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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房集] 숲에서 배운다 | 부엌 훈 | 불일암의 편지 | 직립 보행 | 차나 마시게 침묵의 눈 | 해도 너무들 한다 | 도둑과 선 | 바다에서 | 서울은 순대 속 모기 이야기 | 옛 절터에서 | 날마다 좋은 날 | 빈 뜰 | 소리 없는 소리 | 茶禪一味 [毒感時代] 무관심 | 小窓多明 | 외화도 좋지만 | 90도의 호소 | 파장 우리 시대를 추하게 하는 것들 | 제비꽃은 제비꽃답게 | 그 눈매들 | 혼돈의 늪에서 [茶來軒 閑談] 나무 아래 서면 | 지식의 한계 | 눈과 마음 | 일에서 이치를 | 모두가 혼자 쥐 이야기 | 말없는 언약 | 책에 눈멀다 | 집행하는 겁니까? 수묵빛 봄 | 시주 물건 | 산을 그린다 | 최대의 공양 | 잦은 삭발 [悲] 공동체의 윤리 | 절은 수도장이다 | 悲 [出世間] 출가 | 無功德 | 현자의 대화 | 선문답 | 조주 선사 | 나무에 움이 튼다 마하트마 간디의 종교 | 너 어디 있느냐 | 입산하는 후배에게 | 이 한 권의 책을 現前面目 | 시들지 않는 꽃 | 淸白家風 | 그들을 찾기 위해 | 승단과 통솔자 삭발 본사 | 절 재산 | 중 노릇이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