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나게 중요한 충고

조지 로이스
18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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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아이디어 광고’의 창시자인 조지 로이스의 책. 이 책은 조지 로이스가 수많은 ‘왜’와 ‘무엇’에 대해 기막힌 뻔뻔함과 대담함으로 토로하는 ‘겁나게 중요한 충고’들이다. 조지 로이스는 정력적이고, 골 때리고, 대담한 이야기 스타일로 당신의 크리에이티브 잠재력을 폭발시키는 법을 알려주고, 직접 보여주며, 궁극적으로 피가 되고 살이 되게 가르쳐준다. 그의 말들은 크리에이티브한 생활의 신비에 대해 새로운 통찰을 주고, 경영, 광고, 디자인, 비주얼아트 등 모든 창조적인 산업에서 창조적인 제작물을 만들어내는 모든 단계에 새로운 영감을 끊임없이 불어넣어준다.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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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

著者/訳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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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次

추천사 _7 머리말 _15 1. 세상에는 딱 네 종류의 사람이 있다. 당신은 어느 쪽인가? _18 2. “나는 나, 뭐가 됐든 나지. 바다의 사나이 뽀빠이라네!” _20 3. 진짜 원하는 걸 따라가. _21 4. 내 인생 최악의 슬로건, “조지, 늘 조심해!” _22 5. 열네 살에, 일생 최대의 영감이 떠올랐다. 부디 당신에게도! _24 6. 핵심적인 아이디어가 없다면 아무짝에도 쓸모없다. _27 7. 아이디어, 어디까지 가봤니? _27 8. 빅 아이디어를 위해 계속 고! 고! _28 9. 모든 크리에이티브는 10억분의 1초 안에 알아채야 해! _28 10. 나의 첫 번째 계명: 카피가 먼저, 그다음에 비주얼! _30 11. “편지를 더 짧게 쓰지 못해 미안하네. 시간이 너무 없어서 그렇네.” _33 12. “이 복잡한 심정을 어떻게 말로 다 표현하나.” _33 13.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컴퓨터에서 튀어나오는 줄 아나? _34 14. 트렌드는 항상 덫이다. _35 15. 크리에이티브는 발명하는 것이 아니라 발견하는 것이야. _36 16. 그냥 크리에이터에서 끝내겠다고? 문화 선동가도 될 수 있는데! _37 17. 빅 아이디어는 세상의 문화를 바꿀 수 있다. _38 18. “새로운 캠페인, 포스터, 브랜드 네임, 레터헤드… 빅 아이디어가 숨어 있다.” _40 19. 당신은 신중하거나 창의적일 수 있다. _42 20. 항상 기억하라, 당신은 뭔가 팔려고 해야 한다. 그럼 팔리게 해야지! _43 21. 로이스 가라사대, “광고란 독가스다!” _44 22. 실수를 통해서는 아무것도 배울 수 없다! _45 23. 빅 아이디어를 만들기 위해 애쓰는 중이라면 절대 음악을 듣지 마라. _46 24. 빅 아이디어를 벼랑 끝까지 몰고 가라. _47 25. 집단 작업을 거부하라. _48 26. 과잉분석을 거부하라. _49 27. 팀워크로 아미시 헛간이나 지으라지! 빅 아이디어에는 꽝이야. _50 28. 나를 증명할 첫 기회를 얻고 싶다고 ‘나 진짜 끝내줘요’라고 해봤자 누가 알아줘? _52 29. 당신의 포트폴리오는 뜨겁게 이글거리고, 도발적이며, 쇼킹하고, 똘끼 충만한가? _53 30. 이 광고를 사랑하기 위해 유대인이 될 필요까진 없다. _54 31. 일은 곧 예배다. _57 32. 정말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은 얼마나 짜릿한가. 게다가 돈까지 받으면서! _57 33. 당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라! _58 34. 10억을 100억처럼 보이게 하라! _60 35. 급한일이라면 No라고 말하는 대신 Now! _61 36. 많은 사람은 그저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 어떤 사람은 위대한 성과를 위해 일한다. _61 37. 아무리 뛰어난 아이디어일지라도 그것만으론 부족하다. _63 38. 학문이든 예술이든 결국 팔리는 기술이 장땡이다. _64 39. 광고주를 빼앗으려면 망치를 내려치듯 정면승부하라고! _66 40. “로이스, ‘예’는 대답이 아니야!” _67 41. 크게 벌리시고, “아~~” 하세요! _67 42. 위대한 작품을 만들기 위해 시간을 쓰는 방법: 1%의 영감, 9%의 노력, 90%의 설득! _68 43. 회의실에 데블스 애드버킷이 있다면 지옥에나 가라고 해. _68 44. 위대한 아이디어를 발표할 때는 멍청한 질문에 대한 답변도 준비하라. _69 45. 그렇다고 (가끔) 알랑거리지 말라는 뜻은 아니야! _69 46. 모든 방법에 실패했다면 자살 협박이라도 하라. _70 47. 크리에이티브한 생각을 하는 사람은… 빅 아이디어를 만들어낼 수 있다. _72 48. 광고주의 마케팅이 완전히 죽을 쒔다면, 그를 사로잡을 브랜드 네임을 만들어라! _72 49. 예리한 눈을 가진 광고주라면 상황 끝! _74 50. 