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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의 아틀리에』를 새로 펴내며 장경수 중판 서문 장욱진 초판 서문 장욱진 그리면 그만이지 나의 고백 강가의 아틀리에에서 나의 주변 주도(酒道) 사십 년 덕소 화실에서 사는 나의 고백 새벽의 세계 또 한 해가 저무는가 나의 작업장 꽃이 웃고, 작작(鵲鵲) 새가 노래하고 나는 행복하다 탑동리의 단상들 술 익기를 기다리듯 내가 그린 ‘동화(童話) 할아버지’ 이야기 새벽길에서 만난 사람, 마해송 고집으로 지내온 화가, 영국 죄가 있다면 동반(同伴) 평생 처음 술 없는 여행 구 년 만의 해후(邂逅) 나는 심플하다 내 마음으로서 그리는 그림 발상과 방법 자화상의 조각 뉴욕의 「현대한국회화전」 예술과 생활 표현 발산(發散) 저항 새벽의 표정 초가의 맛 싱싱한 새벽 태동(胎動) 새해 인사 세모(歲暮)에 서서 산수(山水) 바다의 이미지 늘 푸른 꿈, 자유인 아이 있는 풍경 똑딱선 오가는 끝없는 푸른 바다 마을에서 시초의 나로 되돌아오는 자세로 까치집 동산 훨훨 하늘을 나는 마음 자화상의 변(辯) 발문 김형국 수록문 출처 장욱진 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