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유효상さん他4人 · スポー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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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우팅 리포트’란 ‘이 선수가 우리 팀에 필요한 선수인지’ 스카우트들이 선수를 관찰하여 작성한 보고서다. 각 프로구단은 이 스카우팅 리포트를 기준으로 선수를 영입하고 어느 정도의 가치가 있는지 평가한다. 이 책은 야구에 관한 지식이 부족한 팬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다양한 매체를 통해 프로야구 카툰과 야구 관련 작품을 연재하여 야구계에서도 주목하는 ‘국가대표 야구만화가’ 최훈의 카툰이 일단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야구계의 마당발 ‘야구친구’의 코디네이트를 통해 리그 전체를 넓게 취재했다. 데이터를 통한 정확한 분석으로 신뢰감과 야구의 깊이를 알려주는 이성훈 기자, 각종 방송으로 친숙한 얼굴이자 인간미 넘치는 기사로 유명한 이용균 기자, 그리고 과감함과 냉철함을 동시에 가진 최민규 기자가 각자의 강점을 살려 리그 전체, 각 선수의 장단점을 살펴보고, 올 시즌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치를 소개한다.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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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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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次

저자소개 기록으로 보는 2015시즌 카툰으로 보는 2016시즌 예상 10대 키워드로 미리 보는 2016 KBO리그 스카우팅 리포트 필자들의 5강 예측 2015우승 두산의 화수분야구와 닥공 ‘도루 억제 능력’에 대한 몇 가지 생각 2016년 ‘뜬공 투수’들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 심화되는 ‘선수간 빈부격차’ 최훈이 2016시즌을 묻는다 롱런을 노리는 2016시즌 새 여신들을 만나다 이진영에게 kt는 기회의 땅일까 미래를 지배할 5개의 BEST STUFF ‘한국형 용병 타자’에 대한 한 가지 가설 1군 승격이 기대되는 각팀 유망주들 2016시즌 주요 예상 달성 기록 2015시즌 순위 기록 2016시즌 달라지는 것들 경기일정 두산 베어스 DOOSAN BEARS 팀소개 | 감독 | 코칭스태프 | 2015 좋았던 일 | 2015 나빴던 일 | 2016 팀 이슈 | 2016 최상의 시나리오 | 2016 최악의 시나리오 | 주요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신규 외국인 선수 삼성 라이온즈 SAMSUNG LIONS 팀소개 | 감독 | 코칭스태프 | 2015 좋았던 일 | 2015 나빴던 일 | 2016 팀 이슈 | 2016 최상의 시나리오 | 2016 최악의 시나리오 | 주요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신규 외국인 선수 NC 다이노스 NC DINOS 팀소개 | 감독 | 코칭스태프 | 2015 좋았던 일 | 2015 나빴던 일 | 2016 팀 이슈 | 2016 최상의 시나리오 | 2016 최악의 시나리오 | 주요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넥센 히어로즈 NEXEN HEROES 팀소개 | 감독 | 코칭스태프 | 2015 좋았던 일 | 2015 나빴던 일 | 2016 팀 이슈 | 2016 최상의 시나리오 | 2016 최악의 시나리오 | 주요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신규 외국인 선수 SK 와이번스 SK WYVERNS 팀소개 | 감독 | 코칭스태프 | 2015 좋았던 일 | 2015 나빴던 일 | 2016 팀 이슈 | 2016 최상의 시나리오 | 2016 최악의 시나리오 | 주요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신규 외국인 선수 한화 이글스 HANWHA EAGLES 팀소개 | 감독 | 코칭스태프 | 2015 좋았던 일 | 2015 나빴던 일 | 2016 팀 이슈 | 2016 최상의 시나리오 | 2016 최악의 시나리오 | 주요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신규 외국인 선수 KIA 타이거즈 KIA TIGERS 팀소개 | 감독 | 코칭스태프 | 2015 좋았던 일 | 2015 나빴던 일 | 2016 팀 이슈 | 2016 최상의 시나리오 | 2016 최악의 시나리오 | 주요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신규 