리서치는 크리에이티브의 적이다… 당신만의 ‘크리에이티브한 리서치’라면 얘기가 달라지지. _76 51. 사업 아이디어 프레젠테이션에서… 세 마디 이상 넘어가면, 그건 빅 아이디어가 아니다!_77 52. 진짜 위대한 광고는 광고주의 가장 허황된 목표까지 넘어설 수 있다! _78 53. 나쁜 놈들과는 절대 일하지 마라. _80 54. 절대 똥을 먹지 마라. _82 55. 다 큰 소년도 정직해야 한다. 권력자에게 진실을 말하라. _83 56. 울보가 되지 마라. _84 57. 광고주의 칭찬? 그딴 건 이 세상에 없어! _85 58. 광고주를 멍청하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멍청하게 평생을 보내는 셈이다. _86 59. “모차르트, 내가 듣기엔 음표가 너무 많고 지나치게 현란해요.” _87 60. 우디 앨런이 맞았어. 인생의 80%는 쇼다! _88 61. 난 편집증으로 비난받아왔다. _90 62. 위대한 모든 아이디어는 보는 순간 기절할 만큼 충격적이어야 한다. _91 63. 때때로, 전력을 다해서 완전히 충격적으로 만들라고! _92 64. 진정 위대한 광고는 다음 두 가지가 담긴 빅 아이디어여야 한다. _94 65. 틀에 박힌 생각을 깨부수러 일요일마다 나는 예배를 드리듯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갔다. _96 66. “성경에 나옴 직한 것들이 꼭 옳은 것만은 아니다.” _98 67. 불멸을 갈망하라! _98 68. 피카소의 말이 맞다. “예술은 진실을 말하는 거짓말이다.” _100 69. 다른 모습을 보여줘. 그게 당신 미래를 바꾸는 최고의 방법이야! _101 70. 위대한 슬로건들은 대부분 그 속에 브랜드 네임을 담고 있다. _102 71. 뉴욕 시장 재선 선거자금이 바닥났을 때, 그는… 에드워드 코흐가 직접 원하도록 만든 것이다! _104 72. 내가 만든 10달러짜리 피켓을 든 스무 명의 사랑스러운 여인들이… 정치인을 멈추게 했다. _106 73. 우리 제품이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당신의 광고가 판매를 촉진시키는 일을 넘어 한 시대의 아이콘이 될 수 있다고 믿지 않는다면, 당신은 절대 위대한 창작의 힘을 이해할 수 없다”고 한 20세기 디자인 아이콘 조지 로이스를 국내 최초 번역판으로 만난다! 어떻게 크리에이티브한 성공을 거둘 것인가? 이 책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광고계의 거물이 들려주는 무시무시한 가이드북이다. 다시 말해 조지 로이스가 수많은 ‘왜’와 ‘무엇’에 대해 기막힌 뻔뻔함과 대담함으로 토로하는 ‘겁나게 중요한 충고’들이다. 책 제목 그대로 말이다. 이 전설의 거장 조지 로이스는 정력적이고, 골 때리고, 대담한 이야기 스타일로 당신의 크리에이티브 잠재력을 폭발시키는 법을 알려주고, 직접 보여주며, 궁극적으로 피가 되고 살이 되게 가르쳐준다. 그의 말들은 크리에이티브한 생활의 신비에 대해 새로운 통찰을 주고, 경영, 광고, 디자인, 비주얼아트 등 모든 창조적인 산업에서 창조적인 제작물을 만들어내는 모든 단계에 새로운 영감을 끊임없이 불어넣어준다. 정신이 쏙 빠질 정도로 감동적인 이 책의 가르침은 크리에이티브 산업에 몸담은 당신의 삶을 통째로 바꿔버릴지 모른다. 정신 바짝 차려라! 혼이 빠지지 않게. 당신이 젊은 기업가라면 브랜딩과 세일즈를 어떻게 조화시킬 것인가에 대한 아주 환상적인 입문서가 될 수도 있다. 로이스의 지혜를 파헤쳐라. 그리고 잘근잘근 곱씹어라. 이 책을 읽은 당신은 이미 성공의 하이웨이 위를 달리고 있을 것이다. 광고계의 구루가 쏟아내는 무규칙난투전 같은 치열한 교훈들 『겁나게 중요한 충고』책을 두어 장 넘기면 “크리에이티브는 거의 모든 문제를 풀 수 있다. 관습을 깨뜨리는 독창적인 작업은 모든 문제를 극복한다”라는 조지 로이스의 말이 나온다. 이 문장이 바로 이 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광고계의 ‘앙팡테리블’로 불리며 콘셉트가 명확한 아이디어, 즉 빅 아이디어에 기반을 둔 디자인으로 주목을 받아온 그는 위대한 광고란 소비자들의 머리와 가슴에 제품의 장점을 박아넣어 판매가 폭발적으로 일어나게 해야 하며, 광고 자체가 저절로 제품의 수익이 되게 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이러한 로이스의 견해는 심각한 경영난에 빠진 『에스콰이어』지를 살려내면서 그 빛을 발하는데, 그는 잡지의 표지를 내용을 보여주는 쪽이 아닌 잡지를 팔기 위한 광고로 디자인한 것이다. 그 외에도 MTV와 관련된 에피소드 등을 통해 문화를 바꾸는 빅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곧 빅 아이디어는 마케팅의 기적을 만들고 세상의 문화까지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이 책에는 미국 드라마 〈매드맨(Mad Man)〉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광고의 구루, 광고계의 혁신적인 인물 조지 로이스가 당신의 멱살을 부여잡고 쏟아내는 무규칙난투전 같은 치열한 교훈들이 담겨 있다. 언제나 독특하고 영감이 넘치는 크리에이티브한 생각으로 마케팅은 물론 현대 미국 사회를 변혁시켜온 문화적 선동가 조지 로이스를 만나라! 그가 당신의 창의력에 기름을 부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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