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칭 2 Watching 2

김상운
38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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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운 기자의 책. 이 책은 근원의 빛과 만나는 등 한 차원 높아진 저자의 체험이 곁들여졌고, 보통 사람들에게는 난해하게 다가올 수 있는 창조의 원리나 ‘나’의 정체 등도 양자물리학 실험 등을 통해 마치 TV 뉴스처럼 쏙쏙 들어오도록 쉽게 소개돼 있다. 바깥세상의 진실을 취재, 보도하는 기자가 내면세계의 진실도 파헤쳐 알기 쉽게 세상에 전해줄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고도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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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次

프롤로그 - ‘보이지 않는 나’와의 만남 1부 시야를 넓힐수록 정말 ‘나’가 마법처럼 커질까? 1장 내 안의 ‘보이지 않는 나’는 누구일까? - 나의 과거를 훤히 기억하는 건 누구일까? - 미래를 내다보는 ‘보이지 않는 나’는 누구인가? - 두뇌에 생각을 넣어주는 건 누구인가? - 셀프1과 셀프2 2장 물리적 시야를 넓혀볼까? - 우주 사진을 보면 정말 성적이 뛰어오를까? - 천장이 높은 방에서는 정말 창의성이 높아질까? - 컴퓨터와의 거리를 넓힐수록 정말 쉬워질까? - 시야를 넓힐수록 정말 더 건강해질까? - 시야를 넓힐수록 운도 좋아질까? 3장 심리적 시야를 넓혀볼까? - 먼 거리를 상상할수록 협상성공률도 점점 높아질까? - 넓은 지역을 상상해도 창의성이 높아질까? - 외국문화를 받아들일수록 창의성도 높아질까? - 다국적 시각을 가질수록 협상력이 높아질까? - 비교대상을 넓힐수록 정말 덜 고통스러울까? - 시야를 넓히면 정말 다른 문이 보일까? 4장 시간적 시야를 넓혀볼까? - 길게 내다볼수록 정말 더 성공할까? - 길게 볼수록 정말 나를 더 정확히 보게 될까? 2부 공간을 넓힐수록 정말 ‘나’가 마법처럼 커질까? 1장 ‘나’의 공간을 남에까지 넓혀볼까? - 상대방의 눈으로 바라보면 마법처럼 갈등이 풀릴까? - ‘나’가 아닌 ‘누군가’의 눈으로 보면 정말 더 현명해질까? - ‘나’가 아닌 ‘누군가’의 눈으로 보면 정말 더 쉬워질까? - 닮고 싶은 사람을 받아들이면 정말 닮아갈까? 2장 ‘나’의 공간을 물건과 동물에까지 넓혀볼까? - ‘나’의 공간은 대체 어디까지일까? - 박쥐처럼 소리로 볼 수 있을까? - 흰개미처럼 에어컨 없는 건물도 지을 수 있을까? - 물고기처럼 얼음물 속에서도 살 수 있을까? - ‘나’의 공간을 무한히 넓히면 ‘나’도 무한해질까? 3장 공부를 할 때도 효과가 있을까? - 공간을 넓힐수록 정말 성적이 쑥쑥 올라갈까? - 시간적 거리를 더 넓히면 어떻게 될까? - 공부 사이의 시간적 거리를 넓히라 - 반복암기보다 문제를 풀 때 공간이 생긴다 4장 시야가 좁아지면 정말 ‘나’도 작아질까? - 시야가 좁아지면 정말 탈출하고 싶어질까? - 시야가 너무 좁아지면 정말 포기하고 싶어질까? - 시야가 좁아지면 정말 천재성도 닫혀버릴까? 