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길의 시작
천국은 거기 없었다
독립적인 영혼
낯선 이
삶과 삶의 순간들
미스터리 맨
Shot by Shot
다섯 개의 밤을 가로지르다
리허설
커피와 담배, 짧은 이야기
데드 맨은 여행을 떠나다
물러서거나 나아가거나
허리케인처럼
영화감독의 길
사무라이
욕심 많은 돈 주앙의 안타까운 몸부림
옮긴이의 말
짐 자무시 연보
필모그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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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자무시
루드비그 헤르츠베리
392p

'천국보다 낯선'을 연출한 미국 인디영화계의 대표 주자, 짐 자무시 감독의 인터뷰집이다. 1981년부터 2000년까지, 20여 년에 걸쳐 다양한 국적의 인터뷰어들이 기록한 열다섯 편의 글을 묶었다. 인디영화 감독으로서, 영화광으로서, 그리고 한 개인으로서, 영화감독 짐 자무시의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는 책이다. 인터뷰는 '영원한 휴가'부터 '커피와 담배'에 이르기까지, 짐 자무시 자신이 영화에 담고자 했던 것들이 무엇인지를 하나하나 들려준다. 영화 제작 과정에 대한 에피소드 외에, 그의 삶과 개인적 이야기를 담은 글들도 많다. 그의 세계관, 정치적인 입장 등이 드러나기도 하며, 로베르토 베니니, 카우리스마키 형제, 빔 벤더스 등과 같은 동료들과의 만남이 소개되기도 한다. 원서인 (University Press of Mississippi)에 수록된 17편의 인터뷰 가운데, 15편을 골라 편집했다. 원서 출간 이후 개봉한 영화 '브로큰 플라워'의 이야기는, 한국어판에 실린 영화평론가 정성일 씨의 영화평에서 들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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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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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독창적인 건 없다. 그대의 영감과 공명하고 상상력을 부채질하는 거라면 뭐든지 가져와라. 옛날 영화, 최신 영화, 음악, 책, 그림, 사진, 시, 꿈, 사람들과 나누는 대화, 건축, 교량, 도로표지판, 나무, 구름, 하천과 바다와 호수, 빛과 그림자를 먹어치워라. 그대의 영혼을 향해 말을 거는 것들을 골라서 가져와라. 그리하면 그대의 작품(과 모방)은 진정성을 갖출 것이다. 진정성에는 감히 가치를 매길 수 없다. 독창성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차용했다는 사실을 감추려 하지 마라. 내키는만큼 자랑스럽게 여겨라. 그리고 항상 장 뤽 고다르의 말처럼 "중요한 건 '어디서 가져왔느냐'가 아니라 '어디로 가져가느냐'"란 걸 기억하라. -짐 자무시 https://www.goodreads.com/quotes/131591-nothing-is-original-steal-from-anywhere-that-resonates-with-inspiration
dam a
5.0
작년. 우연히 그를 알게 된 후, 그의 영화를 하나 볼 때마다 광화문 교보문고에 가 그의 인터뷰를 하나씩 읽는 게 습관이 되었다. 읽고 영화를 다시 누리는 행복함이란 하루를 풍부하게 만들어줬다. 그의 영화만큼이나 그가 가진 신념과 그걸 향하는 모습이 무척이나 좋다. 한동안 되게 그런 작업자가 되고 싶었다. 여전히 닮고 싶은 점이 많은 사람이다.
Notpirojustformovie
5.0
슬슬 질릴 지경…. 은 어림도 없지. 똑똑하고 옷 잘입고 삶에 진심을 유지하되, 느끼해지거나 어느 한 부분에 취해있지 않는 자무시(같은사람)랑 결혼하고 싶다. 아님 내가 그렇게 되거나.
Arrowhead
3.5
짐 자무시의 영화를 좋아한다면 반드시 읽는것을 추천, 아쉬운 점은 '고스트 독' 에 대한 인터뷰까지만 수록이 되어 있다는 점이다
박소현
4.0
스승이 니콜라스레이인게 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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