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이름은 별보다 많다

김창규 · SF/小説
36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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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창작기계》에 '그들의 고향은 지옥이었다'로 데뷔, 지난 30년간 50여 편의 중단편을 각종 지면에 발표하며 한국 SF의 기둥으로 활약해 온 김창규 작가의 신작 소설집. 김창규는 한국 SF 어워드에서 세 차례의 대상을 포함한 4회 연속 본상 수상이라는 신기원을 기록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SF 작가 중 한 명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뉴로맨서>, <여름으로 가는 문> 등 수많은 해외 SF를 우리말로 옮겨 소개하며 한국 SF의 저변을 넓혀 왔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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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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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次

자살자의 시간좌표_7 제3_19 고리_51 소행성대의 아이들_87 복원_113 벗_173 바이러스들_203 양자의 아이들_211 언데드_231 목련과 엔트로피와 다람쥐_283 아케리_309 우리의 이름은 별보다 많다_339 작가의 말_359 수록지면_363 작품연보_364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그리고 언젠가는 별보다 많은 이름이 옆 우주로 흘러 들어갈 날이 오고야 말 것이다.” 한국 SF의 창연한 확장, 김창규의 우주 1993년 《창작기계》에 〈그들의 고향은 지옥이었다〉로 데뷔, 지난 30년간 50여 편의 중단편을 각종 지면에 발표하며 한국 SF의 기둥으로 활약해 온 김창규 작가의 신작 소설집. 김창규는 한국 SF 어워드에서 세 차례의 대상을 포함한 4회 연속 본상 수상이라는 신기원을 기록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SF 작가 중 한 명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뉴로맨서》, 《여름으로 가는 문》 등 수많은 해외 SF를 우리말로 옮겨 소개하며 한국 SF의 저변을 넓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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