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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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베스트셀러★★★ “절대 읽지 마라! 죽을 때까지 괴롭게 살고 싶다면!” 미루기 습관으로 괴로워하는 독자들의 폭발적 반응과 입소문이 만들어낸 베스트셀러! 우리는 힘들지만 중요한 일을 미루고는 더 쉽고, 더 재미있고, 덜 중요한 일을 선택한다. 지금은 아니지만 나중에 할 거라고 생각하면서. 그러나 습관적으로 일을 미루는 사람의 인생은 언제나 잔잔하게 불행하다. 하기 싫은 일을 미루고 빈둥댄다고 해서 그 시간이 마냥 달콤한 것은 아니다. 미뤄둔 일을 머릿속에서 완벽하게 지우지 못해 늘 긴장되어 있고 불안하다. 매 순간 마음이 불편한 상태로 살아가는 것, 이것이 망한 인생이 아니면 뭐란 말인가. 이 책은 자기계발서 베스트셀러 저자 스콧 앨런의 대표작으로 미루는 습관과 싸우는 독자들의 폭발적 지지를 받은 책이다. 저자 본인도 30년간 미루기 버릇으로 고통받아 왔으며 그 습관으로 인해 인생 내내 심각한 손해를 입으며 살아왔다. 저자는 자신이 미루기라는 고질병을 고쳤던 방법들을 소개하며 미루는 사람들은 게으른 것이 아니라 습관 형성이 잘못되었을 뿐이라고 말한다. 새로운 습관을 쌓기 위한 저자의 현실밀착형 조언은 당신이 나쁜 버릇을 끊어내고 힘든 일부터 먼저 처리하는 새로운 습관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미루기도 중독이다! 미루기 습관을 고쳐주는 마지막 해법 같은 책 당신은 집중해야 하는 보고서 작성을 겨우 시작했다. 가까스로 집중이 되었을 즈음 머릿속에 어떤 생각이 떠오른다. “잠깐 인스타그램 좀 확인할까?” 그래서 당신은 끝내지 못한 일을 뒤로하고 10분간 인스타그램 스크롤에 심취한다. 그러다가 10분은 한 시간이 되고, 당신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유튜브에서 어느 뮤지션의 이름을 검색하고 있다. 마구잡이로 이런저런 영상을 보다 보면 어쩐지 자연 다큐멘터리를 시청하는 것으로 끝나고 만다. 비록 보고서 쓰기는 실패했지만 하루를 완전히 망칠 수는 없다는 생각에 30분간 이메일과 메신저에 답을 한다. 그나마 쉬워 보이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러고 난 다음엔 고양이 동영상을 볼 차례다. 마치 자신의 이야기 같은가? 인생의 다른 모든 습관과 마찬가지로 미루기 습관은 어느 한 행동을 반복하면서 시작되며, 몇 년 뒤에는 끊을 수 없는 사슬처럼 고착화된다. 이 사슬은 끊어내기가 아주 어려우며 나쁜 버릇에 중독되어버린 듯한 느낌을 준다. 미루기 버릇에서 벗어나려면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치는 중독자처럼 고군분투해야만 하는 것이다. 미루는 습관의 숨은 감정을 파악하라! 불안과 두려움, 회피의 악순환에서 빠져나오는 22가지 무기 집중을 유지하지 못하고 ‘충동적 전환’에 넘어가거나 주의를 끄는 모든 것에 반응하는 버릇은 미루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이다. 우리의 뇌는 ‘쉽고 재미있는 일’을 먼저 하도록 설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충동적인 전환으로 뇌의 흐름이 넘어가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마음속에 떠오른 생각에 반응하는 것은 마치 조건반사와 같은 자연스러운 행동이지만, 어떤 것이 돌연 생각났다고 해서 그것에 대해 꼭 반응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갑자기 무언가를 확인하고 싶어질 때는 아무것도 하지 말고 잠시 기다려라. 그 충동은 마치 언제 그런 생각이 났었냐는 듯이 사라져버릴 것이다. 이 책은 일을 미루게 되는 이유에 대해 알려주고, 미루는 버릇을 끊어내기 위한 22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미루기는 모호하고 교묘한 마음의 행동인 것은 맞지만, 그렇게 어렵고 복잡한 문제는 아니다. 미루는 버릇이 작동하려고 할 때의 심리를 이해한다면 오래된 습관에도 엄청난 변화가 생길 것이다. 언제까지 자괴감에 시달리며 살 것인가? 힘든 일을 끝내야만 비로소 자유로워진다! 뚜렷한 이유 없이 긴장되고 불안하다면, 해야 할 일을 미루고 있을 경우가 많다. 미뤄둔 일을 머릿속에서 완벽하게 지우지 못해 긴장되어 있고, 자기도 모르게 정신적, 육체적 에너지를 쓰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미루기의 악순환이 시작되는 것이다. 악순환을 끊는 방법은 오로지 힘든 일을 먼저 하는 것뿐이다. 힘들지만 중요한 일을 먼저 하면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기쁨과 자유를 얻게 된다. 미루는 행동으로 인한 불안 또한 사라진다. 저자는 부담스럽고 힘들어서 회피했던 일을 시작하자 아주 다양한 방식으로 새로운 인생이 시작되었다고 말한다. 지금껏 피해왔던 도전들과 자신이 없어 거절했던 제안들에 이제는 즐겁게 참여하게 됐다. 침대 밑에 던지고 못 본 척하던 일이 이제는 매일 아침 우선순위 목록에 오른다. 정말로 원한다면 모두가 이 자유를 누릴 수 있다. 정말로 그것을 원한다면 말이다. 이것을 기억하라. 미루는 습관 또는 나쁜 습관은 타고난 특성이 아니다. 여타 다른 습관과 마찬가지로, 당신은 수년간 미루는 습관을 배워왔다. 그렇다면 당연히 버릴 수도 있다. 책은 이렇게 말한다. “당신은 의지박약이 아니라 새로운 습관으로 단련될 필요가 있을 뿐이다.” “정신 못 차리는 저를 제발 혼쭐내주세요!” 크게 한번 혼나고 싶은 미루기 장인들의 필독서 미루는 버릇 때문에 괴로워하는 사람들은 자신도 어찌하지 못하는 습관 때문에 고통을 호소한다. 유튜브에 가득한 동기부여 영상을 찾아보지만 오래되고 고질적인 미루는 버릇을 어떻게 해주지는 못한다. 도파민을 자극하는 영상은 또 다른 자극적은 영상을 찾아보게 할 뿐이다. 『힘든 일을 먼저 하라』는 미루기 중독자를 위한 ‘최후의 처방’ 같은 책이다. 누군가의 미루기 과정을 훔쳐본 듯한 현실적 미루기 사례들은 물론, 닥친 현실을 정면돌파 하게끔 자극하는 저자의 단도직입적 말투는 그 어떤 자기계발서보다 훨씬 강력하다. 당신이 따끔한 말들로 혼쭐나는 것을 즐기는 자기계발 독자라면, 이 책은 당신의 마음을 단번에 휘어잡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