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제1부 공화국으로 가는 길(1866-1911)
제1장 국부의 부상
제2장 쑹자수 | 감리교 선교사, 은밀한 혁명가
제2부 세 자매와 쑨원(1912-1925)
제3장 아이링 | “놀랍도록 영리한” 아가씨
제4장 중국이 민주주의를 개시하다
제5장 아이링의 결혼, 칭링의 결혼
제6장 마담 쑨원이 되다
제7장 “나의 벗 레닌의 본보기를 따르겠다”
제3부 세 자매와 장제스(1926-1936)
제8장 상하이의 아가씨들
제9장 메이링, 총사령관 장제스를 만나다
제10장 궁지에 몰린 독재자의 아내로서
제11장 칭링의 망명 생활 | 모스크바, 베를린, 상하이
제12장 남편과 아내 팀
제13장 장제스의 아들을 스탈린의 손아귀에서 되찾아오다
제14장 “여자가 남자를 보호한다”
제4부 전쟁 중의 세 자매(1937-1950)
제15장 용기와 부패
제16장 칭링의 울분
제17장 메이링의 환희와 절망
제18장 장제스 정권의 몰락
제5부 세 명의 여성, 세 갈래 운명(1949-2003)
제19장 “우리는 기필코 온정주의를 극복해야 합니다” | 마오쩌둥의 부주석이 되다
제20장 “후회는 없다”
제21장 타이완의 나날들
제22장 할리우드 며느리
제23장 뉴욕, 뉴욕
제24장 격변의 시대를 맞이하여
주
자료 출처
참고 문헌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인명 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