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균형 있게, 성실하게, 나답게
글쓰기의 길거리에서?9
글을 잘 쓰고 싶은 이유?13
글과 내면의 관계?26
어려운 글이라는 함정?36
‘나’를 빼라고??41
공감과 영감?50
깊이와 스타일?79
장치의 설정과 활용?100
2부 글쓰기의 포인트, 소설 빼고
에세이의 포인트?_?진심이 아니면 들킨다?111
칼럼의 포인트?_?얄밉지만 재수 없지 않으면서 반박 못 하게?133
리뷰의 포인트?_?창작자의 의도를 헤아리면서도 나만의 이야기를?156
첫 문장 쓰기?_?첫 문장에 모든 것이 달려 있다는 거짓말?174
문단을 완결하기?_?문장의 배합을 좋은 유기체처럼?185
글을 완성하기?_?내가 매번 거치는 글쓰기의 세세한 과정?195
고쳐쓰기?_?고쳐쓰기가 새로 쓰기보다 쉽다는 착각?220
3부 디스 아닙니다, 피드백입니다
1. 글 좀 쓰는 사람이 쓴 글?265
2. 시작은 좋았으나 후반으로 갈수록 수습 못 하는 글?269
3. 꼼꼼하고 단단하지만 마무리가 아쉬운 글?274
4. 꼼꼼하고 단단하지만 마지막 문단이 아쉬운 글?280
5. 담백하지만 평범한 글?286
6. 내용은 좋지만 더 쉽게 쓸 수 있는 글?291
7. 좋은 구조를 정성 들여 짰지만 좋은 글은 되지 못한 글?300
8. 키워드를 신선하게 활용해 완성한 글?306
9. 재능 있는 사람이 설렁설렁 쓴 글?312
10. 구성과 정돈에 실패해 읽기 힘든 글?316
11. 시도는 좋지만 시도에 그친 글?322
12. 자신의 시각은 드러냈지만 설득에는 실패한 글?327
13. 길게 썼지만 정작 시작도 하지 않은 글?332
14. 구성의 지나친 정직함이 독이 된 글?339
15. 모든 것이 전형적이라 매력이 덜한 글?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