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 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

구드룬 파우제방さん他1人 · キッズ/小説
26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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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를 크게 어른들의 세계를 이해시키는 이야기와 어른들의 세계를 미래를 살아갈 아이의 입장에서 통렬하게 비판하는 이야기로 구분한다면, 이 책은 압도적으로 후자에 속한다. 전혀 거침없이, '천벌 받은 부모들!'이라는 말을 내뱉는다. 구드룬 파우제방의 <핵 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은 부모가 벌인 전쟁으로 응당 있어야 했던 미래를 빼앗겨버린 아이들의 어두운 이야기를 펼쳐보인다. 그동안 해적판으로 접했던 책의 정식번역본. 원저작권사인 독일 라벤부르거(Ravenburger) 사와 정식 계약을 맺고 완역했다. 이미, 나가사키와 히로시마를 통해 '핵'의 공포를 충분히 체험했지만, 지금까지 계속되는 군비경쟁으로, 인류는 여전히 핵에 의해 노출되어 있다. 핵전쟁 후의 세계의 이야기는 몸서리가 처질만큼 섬뜩하다. 평화에 무관심한 대가가 얼마나 큰 것인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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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次

프롤로그 1. 핵 폭발 순간 2. 불타는 쉐벤보른 3. 핵 폭발 다음 날 4. 고아가 된 아이들 5. 불행의 그림자 6. 티푸스가 퍼지다 7. 살아남은 자들 8. 첫 번째 겨울 9. 쉐벤보른을 떠나자 10. 보나메스로 가는 길 11. 비정한 사람들 12. 삶과 죽음 사이 13. 핵 폭발 4년 후 작가의 말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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