외국인 선수 롯데 자이언츠 LOTTE GIANTS 팀소개 | 감독 | 코칭스태프 | 2015 좋았던 일 | 2015 나빴던 일 | 2016 팀 이슈 | 2016 최상의 시나리오 | 2016 최악의 시나리오 | 주요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LG 트윈스 LG TWINS 팀소개 | 감독 | 코칭스태프 | 2015 좋았던 일 | 2015 나빴던 일 | 2016 팀 이슈 | 2016 최상의 시나리오 | 2016 최악의 시나리오 | 주요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kt 위즈 kt wiz 팀소개 | 감독 | 코칭스태프 | 2015 좋았던 일 | 2015 나빴던 일 | 2016 팀 이슈 | 2016 최상의 시나리오 | 2016 최악의 시나리오 | 주요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신규 외국인 선수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야구팬들이 시즌 초 늘 기다리던 바로 그 스카우팅 리포트 국가대표 야구만화가 최훈의 카툰 이성훈, 이용균, 최민규의 취재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스탯티즈의 데이터를 담았다 ‘스카우팅 리포트’란 ‘이 선수가 우리 팀에 필요한 선수인지’ 스카우트들이 선수를 관찰하여 작성한 보고서다. 각 프로구단은 이 스카우팅 리포트를 기준으로 선수를 영입하고 어느 정도의 가치가 있는지 평가한다.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선수들을 관찰하기 위해 메이저리그의 스카우트들이 한국의 경기장을 찾았다는 기사를 본 적 있을 것이다. 물론 시즌마다 몇 번이나 경기장을 찾고, 겨울에는 금단증상에 시달리는 팬이라면 당연히 스카우팅 리포트가 무엇인지 잘 알고 있었지만 일반 팬들에게는 아직도 조금 생소한 ‘스카우팅 리포트’를 우리 야구팬들에게 친숙하게 만들어준 책, 7번째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2016>이 출간됐다. 이 책은 야구에 관한 지식이 부족한 팬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다양한 매체를 통해 프로야구 카툰과 야구 관련 작품을 연재하여 야구계에서도 주목하는 ‘국가대표 야구만화가’ 최훈의 카툰이 일단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야구계의 마당발 ‘야구친구’의 코디네이트를 통해 리그 전체를 넓게 취재했다. 데이터를 통한 정확한 분석으로 신뢰감과 야구의 깊이를 알려주는 이성훈 기자, 각종 방송으로 친숙한 얼굴이자 인간미 넘치는 기사로 유명한 이용균 기자, 그리고 과감함과 냉철함을 동시에 가진 최민규 기자가 각자의 강점을 살려 리그 전체, 각 선수의 장단점을 살펴보고, 올 시즌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치를 소개한다. 다른 스카우팅 리포트와는 비교를 거두하는 넓은 시야, 새로운 디자인 눈앞의 현상이 아닌 리그 전체를 바라보다 발행 첫 해인 2010년부터 큰 인기를 얻었다. 다른 도서가 유사하게 따라할 정도로 인정받은 디자인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겉모양을 갖췄다. 그러면서도 시리즈의 통일성을 놓치지 않았다. 지금까지 스카우팅 리포트 시리즈를 책장에 꽂아왔던 열성 팬들도 만족할 수 있을 것이다. 전년도 우승팀의 컬러로 표지 색을 결정하는 전통도 그대로 유지된다. 각 팀의 시즌 예상에 ‘최악의 시나리오’가 부활했다. 시즌이 끝난 후 다시 책을 펼쳐 확인하면 재미가 배가될 것이다. 2016년은 새로운 원년과 같은 의미를 가진 시즌이다. 멀게는 30년 넘게 KBO리그를 지탱해온 팀들에게 변화의 바람이 불어왔다. 가깝게는 2010년대를 지배한 팀이 예기치 않게 무너지면서 군웅할거 시대의 문이 열렸다. 안팎으로 변수가 생겼다. 우리 팀 선수가 익숙하지 않은 유니폼을 입은 모습을 보게 됐다. 리그 최고의 자리에 올랐던 선수들이 우르르 메이저리그에 도전한다. 반면 메이저리그에서나 볼 수 있었던 ‘비싼’ 외국인 선수들을 고척 스카이돔과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볼 수 있게 됐다. 이런 변수가 많을수록 야구는 더 즐거워진다. 이런 시즌일수록 스카우팅 리포트가 필요하다.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는 시즌에 믿을 수 있는 건 수많은 경험의 축적 - 데이터다. 똑같은 장면에서 팩트 한 가지를 더 추출해내는 전문가의 시각도 믿음직스럽다. 그리고 위트와 공감까지 귀엽고 재미있게 담았다. 2016시즌에도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는 야구를 끝까지 즐길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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