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기도

예수 그리스도さん他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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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도문은 독자로 하여금 가장 기도하기 쉽게 발음의 편의를 고려하여 쓰였다. 그래서 문법적인 요소를 모든 곳에 적용하지 않았다. 말씀이 기도문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으므로 직접 읽어보면, 입가에서 기도문장이 자연스럽게 맴돌며 읽혀질 것이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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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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著者/訳者

目次

Part 1. 나의 고백 일기장 오호라! 나만 안 되는 기도 와우! 죄를 이기는 기도 할렐루야! 죄를 제대로 이기는 기도 책이 나온 과정과 인터넷 교회 Part 2. 기도문 내가 생각해 본 세 가지 기도 72 올바른 기도로 보이나 실상은 잘못된 기도 잘못된 기도로 보이나 실상은 올바른 기도 기도문 안내와 기도하는 원리 말세에 누구나 성령의 능력을 받는 방법 읽는 기도의 놀라운 영적인 반응 Part 3. 예수님의 옷자락 나의 성령기도 나의 보혈기도 나의 대적기도 나의 회개기도 나의 승리기도 Part 4. 예수님의 심장 나의 불기도 나의 능력 기도 나의 감사 기도 나의 사랑 기도 나의 전신갑주 기도 자기부인의 기도 Part 5. 시간이 없을때 단번에 드리는 기도 Part 6. 치유기도 치유가 집중되는 나의 표적치유기도 Part 7. 특별부록 기도일지 하늘의 상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이 기도문은 독자로 하여금 가장 기도하기 쉽게 발음의 편의를 고려하여 쓰였습니다. 그래서 문법적인 요소를 모든 곳에 적용하지 않았음을 알려 드립니다. 말씀이 기도문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으므로 직접 읽어보시면, 입가에서 기도문장이 자연스럽게 맴돌며 읽혀지실 것입니다. 그 이유는 성령께서 기도의 길을 미리 닦아 놓으시고, 기도의 문이 열리도록 여러분들의 심령에 성령님의 운행이 있으시기 때문입니다. 이미 1년이란 시간 동안 주변에 있는 기도자들이 함께 참여해 본 후 충분한 시간을 놓고 다듬어서 나온 기도문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이 어떤 마음가짐으로 읽어 나가시느냐에 따라 기도의 불이 더 강하게 붙을 수도 있습니다. 마치 며칠을 굶주린 사람이 밥을 먹을 때 느긋하고 여유롭게 먹을 늑장 부릴 시간이 없고 오직 밥상 한곳만 쳐다보며 열심히 먹는 것처럼... 사막 한 가운데에서 갈증의 한계치로 쓰러지는 자가 시원한 냉수 한 잔을 마셔서 간절한 마음과 이제는 살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벌컥 벌컥 물을 마시는 것처럼... 그러나 그리 아니할지라도, 그저, 조근 조근 소리 내어 한 문장씩 읽어 나가시기만 하셔도 기도의 불이 쉽게 붙게 됨을 몸소 경험하시게 되실 것입니다. 여러분이 실제 체험해 보시고 직접 경험해 보세요! - 하나님의 마음과 내 마음을 일치시키시는 성령님 감사합니다 - <글쓴이에 대하여> 읽는 기도책을 쓰고 난 후에 저자가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개인기도 하나님 아버지 저 같은 죄인이 감히 주님께 올려 드리는 기도를 손으로 써서 정리하여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기도책을 쓸 생각조차 하지 않고 살다가 그저 기록해 놓은 기도문으로 저와 세 명의 교인들하고만 보려고 했었는데 이 책이 세상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미련하고 여전히 어리석은 저를 써 주신 것을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오직 주님의 이름만을 높여 드리며 주님께서 살리시기를 원하시는 영혼들을 구원하는 일에 헌신하고자 하는 마음밖에 없습니다. 