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소금창고』는 행복을 전해주는 삶 속의 비타민 같은 책 사람들은 누구나 행복을 누릴 수 있다. 몸이 불편한 사람이든, 가난한 사람이든, 많이 배운 사람이든, 그렇지 않은 사람이든…. 다만 행복은 자신의 마음속에 한 톨의 씨앗으로 깃들여 있다는 것이다. 때문에 씨앗을 한 떨기 행복의 꽃으로 피울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행복할 수도, 불행할 수도 있다. 지금 여러분들의 가슴에 감추어진 씨앗은 행복의 씨앗일까, 불행의 씨앗일까. 인생에 있어 여유와 향기로운 꽃을 틔우는 희망의 씨앗이길 바라본다. 이 책은 네 개의 소제목으로 예쁜 삽화와 함께 유명한 위인들의 아름다운 일화들을 다룬 내용이다. 때로는 삶 속에서 느끼지 못했던 감동과 스쳐지나갈 수 있는 일상의 모습에서 큰 감동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정치인, 작가, 경제인으로만 알고 있던 위인들에게서 새벽에 예쁘게 맺혀있는 이슬방울 같은 교훈을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