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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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말 완전히 새로운 현대사상 제1장 현대사상의 개척자들 Intro 현대사상의 원류가 된 사상가 일곱 명 01. 카를 마르크스: 자본주의 붕괴가 필연인 이유 02. 프리드리히 니체: 근대의 학문과 도덕을 밑바닥에서부터 해체하다 03. 지크문트 프로이트: 인간은 ‘무의식’으로 이루어졌다 04. 막스 베버: 근대 합리주의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05. 페르디낭 드 소쉬르: 구조주의의 시조 06. 마르틴 하이데거: 인간도 기술에 선동된다 07.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언어론적 전환은 근대를 초월한다 ■ 한 걸음 더 1 제2장 프랑스 현대사상 Intro 프랑스 현대사상은 실존주의와 결별하며 시작되었다 01. 클로드 레비스트로스: ‘야생의 사고’에서 가능성을 발견하다 02. 자크 라캉: 자아는 타자에 의해 형성된다 03. 루이 알튀세르와 롤랑 바르트: 근대적 주체에 내린 사형선고 04. 미셸 푸코: 인간관계가 있는 곳에 권력이 있다 05. 장 보드리야르: 시뮬라시옹 사회를 간파하다 06. 질 들뢰즈와 펠릭스 가타리: 욕망은 본질적으로 혁명적이다 07. 자크 데리다: 탈구축으로 계층 질서를 전도하라 ■ 한 걸음 더 2 제3장 독일 현대사상 Intro 프랑크푸르트 학파는 파시즘과 대결하며 탄생했다 01. 막스 호르크하이머와 테오도어 아도르노: 왜 계몽은 폭력으로 전화되는가? 02. 발터 베냐민: 신적 폭력에서 혁명의 가능성을 보다 03. 에리히 프롬: 근대인은 왜 자유로부터 도피할까? 04. 위르겐 하버마스: 의사소통적 이성의 가능성 05. 악셀 호네트: ‘언어’에서 ‘인정’으로 06. 노르베르트 볼츠: 탈주술화된 세계에서의 탈출 07. 페터 슬로터다이크: 프랑크푸르트 학파에 사형선고를 내리다 ■ 한 걸음 더 3 제4장 사회학 사상 Intro 현대사회는 포스트모던인가, 재귀적 근대인가? 150 01. 피에르 부르디외: 문화적 습관은 계층으로 연결된다 02. 니클라스 루만: 시스템이 환경의 복잡성을 감축한다 03. 울리히 벡: 현대사회는 위험을 안고 있다 04. 앤서니 기든스: 재귀적 근대란 어떤 시대인가? 05. 지그문트 바우만: 모든 것은 쓰고 버려진다 06. 작 영: 포섭형 사회에서 배제형 사회로 07. 이매뉴얼 월러스틴: 근대 세계 체제의 위기 ■ 한 걸음 더 4 제5장 정의의 사상 Intro 정의란 무엇인가? 자유주의를 둘러싼 백가쟁명 194 01. 존 롤스: 자유주의의 재구축 02. 로버트 노직: 최소 국가의 사상 03. 리처드 로티: 신실용주의를 이끌다 04. 리처드 마빈 헤어: 칸트주의적 공리주의자 05. 마이클 샌델: 자아는 공동체 속에서 만들어진다 06. 찰스 테일러: 다문화주의를 제창한 공동체주의자 07. 아마티아 센: 역량을 통해 정의를 생각한다 ■ 한 걸음 더 5 제6장 이 사상가를 보라 Intro 현대사상은 앞으로도 계속 진화할 것이다 01. 한나 아렌트: ‘인간의 조건’이란 무엇인가? 02. 안토니오 네그리: 세계 권력에 어떻게 대항할 것인가? 03. 슬라보이 지제크: 포스트모던 시대의 공산주의자 04. 알랭 바디우: 현대의 가장 위험한 철학자 05. 장 뤽 낭시: 단수이자 복수로서의 존재 06. 조르조 아감벤: 누구나 ‘호모 사케르’가 될 수 있다 07. 에마뉘엘 토드: 문해율과 출생률로 민주화를 예언하다 08. 주디스 버틀러: 생물학적 성도 사회적으로 구축된다 09. 프리드리히 키틀러: 기술 미디어가 세계의 인식을 변화시킨다 10. 로런스 레시그: 사이버공간 속의 자유와 규제 11. 피터 싱어: 종種 중심주의를 비판하는 공리주의자 12. 로버트 브랜덤: 신실용주의의 새로운 전개 ■ 한 걸음 더 6 ■ 부록 일러스트 인명사전 ■ 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