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_ 대단한 거 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1부 너는 너무 쓸데없는 거 신경 많이 쓰고 살아
단어로 채워질 수 없는 행복
골목
안녕하지 않아요
우울합니까?
당신이라는 이름의 설명서
그렇더라고
아릿아릿
인간적인 하루
얼굴의 풍경
M의 성숙
밤이 소란, 밤의 고요
갈피
Chega de Saudage
순간에 새긴 영원
장님
내 것과 내 것 아닌 것
이상한 이별
틀어진 궤도
흔들리며 걷는다는 것
오늘의 나
녹사평 2번 출구
별일
걷기와 성찰
런던호텔
2부 너그럽게, 시간이 필요하겠구나 이해해주면 안 되니>
드리는 말씀
코너 앞에 서서
밤의 감정
눈물 흘리기 좋은 장소
알잖아, 단지 나는 안정감이 필요했던 거
난 당신의 편
파도
새벽의 대화
오래된 편지
질투는 나의 힘
곧 죽어도 예술
떠나보내는 일
무거운 게 싫어졌다
삼진
제3자의 오만
어느 만남
어떤 아쉬움
해답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
바람
생각하는 동물
들려주기 보여주기 전해주기
예종 아이들
수상한 커튼
살 만한 세상을 상상하며
3부 정답인지 아닌지는 해보면 알겠지. 늘 그랬듯이
숱한 질문들
짧은 메모
뒷모습 그리기를 좋아한다
멋진 하루
그렇게 큰 문제는 없다
기억의 수집가
백일몽
기약
담백한 위로와 격려를
시간이 흐르다
경희의 역사
종이 프레임
해답의 풀이 과정
그런 날
책을 낸다는 것에 대하여
작가 후기_ 왜 페이지칠삼칠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