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우리 마주

윤성희さん他7人 · 小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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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제66회 현대문학상의 수상자와 수상작으로 최은미의 「여기 우리 마주」가 선정되었다. 심사는 2019년 12월호~2020년 11월호(계간지 2019년 겨울호~2020년 가을호) 사이, 각 문예지에 발표된 작품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수상후보작으로는 김병운 「한밤에 두고 온 것」, 박형서 「실뜨기 놀이」, 송지현 「여름에 우리가 먹는 것」, 오한기 「팽 사부와 거북이 진진」, 윤성희 「네모난 기억」, 임솔아 「단영」, 천희란 「카밀라 수녀원의 유산」이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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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次

수상작 최은미 ....... 여기 우리 마주 9 수상작가 자선작 최은미 ....... 보내는 이 45 수상후보작 김병운 ....... 한밤에 두고 온 것 77 박형서 ....... 실뜨기놀이 105 송지현 ....... 여름에 우리가 먹는 것 143 오한기 ....... 팽 사부와 거북이 진진 169 윤성희 ....... 네모난 기억 207 임솔아 ....... 단영 231 천희란 ....... 카밀라 수녀원의 유산 253 심사평 예심 김성중│마스크를 쓰고 읽는 2020년의 소설들 281 서희원│소설에 대해 대화하는 즐거움 285 이지은│우리의 물음이 여기에 288 본심 김인숙│진화하는 여성 서사―여기, 오늘, 그들 291 소영현│화산의 소설들 294 이기호│여기 뜨거운 교차성 297 수상소감 최은미 ....... 소설을 쓰는 시간 299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한국문학의 가장 빛나는 소설과 소설가에게 주어지는, 66회를 맞은 명실상부한 한국 최고 문학상인 '현대문학상'의 올해의 수상자와 수상작으로 최은미의 「여기 우리 마주」가 선정되었다. 심사는 2019년 12월호~2020년 11월호(계간지 2019년 겨울호~2020년 가을호) 사이, 각 문예지에 발표된 작품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수상후보작으로는 김병운 「한밤에 두고 온 것」, 박형서 「실뜨기 놀이」, 송지현 「여름에 우리가 먹는 것」, 오한기 「팽 사부와 거북이 진진」, 윤성희 「네모난 기억」, 임솔아 「단영」, 천희란 「카밀라 수녀원의 유산」이 선정되었다. 수상후보작 김병운, 「한밤에 두고 온 것」 박형서, 「실뜨기놀이」 송지현, 「여름에 우리가 먹는 것」 오한기, 「팽 사부와 거북이 진진」 윤성희, 「네모난 기억」 임솔아, 「단영」 천희란, 「카밀라 수녀원의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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