이 못난 죄인 놈이 하나님의 위대하고 광활한 뜻을 어떻게 헤아릴 수 있겠나이까? 하나님이 원하시고 성경의 기준을 삼아 살아가도 어떻게 100% 주님의 계획과 뜻을 다 헤아려 알 수 있겠나이까? 알 수도 없고 가늠할 수조차 없음을 인정하고 고백합니다. 원하옵건데, 저 같은 미천하고 천한 나무그릇을 볼품없이 가져 오셨으니 그저 천하게만 사용해 주시옵소서. 천하게 쓰임 받는 나무그릇이 주제넘게 저도 모르는 사이에 주님의 뜻이 아닌 것을 기록해 놓을 수도 있고 미련한 제가 미련하게 써 놓은 문장도 있을 수 있음을 인정하고 고백합니다. 잘못된 단어나 글들은 주님께서 기억하지 마시옵고 오직 제 마음의 중심을 살피시는 하나님께서 거르고 또 거르셔서 순수한 복음만 전해지기를 원합니다. 저는 한 치 앞도 못 보는 맹인과 같아서 죄를 죄인지조차 모르고 죄 된 말을 써 놓았을 수도 있습니다. 이 모든 보이지 않는 죄와 이 책을 쓰면서 나도 모르게 지은 죄를 이 시간 이 자리에서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한 글자라도 하나님의 뜻에 맞지 않게 썼거나 자기의가 한 점이라도 들어가 있거나 어떤 식으로든지 주님께서 보시기에 죄로 여겨지는 것들이 있다면 모든 죄들을 이 시간 예수님의 보혈로 용서 받고 이 책이 출판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이 이 책을 쓰면서 지을 수 있는 저의 교만과 자기의와 자기 방식적인 고집과 혹여 라도 옳지 못한 말씀 표현들 그리고 잘못된 기도 문장들을 십자가의 보혈로 깨끗하게 용서 받고 이 책을 내보려고 합니다. 그리하여 이 기도책을 읽는 독자들이 을 기억하며 말씀 가운데 정확히 서서 이 책에 기록된 잘못된 내용과 작게라도 헷갈리거나 미혹될 수 있는 것들과 혼동될 수 있는 내용들을 분별의 영과 지혜의 영을 내려 주셔서 진리로 구분하며 읽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는 이 책을 내기가 두렵습니다. 조금이라도 저 같은 천한 죄인 놈이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모르고 자기 생각대로 썼을까 두렵습니다. 그로 인해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미련하고 어리석은 죄인 때문에 주님께서 구원하시고자 하는 거룩한 사역에 걸림돌이 될까 두렵습니다. 아직도 성경을 잘 모르고 기도도 잘 모르는 자가 이 책을 썼으니 이것만으로도 말도 안 되는 일이며 너무 우스꽝스러운 제 모습일 뿐 입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저는 우스꽝스럽고 몸둘바를 모를 정도로 눈물이 나고 있습니다. 그저 눈물이 앞을 가리고 있고 이렇게라도 주님께 기도하며 간구하고 있습니다. 저는 진실로 책을 쓸 자격도 안 되고 이런 옷이 맞지도 않고 그냥 그저 아무도 모른 채로 조용히 지내고 싶은데, 마음의 부담만 한 가득 있음을 고백하며 기도합니다. 하나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주님이 감당할 수 있는 힘을 주셔야 합니다. 주님 저를 도와주시옵소서. 저는 메마른 나뭇가지같이 연약하고 아무 능력도 없는 자입니다. 이렇게까지 해서라도 주님이 사용하시기를 원하신다면, 있는 그대로만 사용해 주시옵기만을 간절히 간구합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하며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말씀만이 절대 불변한 기준이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길이시며 천국문을 열 수 있는 권세가 있음을 굳게 믿고 기도하는 독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분들의 심령 속에 예수님이 계시고 성령께서 내주해 주셔서 항상 말씀을 기준으로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읽는 기도책을 하나님께 전적으로 맡기고 세상으로 내보내며 이 모든 기도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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