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세트

연산호 · 小説/ファンタジー
1788p
新刊ベストセラー · 2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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著者/訳者

目次

5권 인질극(2) 007 기적 037 진압 060 시간 100 용왕 130 현무동 184 한계 228 싸움(1) 282 복수 305 손익(1) 342 손익(2) 364 싸움(2) 379 남은 사람들 394 도박 425 6권 잠수정 007 사고 064 타지 않는 것 102 보석 146 어둠 176 제1해저기지 204 잠수 구역 232 스쿠버 다이빙(1) 269 스쿠버 다이빙(2) 277 숭배 344 운이 없는 사람 402 7권 준비 007 기회(1) 036 기회(2) 051 부상 073 매복 102 탈출 142 협박 178 분란(1) 213 분란(2) 243 구출 251 교주 306 해제(1) 336 해제(2) 433 8권 생존자 007 암살 057 생존 방식 094 회복 138 외전 백상아리는 살아 있다 178 나이프 파이팅 279 부나방 327 불면증 359 다큐멘터리 396 관찰 필요 442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웹소설계의 새로운 신화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공식 양장본 완결! ‘SF 어워드’ 웹소설 부문 대상, ‘리디 어워즈’ 판타지 e북 대상을 석권한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공식 양장본이 그랜드 피날레를 맞는다. 이번 세트에는 192화부터 결말까지의 본편은 물론, <백상아리는 살아 있다>를 비롯해 웹에서 공개된 외전 5편을 함께 수록했다. 2년에 걸쳐 진행된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양장본 프로젝트는 단순히 웹 연재본을 묶는 데에 그치지 않았다. 연산호 작가는 세트(1-4)와 세트(5-8)를 통틀어 총 300만 자가 넘는 전체 분량을 다시 읽고 다듬어 작품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또한 1권 첫머리에 특별 서문을 붙여 ‘어바등’ 세계의 새로운 입구를 마련했듯, 마지막 8권에 완간을 기념하는 신규 외전 <관찰 필요>를 수록해 대미를 장식한다. 시리즈 완결 이후, 세계관의 계승과 확장을 기다려온 독자들의 오랜 기다림에 부응하는 구성이다. 이번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세트(5-8)는 시리즈 디자인 측면에서도 의미가 깊다. 도서 1-8권 책등은 육지에서 심해, 심해에서 다시 육지로 이어지는 서사를 파도의 흐름으로 구현해, 전권을 나란히 꽂았을 때 하나의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그림을 완성했다. 세트(1-4)와 세트(5-8)의 전용 북케이스 또한 맞붙이면 하나의 그림이 완성되도록 설계해 소장 가치를 더했다. 배치하고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주인공의 여정을 생생히 체감할 수 있을 것. 알라딘 ‘21세기 최고의 책’ 선정 “기존의 웹소설 진행 방식에서 벗어나 선의가 어떻게 퍼져나가는지 자신만의 방식으로 증명해낸다.” 황예인 문학평론가 앞서 출간된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세트(1-4)에서는 해저기지 입사 닷새 만에 기지에 물이 새는 초유의 사태를 맞닥뜨린 박무현의 긴박한 여정이 펼쳐졌다. 이어지는 이번 세트에서 박무현은 전과 같이 탈출을 최우선 과제로 삼으면서도, 공생을 위한 조력자 역할을 자처한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 해도 고집스레 지켜온 신념과 진심. 극한의 이기주의를 부추기는 질서 속에서 그가 꿈꾸는 선의의 순환은 과연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인가. 선의를 좇는 박무현의 의지와 극한의 상황이 충돌하며 예측불허한 전개가 이어지고, 독자는 그 여정을 따라가며 질문의 답에 다가선다. 그 길의 끝은 결말을 이미 아는 독자에게도, 이제 막 이야기를 시작하는 독자에게도 깊은 울림을 남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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