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원사화

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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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5년 북애가 40여 권의 사서를 참고로 하여 우리의 상고사를 바로 잡은 책이다. 사대주의에 빠진 조선의 역사서를 보고 "조선에 국사(國史)가 없다는 것이 가장 큰 걱정"이라며 목메어 탄식하며 쓴 역사서다. '서문' '조판기' '태시기' '단군기' '만설'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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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次

책을 옮기면서 규원사화서 조판기 태시기 단군기 만설 부록 규원사화 관련 간행기 단군조선 역대 임금 천부경 삼일신고 찾아보기 규원사화 서문(영인본)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규원사화揆園史話 겨레와 나라의 역사를 사실대로 밝힌 진정한 우리 역사책! 역사를 말하기 전에 역사 원전을 읽어야....! 오늘날 우리 역사의 주요한 이슈가 중국의 동북공정과 바로 역사, 과거사 규명 문제다. 역사에 대한 관심이 고조될수록 역사 기록의 중요성과 의미가 부각된다. 역사는 어떤 인식을 가지고 기록해야 할까? 따라서 역사 원전을 직접 읽어야 할 뜻은 상당하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역사를 느끼고 향유하는 국민이라면 책꽂이에 날마다 되풀이해서 읽을 원전 대여섯 권 정도는 있어야 한다. 삼국사기만 읽은 국민은 스스로 민족의 자긍심을 느끼기도 전에 조용히 우리 역사를 잊고만 싶어질 것이다. 그러나 만일 규원사화를 읽는다면.....? 이제 진정한 우리 역사책, 겨레와 나라의 역사를 사실대로 밝힌 역사 원전을 읽어야 할 때다. ☞ 규원사화는 어떤 책인가? 규원사화는 1675년 북애가 40여 권의 사서를 참고로 하여 우리의 상고사를 바로 잡은 책이다. 사대주의에 빠진 조선의 역사서를 보고 “조선에 국사(國史)가 없다는 것이 가장 큰 걱정”이라며 목메어 탄식하며 쓴 역사서다. 규원사화는 서문 조판기 태시기 단군기 만설로 이루어져 있다. <조판기> : 환인이 천지를 열어 창조하고 환웅천왕 신시씨가 태백산에 내려와 선정을 베푸는 과정까지를 기록하고 있다. <태시기> : 신시시대 우리 민족의 삶과 관련된 곡식의 재배, 불의 사용 등의 유래와 녹도문을 만드는 과정, 오가로 나뉘어 백성들을 다스리던 이야기가 씌어져 있다. 특히 치우천황이 중토를 평정하고 황제 훤원을 패망시킨 이야기가 나온다. <단군기> : 환검으로부터 고열가까지 47대 왕명과 재위기간 및 업적을 소개하고 있다. 이 기록은 이때까지만 해도 우리 사서가 전해졌음을 보여주고 있다. <만설> : 조선 숙종 당시 조선이 만주를 잃고 약소국으로 전락한 것을 탄식하면서 배달시대와 단군시대와 비교하며 겨레의 흥망성쇠를 이야기 하고 있다. 또한 부강한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지리(地利), 인화(人和), 보성(保性)을 갖춰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만주를 되찾고 당쟁을 버리고 단결하며 고유문화를 지킴과 동시에 남의 좋은 점도 취할 것은 취하자는 뜻을 포함하고 있다. 북애가 규원사화를 지을 때 참고한 사서는 약 40여 권으로 여기에 소개된 사서는 이명이 쓴 와 발해 유민이 쓴 등이다. ☞ 역사의 진정성은 사실의 기록이다! 단재 신채호는 “역사는 아와 비아의 투쟁기록이다”라고 말했다. 민족사학자가 외쳤던 이 말과 뜻은 중국의 동북공정을 지켜보는 국민들에게 너무도 생생하게 커다란 울림이 되고 있다. 우리 역사가 가진 진실은 무엇일까? 조상들이 기록하고 전해주던 이야기들, 민속과 풍습으로 이어지는 것이 진정한 역사가 아닐까? 나라 역사가 유구함에도 스스로 삼국사기 이후의 역사만 인정하는 오늘날의 국사 교육으로 2천년 역사로만 남은 역사 현실은 다시 씌어져야 할 것이다. 오죽하면 중국과 일본이 마음대로 역사를 왜곡하고 조작해도 큰 소리 한번 내지 못하는 현실은 이제 벗어나야 하지 않을까? 앞으로 우리 역사를 사실 그대로 기록하기 위해서라도 역사 원전을 직접 읽어야 할 필요성은 충분하다. 우리 역사를 기록한 사서의 진정성은 국민이 그것을 평가해 줄 것이다. 역사의 교훈이 사실대로 드러날 때 위대한 사서의 진정성은 그 빛이 영원히 바래지 않으리라! 이러한 의미에서 규원사화는 독자들에게 사실대로의 우리 역사를 아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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