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의 기억법
해설 | 권희철(문학평론가)
웃을 수 없는 농담, 사드-붓다의 악몽
작가의 말
이 소설은 내 소설이다
살인자의 기억법
キム・ヨンハ · 小説
17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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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식어가 필요 없는 작가,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그 김영하다. 2013년 올해로 데뷔한 지 19년. 하지만 그는 독보적인 스타일로 여전히 가장 젊은 작가다. 그의 소설은 잔잔한 일상에 '파격'과 '도발'을 불어넣어 우리를 흔들어 깨운다. 그가 일깨운 우리의 일상은, 매순간이 비극인 동시에 또한 희극이다. 슬픔과 고독, 아이러니와 패러독스의 인물들을 마주할 때마다 내 곁을 스쳐지나간 사람들의 얼굴이 하나하나 떠오른다. 김영하는 어느새 우리 삶에 깊숙이 침투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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著者/訳者
レビュー
1500+目次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무서운 건 악이 아니오. 시간이지. 아무도 그걸 이길 수가 없거든.”
남성적인 문체의 속도에 대한 완벽한 배반, 시야가 좁아질 정도의 질주를 스키드 마크도 없이 일시에 끝내버린 급정거, 폭발하는 굉음들 사이에 갑자기 찾아온 완벽한 정적, 이 낯선 기분들과 이 기분들이 서서히 공포로 바뀌는 체험이 결정적이다.
첫 문장의 강렬함이 채 사라지기 전에 마지막 문장의 마침표까지, 숨 가쁘게 내달린다.
그리고 문득 눈앞을 가리는 아득한 심연!
수식어가 필요 없는 작가,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그 김영하다. 올해로 데뷔한 지 19년. 하지만 그는 독보적인 스타일로 여전히 가장 젊은 작가다. 그의 소설은 잔잔한 일상에 ‘파격’과 ‘도발’을 불어넣어 우리를 흔들어 깨운다. 그가 일깨운 우리의 일상은, 매순간이 비극인 동시에 또한 희극이다. 슬픔과 고독, 아이러니와 패러독스의 인물들을 마주할 때마다 내 곁을 스쳐지나간 사람들의 얼굴이 하나하나 떠오른다. 김영하는 어느새 우리 삶에 깊숙이 침투해 있다.
데뷔작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에서 김영하는 우리에게 자살안내인을 소개했다. 판타지이고 허구인 줄만 알았던 그의 역할이 오래지 않아 현실이 되는 기이한 현상을 목도한 우리는 이제 다시 그 강렬했던 경험을 만나게 된다. ‘고아 트릴로지’의 마지막 작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후 일 년 반 만에 신작 장편소설 『살인자의 기억법』을 들고 김영하가 돌아왔다.
『살인자의 기억법』에서는 알츠하이머에 걸린 은퇴한 연쇄살인범이 점점 사라져가는 기억과 사투를 벌이며 딸을 구하기 위한 마지막 살인을 계획한다. 아무렇지 않게 툭툭 던지는 잠언들, 돌발적인 유머와 위트, 마지막 결말의 반전까지, 정교하고 치밀하게 설계된 이번 소설에서 김영하는 삶과 죽음, 시간과 악에 대한 깊은 통찰을 풀어놓는다.



현배
5.0
너무 후루룩 잘 읽어져서 후련한 마음으로 뒤에 권희철평론가님 서평 펼쳤는데 첫 문장 "이 소설이 잘읽힌다면 ~ 잘못 읽고 있는 것이다." 보고 찔린 1인.
🌞빈
4.0
무서운 건 악이 아니오. 시간이지. 아무도 그걸 이길 수가 없거든.
리얼리스트
3.5
스릴러 영화 마니아라면 충분히 예상가능한 전개지만 '기억'에 관한 표현들은 상당히 흥미롭다
장미정
4.0
문제는 쉬운데 답이 어려웠다.
권혜정
3.5
이 책의 살인자에게서는 고독감이 느껴진다. 실제 살인자의 마음이란 어떤 것일지. 술술 읽히지만 철학적 사유가 돋보이는 책.
OSM
3.5
- 난해하면서 난해하지 않은 책. 스토리가 처음부터 끝까지 깔끔하다. 알츠하이머 환자의 시점이라고 했음에도 답답하지 않다. 문장이 아주 깔끔하고 강렬하다. 그러면서도 이 책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대혼란이다. 대혼란을 바탕에 둔 깔끔함이다. - 악에 대한 생각,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대한 시선, 나에 대한 성찰, 연쇄살인마의 심리라는 주제들이 신선했다. 하루에 한두문장 밖에 쓸 수 없었다는게 이해가 된다.
고민성
4.0
장르소설로 접근하는 독서법은 해가 될 수도 있다. 이 이야기는 추적의 드라마가 아닌 망각의 시에 가까우니까.
타인
1.5
아니 그래서 뭐 어쨌다고???????? 이렇게 작가 혼자 천재인 척 하다가 끝나는 소설 졸라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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