기대지 않고 혼자 살며 정원을 가꾸고 그림을 그릴 수 있어 정말 행복합니다. 체력이 조금씩 떨어지고 있다는 건 확실히 느끼지만 나이를 먹고 나서의 인생에는 젊었을 때는 느끼지 못했던 충실감이 있습니다. 건강한 몸과 마음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자연의 선물인 노년을 즐길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라는 그녀의 말이 라벤더 향처럼 은은하다.

この作品が含まれたまとめ

2
  • 出典
  • サービス利用規約
  •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会社案内
  • © 2025 by WATCHA,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