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문자답 : 나의 일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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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아낸 올해를 추억하며, 다시 살아갈 내년을 꿈꿀 수 있도록 해줄 한 권의 책이다. , <자문자답 다이어리>를 통해 진짜 자신을 발견하는 질문을 던졌던 라이프 코치 홍성향이 2010년부터 진행해온 '일 년 그룹 코칭 프로그램' 중 가장 핵심이 되는 질문과 활동을 고르고 다듬어 한 권의 책으로 만들었다. PART 1 '나의 올해는 어땠나요?', PART 2 '나의 내년은 어떤 모습이기를 원하나요?' 두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자신의 일 년을 세심하게 되돌아보고, 내가 꿈꾸는 내년을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게 도와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생각하고 적어보는 것만으로도 자신의 원하는 삶에 가까워진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그렇게 내년에 대한 나만의 계획을 세운 뒤에는 일 년 동안 매달 스스로 계획을 점검할 수 있는 부록 페이지가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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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次

▷ 들어가며 _ ‘모르겠다’는 말을 자주 하는 당신에게 ▷ 이 책의 사용법 [ PART 1 ] 나의 올해는 어땠나요? -지난 일 년, 천천히 되돌아볼까요? -지난 일 년을 통해 나는 무엇을 배웠나요? [ PART 2 ] 나의 내년은 어떤 모습이기를 원하나요? -현재, 나는 어떤 사람인가요? -내년의 마지막 날, 나는 어떤 모습이기를 원하나요? ▷ 나가며 _ 단 한 번이라도 멈추어 자신의 삶을 알아가기를 [ 부록 ] 나의 한 달(Monthly Check)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질문에 답하며 기록하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리뷰 자서전 『나의 일 년』은 열심히 살아낸 올해를 추억하며, 다시 살아갈 내년을 꿈꿀 수 있도록 해줄 한 권의 책입니다. 『오늘, 진짜 내 마음을 만났습니다』, <자문자답 다이어리>를 통해 진짜 자신을 발견하는 질문을 던졌던 라이프 코치 홍성향 선생님이 2010년부터 진행해온 ‘일 년 그룹 코칭 프로그램’ 중 가장 핵심이 되는 질문과 활동을 고르고 다듬어 한 권의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이 책은 [PART 1] 나의 올해는 어땠나요?, [PART 2] 나의 내년은 어떤 모습이기를 원하나요? 두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자신의 일 년을 세심하게 되돌아보고, 내가 꿈꾸는 내년을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게 도와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생각하고 적어보는 것만으로도 자신의 원하는 삶에 가까워진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내년에 대한 나만의 계획을 세운 뒤에는 일 년 동안 매달 스스로 계획을 점검할 수 있는 부록 페이지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매달 특정일에 알람을 맞추거나 스케줄을 빼두고, 한 달에 한 번 오롯이 나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매해 연말 한 해를 되돌아보고 다가올 한 해를 계획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자신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점검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내가 원하는 삶의 방향에 조금 더 가까워진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매년의 기록을 소중하게 간직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책 맨 앞 페이지에는 그 해의 연도를 기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기록한 나의 역사가 담긴 책이 한 권씩 차곡차곡 쌓여,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자서전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일 년을 잘 살아낸 나에게 “수고했어, 올해도. 잘 될 거야. 내년에도.” 행복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대표 키워드가 된 소확행. 어쩌면 좌절하고 싶지 않은 마음의 다른 표현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룰 수 없는 큰 성공을 위해서 노력하며 좌절하기보다, 일상 속에서 성취하기 쉬운 작은 행복을 붙잡고 싶은 마음은 자신의 일 년을 바라보는 마음에도 그대로 투영되어있습니다. 『나의 일 년』은 올해도 열심히 살았지만 왜인지 모르게 허무한 모두를 응원하는 마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우리의 지난 일 년이 늘 행복하기만 했던 건 아닐 겁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순간들도 꽤 많이 있었다는 걸 기억하며 다음 해를 맞이한다면, 삶의 방향이 조금은 달라지지 않을까요? 지난 일 년을 보내며 이룬 작은 성공, 감사할 일들, 가장 즐거웠던 추억, 나에게 해주고 싶은 칭찬, 나를 아껴준 사람들…….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은 좋은 추억을 기록하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 내년에 하고 싶은 일이나 이루어졌으면 하는 것들을 즐겁게 계획해보는 것이지요. 이 책을 통해 자신이 보낸 일 년을 돌아보며 “나 이 정도면 잘 살았네. 뿌듯한 일 년이었어.”라고 생각하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기록하는 나의 일 년 역사 이 책의 가장 큰 의미는 질문에 스스로 답하며 쓴다는 것에 있습니다. 타인의 평가나 생각이 아닌 자신의 기억과 생각으로 질문에 답을 쓰는 과정을 통해 스스로 올해를 정리하고, 좀 더 구체적으로 내년 계획을 세워볼 수 있는 것이지요. 책 속에 담긴 질문들은 우리가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돕는 좋은 도구입니다. 지난 일 년을 촘촘하게 바라보고 다가올 일 년을 내가 원하는 방향에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안내하는 역할을 해줍니다. 내가 꿈꾸고 계획했던 모든 것들을 이루는 일 년을 보내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내가 무엇을 계획했는지도 잊은 채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게 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괜찮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살다가 가끔 생각날 때 이 책을 펼쳐보세요. 책 속에 담긴 나의 생각, 나의 꿈들을 다시 한 번 기억해주세요. 계획했던 대로 되지 않았다고 자신을 미워하거나 포기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꿈꾸는 그대로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계획을 현실에 조금씩 가져오려는 노력을 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우리의 삶은 변화하기 시작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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