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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정호승 묵향 가득한 자연의 글씨 서문?강병인 붓이 울고 글씨가 운다 한들 꽃 지는 저녁 /상처는 스승이다 /수선화에게 /별들은 따뜻하다 /봄길 / 결빙 /새벽편지 /풍경 달다 /하늘의 그물 /술 한잔 /내가 사랑하는 사람 /선암사 /여행 /이슬의 꿈 /봄비 /어느 소나무의 말씀 /벗에게 부탁함 /설해목 /허허바다 /어린 낙타 /폐지廢紙 /부치지 않은 편지 /굴비에게 /겨울강에서 /햇살에게 /강물 /첫눈 /달팽이 /라면 한 그릇 /별 /또 기다리는 편지 /가을폭포 /삶 /못 /밥 먹는 법 정호승 산문 ―시와 시인에 대한 몇 가지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