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니사이드 시드니

류수연さん他1人
26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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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 그리고 이것들을 보러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관광객만 있을 것 같은 시드니를 색다르게 즐기는 방법을 알고 싶은 이에게 권하는 2010년 단 한 권의 시드니 여행서. 에코 시티로서 시드니의 고즈넉한 매력은 물론 아트, 뮤직, 패션의 시드니 스타일이 살아 있는 도시를 소개한다. 소개팅으로 만난 커플, 홍키와 찐디. 잠깐의 언어연수로 시드니에 반해버린 찐디가 유학을 떠나버리자 그런 그녀를 쫓아 홍키 마저 적도 너머로 가서 시드니의 매력에 함께 취해버린다. 그렇게 1년간 사랑의 매개 시드니를 애지중지 돌며 느낀 매력을 여행 책으로 남겼다. 건축학도 찐디의 감각적인 심미안으로 찾아낸 보석 같은 시드니의 놀 거리, 볼거리, 먹을거리들과 세련된 취향의 남자친구가 오면 좋아할만한 곳만 보여줘야 겠다 생각해 눈에 불을 켜고 찾아낸 트렌디한 스폿들. 잠깐 여행만 다녀가는 이들은 모를 사랑의 시선으로 발견한 진짜배기 시드니를 공개한다.

