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판에 붙이는 서문
감사의 말
서론
1장 평가로서의 비평
1. 서론
2. 평가를 배제하려는 시도
3. 비평의 본성과 기능: 요약
2장 비평의 대상
1. 서론
2. 성공 가치인가 수용 가치인가
3. 예술가의 의도와 비평적 평가 사이의 관련성 제1부
4. 지금까지의 요약
3장 비평의 부분들
1. 서론
2. 기술
3. 분류
4. 맥락화
5. 막간: 용어 설명
6. 해명과 해석
7. 분석
8. 매우 간단한 요약
9. 예술가의 의도 제2부 : 의도와 해석
4장 평가 : 문제와 전망
1. 서론
2. 하지만 다 주관적이 아닌가?
3. 비평의 원칙은 없다는 주장에 관하여
4. 분류에 관하여 다시 한 번
5. 비평 그리고 문화 속에서의 삶
주석
역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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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ビュー
5目次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예술 비평에서는 무슨 말을 하든 상관없다.”
전 세계적으로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은 예술 비평이 생산되고 소비되는 바로 지금, 다시 한 번 비평철학의 활기를 불어넣어야 할 시점이 온 것 같다. 이와 함께 「비평철학」은 비평에 대한 본질과 요소에 대해 알려준다.
‘비평’은 ‘분리하다’를 의미하는 그리스어에서 왔다. 곡물에서 겨를 분리해내고, 나쁜 것과 좋은 것을 분리해내듯이 말이다. 저자는 비평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기에 적절한 제대로 된 의미의 비평은 단순한 의견 제시 이상으로 객관적일 수 있다고 믿는다. 비평적 판단을 함에 있어서 많은 양의 사실적인 문제들이 객관적으로 확인될 수 있고, 그래서 이들이 비평적 주장의 참인지 거짓인지, 그럴듯한지 아닌지를 지지하는 기능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비평이 본질적으로 이유에 근거한 평가라는 가설은 이 책의 구성을 짜는 데 바탕이 된 생각이다.
1장에서는 이것을 옹호하는 내용을 다룬다. 2장은 비평의 대상과 관련되어 있다. 이 장의 중심적인 아이디어는 진정한 의미의 비평은 독자들이 자신들 앞에 놓인 예술 작품에서 무엇이 가치 있는지를 발견하도록 돕는다는 것이다. 3장에서는 평가를 제외한 비평의 구성요소들을 나열하고, 이러한 비평 작업 각각의 본성과 그것들이 가진 잠재적 문제들을 탐색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4장에서는 이 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은 주로 비평이 객관적일 수 없다는 주장과 관련되어 있다. 이러한 혐의에 대해 일부의 비평은 객관적일 수 있음을 보이고, 실제 비평과 연관해서 그러한 객관성의 근거를 설명할 것이다. 범주 간 평가라 하더라도 최소한 어떤 경우에는 합리적으로 결정 가능하고 객관적일 수 있다는 데 대한 논의로 마무리될 것이다.
일반 독자들은 이 책을 읽고 나서 비평이 무엇인지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예술 철학에 관심이 많은 독자에게는 그동안 우리 철학자들이 곱씹어온 많은 추상적 이슈들이 비평에서 생생히 살아있는 이슈들로 접근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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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랑 전혀 관계없는 사람
5.0
윤리학으로 읽히기도 한다.
재혁짱
3.5
평가와 분석의 해제, 객관적 비평의 논리
프레게
3.5
노엘 캐럴은 예술 작품을 일정한 목적과 기능을 수행하는 물건으로, 예술가를 공학자로 만든다. ‘비평 철학’의 논조를 살펴볼 때, 이러한 평에 대한 노엘 캐럴의 답변은 다음과 같으리라. “그렇다. 예술 작품은 다른 모든 인간 행위와 마찬가지로 일정한 목적을 수행함으로써 가치를 얻는다. 예술 작품이 다른 인간 행위와 차별적으로 다뤄야할 이유가 애초에 존재하는가? 이런 질문에 적절히 답변하지 않는 한, 위의 반론은 선결 문제의 오류에 해당한다.” 만약 이것이 분류 상대적 비평 객관주의를 변호하는 변호사의 입에서 나온 반응이라면, 이보다 더 나은 답변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노엘 캐럴이 변호사가 아닌 학자로서 책을 저술하고자 한다면, 위의 답변은 너무나 옹색하다. 예술 작품이 여타의 인간 행위와 본질적으로 구별되는 방식으로 가치를 부여받는다고 주장할만한 너무나 많은 이론적 동기와 맥락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러하다. 노엘 캐럴이 자신의 입장을 전개해감에 있어서, 그가 문제 없이 처리할 수 있는 부분은 과도하게 자세히 기술하고, 반대로 곤란한 부분에서는 너무나 간략하게 넘어가거나 아예 언급을 피하고 있다는 인상을 지우기 어렵다. 선의를 최대한 발휘하면 노엘 캐럴의 잘못은 그저 책을 과도하게 짧게 저술한 것이다. 조금 악의적으로 추론해보면, 그는 허수아비를 공격함으로써 자신의 입장을 최대한 설득력있게 포장하는듯 하다.
ithilien
4.0
비평은 무엇인가, 무엇이 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분석철학적 논변들. 논증이 세심하지 못 하지만 그래도 읽을 가치는 충분하다.
젠돌럭짜
3.5
도서관에서 읽었는데 코멘트 이어달기가 재밌었다. 생각할 것들이 많아지는 책이다. 다만 대면 강의였음 해결됐을 것같은 사소한 정의들이 해결되지 않거나 모호할 때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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