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일이 지나고 오늘

이성미 · 詩
13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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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 시인선 440권. 전체 4부로 구성되어 ‘뺄셈의 춤’, ‘초록뱀의 꼬리가 사라지고 사흘 또는 일주일’, ‘추위에 대하여’, ‘북극에서 온 냉장고’, ‘항아리가 없는 항아리이야기’, ‘잠깐 들리는 음악’, ‘빈집의 형식’, ‘셜록 홈즈 중고 가게’ 등의 시편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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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次

시인의 말 1. 모래 뺄셈의 춤 집의 형식 직각 오후와 나 그림자를 줄이는 방식 와요 초록뱀의 꼬리가 사라지고 사흘 또는 일주일 일요일 오후 네 시 물방울들의 귀가 돌멩이라는 이름 거짓말에 대한 거짓말 2. 온도 십일월에는 추위에 대하여 북극에서 온 냉장고 송아지의 밤 호른과 기차 식물의 밤 달로 가는 줄사다리 그들은 달린다 3. 오늘 납작한 아침 다리 위 북극 칠 일이 지나고 오늘 오늘은 보도블록 친구들의 행진 지는 사람 스토리텔러 항아리가 없는 항아리이야기 잠깐 들리는 음악 처음 휴가지 사람들 중얼중얼 초청장 집으로 가는 사람들 나도 나를 4. □□ 빈집의 형식 셜록 홈즈 중고 가게 눈의 형식 웬디의 발 봄의 안쪽 번개. 철근. 나무 연기의 형식 내일의 현관 아다지오 침묵과 번개 반복의 이유 그곳 그런 향기 밤의 서랍 상륙 관찰의 끝 未安 해설 | 영하의 여왕 폐하. 허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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