5장 시야에 따라 ‘나’는 커지기도 하고 작아지기도 한다 - 시야를 넓히면 창의적인 일을 잘하고, 좁히면 구체적인 일을 잘한다 - 메시지 전달자, 전달 내용, 전달 장소의 시야를 일치시키라 - 큰 그림은 먼 곳에서 제시하라 #1부, 2부 리뷰 - 시야를 넓힐수록 ‘나’는 정말 마법처럼 점점 커진다 3부 텅 빈 공간이 정말 ‘진정한 나’일까? 1장 왜 시야를 넓히는 대로 거침없이 퍼져나갈까? - 시야를 무한히 넓혀볼까? - 내 몸과 만물도 정말 텅 빈 공간일까? - 두뇌의 생각이 허상을 만들어낸다 - 시야를 넓히면 ‘현실은 동영상’임을 알게 된다 - 시야를 넓히면 모든 시끄러움이 공간 속으로 사라진다 2장 왜 텅 빈 공간에서 끝없이 요술이 쏟아져나올까? - 텅 빈 공간은 요술 빛 알갱이들로 가득하다 - ‘개체 나’ vs. ‘전체 나’ - 빛 알갱이들은 두 개의 몸을 갖고 있다 - ‘나’도 빛 알갱이처럼 두 개의 몸을 갖고 있다 3장 전지전능한 빛 알갱이를 보면 나를 알 수 있다 - 위기가 닥치면 폭발적인 힘을 발휘한다 - 측정 불가능한 무한한 힘을 갖고 있다 - 어떤 장벽도 넘어선다 - 거리에 구애받지 않는다 - 과거도 바꿀 수 있다 4장 ‘셀프1’이 닫히면 ‘셀프2’가 퍼져나간다 - 육신의 장애는 영적 도약을 위한 것이다 - 벗어나지 못할 시련은 설계되지 않는다 - ‘빛으로 된 나’는 음식을 안 먹어도 살 수 있을까? - 시야를 넓힐수록 물질적 환영에서 점점 벗어나게 된다 - 무한한 빛의 세계가 영원한 ‘진실’이다 4부 텅 빈 공간이 부리는 요술 1장 텅 빈 공간에서 모든 것이 흘러나온다 - 내 몸을 돌아가게 하는 것은 정말 나일까? - 텅 빈 공간이 내 몸을 돌아가게 한다 - 지능은 정말 두뇌에서 흘러나오는 것일까? - 텅 빈 공간에서 무한한 지능이 흘러나온다 - 텅 빈 공간이 우주를 완벽하게 돌아가게 한다 2장 공간의 크기가 현실 창조력의 크기이다 - 별에게 소원을 빌면 정말 이뤄질까? - 다른 생각이 달라붙지 않아야 한다 - 생각을 완전히 놓아주면 저절로 이뤄진다 - 이미 풀렸다고 상상하면 정말 이뤄질까? 3장 텅 빈 공간은 정말 모든 답을 알고 있을까? - 왜 생각을 멈추면 답이 나올까? - 모든 답은 텅 빈 공간에 저장된다 4장 텅 빈 공간에서 답을 얻으려면? - 문제를 풀다 가벼운 일을 하라 - 왜 가벼운 일을 할 때 생각이 잘 떠오를까? - 좀더 어려운 문제에 대한 답도 나올까? 5장 있는 그대로 관찰하면 텅 빈 공간이 나타난다 - 몸에 귀를 기울이면 꼭 필요한 만큼만 먹게 된다 - 있는 그대로 관찰만 해보라 - 생각만 끼어들지 않으면 몸이 알아서 공을 쳐준다 6장 좋아하는 장면을 상상하면 마음이 활짝 열린다 - 좋아하는 동물, 꽃, 물고기를 상상하라 - 과거의 즐거웠던 추억을 상상하라 - 좋아하는 게 있으면 마음이 닫히지 않는다 5부 시야를 무한히 넓히려면? 1장 왓칭은 ‘들여다보기’이다 - 들여다보면 텅 빈 공간이 생긴다 - 가만히 들여다보면 생각과의 거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30년 경력의 MBC 베테랑 기자가 보여주는 내면 취재의 정수! 무지무지하게 화가 치솟을 때 당신은 어떻게 하는가? 화장실에 들어가 커다란 벽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가만히 들여다보라. 화가 저절로 가라앉기 시작한다. 왜? 자신을 거리를 두고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때문이다. 그럼 거리를 더 넓히면 어떻게 될까? 예컨대 100미터 상공에서 자신을 내려다보면? 화는 더 빨리 가라앉는다. 그럼 1,000미터 상공에서 내려다보면? 화는 더욱더 빨리 가라앉는다. 그럼 이번엔 시간상의 거리를 넓혀보면 어떨까? 예컨대 화에 휩싸인 자신을 5년 후의 시점에서 되돌아본다고 상상하면? 화는 많이 가라앉는다. 그럼 10년 후의 시점에서 되돌아본다고 상상하면? 화는 더욱 더 많이 가라앉는다. 이처럼 시공간상의 거리를 늘려가며 자신을 바라볼수록 점점 더 큰 눈으로 바라보게 된다. 왜? ‘보이지 않는 나’의 크기가 커지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공간의 크기를 늘리면 늘릴수록 나의 다른 능력들도 점점 더 많이 쏟아져 나올까? -천장이 높은 방에서 공부하면 성적이 오를까? 즉각 25%나 뛰어오른다. -창밖이 내다보이는 방에서 공부해도 성적이 오를까? 