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눈에는 눈 .... 7
제2장 평범한 가족 ... 57
제3장 망가진 가족 ... 99
제4장 두 청년 ... 143
제5장 불신의 세계 ... 183
제6장 미아들 ... 223
제7장 배반의 덫 ... 265
제8장 비뚤어진 바람 ... 305
제9장 어둠의 저편 ... 359
제10장 저마다의 내일 ... 401
감사의 말씀 ... 445
편집자 후기 ... 451
인적이 드문 제방에서 시체가 발견된다. 알몸으로 발견된 중년 남성의 시체는 손이 묶인 상태였다. 하지만 담당 형사는 범인의 흔적을 찾지 못해 고민에 빠진다. 그러던 중 부검의가 작성한 소견서에서 이상한 점을 찾아내는데. 옷이 벗겨진 여성 시체는 우선 강간을 의심하면서 왜 남성 시체는 강간 여부를 의심하지 않는 건가. 이에 다시 살핀 시체의 항문에서 쪽지가 발견되고 거기에는 이런 글자가 적혀 있었다. “눈에는 눈.”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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