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외수가 1989년부터 1999년 사이에 발표한 다섯 편의 소설을 각각 '신비, 야성, 광기, 일탈, 환상'이라는 코드로 나누어 새롭게 펴냈다. '오감소설'이라 이름 붙인 이 시리즈는 2005년 2월 1차분으로 <벽오금학도>, <들개>를 펴냈고, 같은 해 5월 <꿈꾸는 식물>과 <칼>이 2차분으로 출간되었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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