즉각 20% 뛰어오른다. -두 방을 오가며 암기하면 암기성적이 오를까? 즉각 20% 뛰어오른다. -우주사진을 보고 시험을 쳐도 성적이 오를까? 역시 즉각 치솟는다. (실험결과들은 본문에 자세히 소개돼 있음) 텍사스대의 심리학자 헨더슨(Marlone Henderson)은 이런 이치가 협상성공률에도 적용되는지 실험해보았다. 결과는 이렇다. -협상상대와 마주 보고 협상하면 → 협상효율성 500점 미만 -‘협상상대가 아래층에 있다’고 상상하면 → 협상효율성 825점 -‘협상상대가 몇 km 밖에 있다’고 상상하면 → 협상효율성 955점 -‘협상상대가 수천 km 밖에 있다’고 상상하면 → 협상효율성 1000점 어김없이 똑같은 결과가 나온다. 상상하는 공간의 크기를 늘리면 늘릴수록 협상성공률도 점점 높아지는 것이다. 건강도 그렇다. 창밖이 내다보이는 병실에서 생활하는 환자가 창밖이 안 보이는 병실의 환자보다 회복속도가 훨씬 더 빠르다. 자신이 사는 곳 주변에 녹지 공간이 보이면 수명도 늘어난다. 내가 바라보는 공간(시야)을 넓힐수록 모든 분야에서 똑같은 현상이 일어난다. 시야를 넓힐수록 성적, 지능, 창의성, 지혜, 생명력, 수명, 건강, 운 등이 높아지거나 좋아진다. 공간의 크기가 나의 크기이다. 그렇다면 ‘진정한 나’는 텅 빈 공간이란 말인가? 두뇌는 ‘나’를 물질로 된 육신으로 인식한다. 하지만 전자현미경으로 최대한 확대해보면 내 몸은 텅 빈 공간이다. 논리적으로 살펴봐도 그렇다. -내 몸의 70%는 물이다. 내 몸에서 물을 몽땅 빼낸다면? 내 몸의 70%는 사라진다. -내 몸의 살과 근육은 내가 먹는 음식으로 만들어진다. 내 몸에서 음식으로 만들어진 것을 몽땅 빼낸다면? 살과 근육은 사라진다. -뼈는 어떨까? 비타민 A와 D가 없으면 뼈가 만들어지지 않는다. 비타민 A와 D는 햇빛이 있어야만 생성된다. 내 몸에서 햇빛으로 만들어진 것을 몽땅 빼낸다면? 뼈도 사라진다. 즉, 내 몸에서 물, 음식, 햇빛 등 내 것이 아닌 것을 몽땅 빼내면 내 것은 아무것도 없다. 텅 빈 공간일 뿐이다. 이처럼 우리는 두뇌의 생각이 만들어낸 착각 속에 살고 있다. 그래서 아인슈타인도 “현실은 시각적 착각(optical illusion)”이라고 했다. 그렇다면 텅 빈 공간의 실체는? 전자현미경으로 자세히 들여다보면 텅 빈 공간은 빛 알갱이(미립자)들로 가득하다. ‘나’는 빛 알갱이들로 가득한 빛의 공간인 것이다. 단지 육안이 인식하지 못할 따름이다. 초고성능 에너지장 카메라로 촬영해보면 시야를 넓히면 넓힐수록 사람의 몸에서 빛이 넓고 멀리 퍼져나간다는 사실이 확인된다(본문에 사진 수록). 즉, 내가 시야를 넓히면 넓힐수록 ‘빛으로 된 나’가 넓고 멀리 퍼져나가는 것이다. 이렇게 퍼져나가면서 지능, 지혜, 창의성, 에너지, 생명력 등 나의 모든 것도 점점 더 많이 쏟아져 나온다. 이런 사실들은 정교한 실험들로 완벽하게 증명된다(1장과 2장). 내가 얼마나 시야를 넓혀 바라보느냐에 따라 나의 현실 창조력도 함께 커지는 것이다. 이것이 양자물리학의 ‘관찰자 효과(observer effect)’이다. 내면세계에 관한 이야기는 자칫 추상적이거나 신비주의에 빠지기 쉽다. 하지만 이 책은 철저한 과학적 증거로 뒷받침된다. 저자 김상운은 현역 방송기자이다. 5년 전에도 30만 독자가 읽은 베스트셀러 《왓칭 ― 신이 부리는 요술》을 쓴 바 있다. 이번에는 근원의 빛과 만나는 등 한 차원 높아진 저자의 체험이 곁들여졌고, 보통 사람들에게는 난해하게 다가올 수 있는 창조의 원리나 ‘나’의 정체 등도 양자물리학 실험 등을 통해 마치 TV 뉴스처럼 쏙쏙 들어오도록 쉽게 소개돼 있다. 바깥세상의 진실을 취재, 보도하는 기자가 내면세계의 진실도 파헤쳐 알기 쉽게 세상에 전해줄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고도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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