著者/訳者

目次

I. the rocks [main shop] 블루호라이즌바 베이스먼트 오페라 바 스티키 와일드파이어 [it place] [report]- 어보리진 II. City CBD [main shop] 코너숍 하비코 캡틴 토레스 아즈마 [it place] [report] 페스티발 III. Paddington & Woollahra [main shop] 문라이트 시네마 저스트 슛 로모그라피 사이먼 존슨 펠레 중고 디자이너 신발 숍 에이리얼 북 셀러 [it place] [report] 호주 맥주 [jjindy & honky] 같은 장소, 다른 생각 IV. Newtown + Glebe + Leichardt [main shop] 굴드북 아케이드 뉴타운타이 부다바 보트하우스 [it place] [report] 백패커 V. Surry Hills [main shop] 스파클 컵케이커리 페이퍼2 시드니앤틱센터 [it place] [report] 기념품 VI. Darlinghurst [main shop] 드래곤 덴 새디션 베티스 숩 키친 데우스 빅토리아 룸 [it place] [report] 마켓 VII. Kingscross [main shop] 리틀캔들숍 해리스카페드힐 프라텔리 파라다이스 [it place] [report] 오지 잉글리시 VIII. Darling Harbour + Chain Town [main shop] 피시마켓 차이나타운 누들레스토랑 로프트 킹핀 볼링 라운지 [it place] [report] 거리의 악사들 [jjindy & honky] culture shock VIIII. Double Bay [Main Shop] 르 부카라 시몬로그 프랜시스 키빌 캘러리 [it place] [report] 시드니의 교통 [jjindy & honky] Shopping Bag X. Bondi + Bronte + Coogee [main shop] 블루오렌지 도일스 온더 비치 피시 콜 루지 [it place] [jjindy & honky] playlist XI. Manly [main shop] 흄카페 루나파크 서리얼라이프 [it place] [jjindy & honky] jjindy’s friends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l 국내 최초, 시드니의 총 천연 매력을 발굴한 여행서 <서니 사이드 시드니> 왠지 모르게 고즈넉하고 조용하기만 해 쉬는 것 말곤 할 게 없을 것 같은 도시 시드니. 한 겹 벗기고 보니 이다지도 발랄한 시드니가 나타날 줄이야! 소개팅으로 만난 커플, 홍키와 찐디. 잠깐의 언어연수로 시드니에 반해버린 찐디가 유학을 떠나버리자 그런 그녀를 쫓아 홍키 마저 적도 너머로 가서 시드니의 매력에 함께 취해버린다. 그렇게 1년간 사랑의 매개 시드니를 애지중지 돌며 느낀 매력을 여행 책으로 남겼다. 건축학도 찐디의 감각적인 심미안으로 찾아낸 보석 같은 시드니의 놀 거리, 볼거리, 먹을거리들과 세련된 취향의 남자친구가 오면 좋아할만한 곳만 보여줘야 겠다. 생각해 눈에 불을 켜고 찾아낸 트렌디한 스폿들. 잠깐 여행만 다녀가는 이들은 모를 사랑의 시선으로 발견한 진짜배기 시드니를 공개한다.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 그리고 이것들을 보러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관광객만 있을 것 같은 시드니를 색다르게 즐기는 방법을 알고 싶은 이에게 권하는 2010년 단 한 권의 시드니 여행서! 에코 시티로서 시드니의 고즈넉한 매력은 물론 아트, 뮤직, 패션의 시드니 스타일이 살아 있는 도시를 소개한다. l 소개팅 남녀의 시드니 추억담으로 여행 욕구를 충족시키다 여행서 최대 단점이라면 지루함. 여행갈 사람이 아니고서야 여행 책을 흥미 있게 읽기는 힘든 것이 사실이다. 자칫 지루해지기 쉬운 스폿 설명, 객관적인 정보에 연애하는 사람의 낭만적인 시선을 토대로 개인적인 에피소드를 버무려 새롭게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역사에 얽힌 이야기, 유명인과 관련된 이야기 등 알아두면 좋은 뒷 이야기까지 함께 엮어 단순한 광광 명소가 아닌 독자들에게 의미 있는 스폿으로 거듭날 수 있게 했다. l 2030의 ‘웰빙’ 도시 시드니 속으로 시대의 키워드 ‘웰빙’. 가장 트렌디 하면서도 영원한 화두인 '잘 사는 법‘을 몸소 실천하는 곳이 바로 호주 시드니. 그런 곳만 일부러 찾으려 한 것도 아닌데 시드니는 온통 웰빙 향기가 가득하다. ‘축제’, ‘오가닉’, ‘앤티크’, ‘서핑’, ‘시푸드’ 등 물질에서 한 걸음 빗겨간 순수하게 ‘즐거운 인생을 사는 것’에 초점을 맞춘 시드니 사람들의 스폿들로 가득 하다. 오가닉 코튼, 빈티지 의류, 천연 화장품 등으로 한껏 멋을 낸 젊은이들이 노천카페나 바에 앉아 웰빙 으로 키워낸 음식과 술을 먹으며 대화를 나누는 장면은 시드니에서 낯선 모습이 아니다. 매달 진행되는 도시 축제, 주말마다 열리는 유기농 장터, 서핑하다 배고프면 찾을 수 있는 신선한 어류가 가득한 어시장, 오래 된 누군가의 이야기가 담긴 물건들을 둘러볼 수 있는 중고 가게들. 트렌디한 시드니 스타일을 만날 수 있는 패션&뷰티 매장들. 고개를 조금만 돌리면 온 곳이 보물창고인 이 스폿들을 글을 따라 눈과 마음으로 여행하다보면 어느새 웰빙의 도시로 떠날 채비를 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 시드니에선 오페라하우스밖에 볼 것이 없다고 생각하던 당신의 생각은 이 책을 읽는 순간 180도 바뀔 것이다. l 시드니 현지인만 아는 11개 구역의 알찬 여행정보 시드니를 지역에 따라 11곳으로 나누고 이 지역을 찾을 때 중점을 둬야 할 사항을 미리 정리했다. 마치 여행자를 위해 매뉴얼을 만들어 주듯 지역마다의 특징을 정리해주고 어떤 것에 중점을 두고 보면 매력을 느낄 수 있는지 상세히 기록하고 안내했다. 그리고 그 특징을 가장 잘 드러내는 메인 스폿을 소개하고 이와 함께 놓치기 아까운 곳들은 짤막한 설명과 함께 ‘잇플레이스’ 카테고리에 담았다. 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릿지 등의 관광명소들은 ‘랜드마크’ 항목에 따로 정리한 것도 눈에 띈다. 진부하고 이미 많이 알려져 매력도가 떨어진 스폿조차 시드니의 한 모습으로 인정하고 완전히 배제하지 않으려는 작가의 시드니에 대한 배려와 사랑이 느껴진다. l 문화· 감성 정보로 여행의 재미를 배가시키다 여행 정보를 다룬 컨텐츠 뿐 아니라 시드니와 관련 된 문화 정보도 가득하다. 호주 원주민인 아보리진 이야기, 색다른 호주 맥주의 맛, 호주의 각종 축제 정보, 여행자 숙소 백패커, 호주에서만 쓰는 호주 영어 등 알아두면 여행의 재미를 배가 시키는 리포트 컨텐츠도 풍성하게 담았다. 정보 뿐 아니라 감성을 충족시키는 컨텐츠도 있다. 작가들이 시드니를 찾아 개인적으로 느낀 시드니의 감성을 정리했다. 서울과 달라서 깜짝 놀랐던 기억을 담은 컬쳐쇼크, 음악 마케터인 직업을 십분 활용해 고른 시드니와 어울리는 음악, 시드니 곳곳을 돌 마사온 신기한 물건들을 보다보면 어떤 여행 에세이보다 재미있게 느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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