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말할 것인가

카민 갤로 · 自己開発
35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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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스티브 잡스 프레젠테이션의 비밀>의 저자 카민 갤로의 책. 이 책은 세계 최정상 기업 CEO들의 커뮤니케이션 코치 카민 갤로가 최다 조회수 기록의 TED 명강연 500여 편을 정밀분석하여 그 성공 비법을 공개한 책이다. 저자는 세상의 공감과 지지를 이끌어내는 ‘TED 말하기의 비밀’을 크게 ‘가슴에 와 닿는다’ ‘새롭고 색다르다’ ‘기억에 남는다’라는 세 가지 문장으로 압축한 뒤 이야기를 시작한다. 이 책은 9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장마다 최고의 프레젠터들이 사용한 소통과 설득의 필살기를 공개한다. 이 책은 뛰어난 TED 강연자들에게는 공통된 말하기 방식이 있으며, 이는 그들만의 전매특허가 아니라는 전제에서 출발했다. 의사소통, 설득, 강연과 연설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려는 이들에게 TED닷컴은 금광이나 다름없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TED라는 금광에서 황금을 캘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하고 그 사용법을 알려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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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次

이 책에 쏟아진 찬사 | 머리말 #PART 1 가슴에 와 닿는다 Chapter ONE 내 안의 대가를 깨워라 무엇이 가슴을 뛰게 하는가 | 당신도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다 | 내 열정의 대상을 확인하라 | 열정과 설득의 새로운 과학 | 다시, 사랑하는 일을 하라 | 뼛속까지 진실한 이야기의 힘 | 말을 할수록 똑똑해지는 두뇌 | 행복 바이러스의 비밀 | 열정은 정말로 전염된다 | 테드스터 500명의 성공 비결 | 누군가를 돕고 싶다면 ‘닥치고 들어라’ Chapter TWO 스토리텔링의 기술 이야기는 벽을 허문다 | 파토스의 힘 | 이야기와 소통의 기술 | 두뇌, 두뇌와 연결되다 | 영혼이 담긴 데이터 | 영감을 주는 세 가지 이야기 | 성공하는 사람은 스토리로 말한다 | 응원할 수 있는 인물을 등장시켜라 Chapter THREE 대화를 합시다 진정성은 노력에서 나온다 | 어떻게 말해야 귀를 기울이는가 | 어떻게 보여야 주목하는가 | 리더처럼 말하고 걸어라 | 당당한 존재감은 손끝에서 시작한다 | 몸짓의 기술 | 몸은 마음을 바꾼다 | 진정한 힘은 안에서 나온다 #PART 2 새롭고 색다르다 Chapter FOUR 내게 새로운 걸 알려줘 끝없이 상상하라, 그리고 탐험하라 | 새롭고 색다른 것을 배우는 즐거움 | 배움은 중독성이 있다 | 세계관을 바꾸는 통계 | 그들이 미처 몰랐던 이야기를 하라 | 생소한 분야일수록 눈에 띈다 | 생각한 적도 없는 생각 | 당신의 이야기는 돋보이는가 | 두뇌를 진화시키는 프레젠테이션 | 트위터식 한 줄 정리가 필요한 이유 | 우리는 탐험 중독자다 Chapter FIVE 탄성의 순간 감정 충만 사건 | 9.11은 기억하고 열쇠는 잊어버리는 이유 | 불편한 강연 | 탄성을 자아내는 프레젠테이션의 비밀 | 청중이 넘어오는 순간은 언제인가 | 결정타를 날려라 Chapter SIX 진솔한 유머 두뇌는 유머를 좋아한다 | 웃음 비즈니스를 하라 | 똥 얘기 좀 합시다 #PART 3 기억에 남는다 Chapter SEVEN 18분의 법칙 듣는 것의 고통 | 에너지 먹깨비, 두뇌 | 창의성은 제약 아래 꽃피운다 | 단순해지려면 용기가 필요하다 | 3의 법칙 | 세 개의 이야기, 세 개의 메시지 Chapter EIGHT 복합적 감각 경험으로 머릿속 그림을 그린다 멀티미디어와 학습 능력 Chapter NINE 자신의 길에 머물러라 #맺는말 | 감사의 말 | 옮긴이의 말 | 주 | 찾아보기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TED 명강연에 숨겨진 소통과 설득의 마법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 수전 케인, 켄 로빈슨… 그들은 어떻게 세상을 바꾸었는가? ★베스트셀러 《스티브 잡스 프레젠테이션의 비밀》 저자의 화제작★ 구글, 인텔, HP, 코카콜라의 커뮤니케이션 코치 카민 갤로가 공개하는 TED 명강연의 성공 비법 세계 최정상 기업 CEO들의 커뮤니케이션 코치 카민 갤로가 최다 조회수 기록의 TED 명강연 500여 편을 정밀분석하여 그 성공 비법을 공개한 《어떻게 말할 것인가(Talk Like TED)》를 펴내 화제다. 이 책은 지난 2010년 스티브 잡스의 30년 프레젠테이션 노하우를 집약해 베스트셀러가 된 《스티브 잡스 프레젠테이션의 비밀》의 ‘TED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전작에서 스티브 잡스라는 프레젠테이션 대가의 기술을 배웠다면, 이 책에서는 TED 강연을 통해 검증된 다른 대가들의 말하기 비결을 전수받을 수 있다. 갤로가 이 책을 집필하게 된 배경과 목적은 〈머리말〉에 분명하게 드러나 있다. *** 21세기에는 생각이 돈이다. 그런데 자신의 생각을 놀랍도록 잘 전달하는 이들이 있다. 오늘날 사회에서 그들의 언변은 세간의 평판과 영향력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한다. 훌륭한 대화에 담긴 담찬 사상은 큰 영감을 주며, 새로운 생각을 효과적으로 꾸려 전달하면 세상을 바꿀 수도 있다. 그러니 세계 최고의 강연자들이 공통적으로 지닌 바로 그 기술을 안다면 당신도 세상을 바꿀 수 있다. 비밀은 세계적으로 명성이 자자한 어떤 강연회에 있다. TED는 기술(Technology), 교육(Education), 디자인(Design)의 줄임말로 세계 최고의 강연을 인터넷에 무료로 공개한다. 이 책을 쓰기 위해 나는 TED 강연 수백 편을 과학적으로 분석했고, 인기 있는 TED 강연자들과도 직접 만나 얘기를 들었다. 세계적 리더와 기업 경영자들이 멋진 발표와 강연을 할 수 있도록 다년간 지도했던 내 개인적 경험도 이 책에 덧붙였다. 〈머리말〉 중에서 *** TED는 세계 최대의 지식 나눔 행사로 ‘널리 알릴 가치가 있는 생각(Ideas worth spreading)’을 최대한 많은 이들과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1984년 시작된 이후 우리가 익히 아는 유명 인사들을 비롯하여 평범한 사람들까지 수많은 강연자들이 TED 무대에 섰다. 스티브 잡스의 ‘죽기 전에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빌 게이츠의 ‘모기, 말라리아, 그리고 교육’, 수전 케인의 ‘내성적인 사람의 힘’, 켄 로빈슨의 ‘학교가 창의력을 죽인다’ 등은 유익한 콘텐츠와 인상적인 프레젠테이션으로 단 18분 만에 전 세계 수억 명을 감동시키고 행동에 변화를 이끌어냈다. TED를 가리켜 ‘세상을 바꾸는 18분의 기적’이라고 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렇다면 TED 강연자들은 처음부터 타고난 프레젠터였을까? 이 책에서 갤로는 “그렇지 않다!”라고 단언하며 TED 명강연에 숨겨진 비밀을 낱낱이 파헤친다. 특히 커뮤니케이션 이론, 인지과학, 심리학, 디자인 등 다양한 분석 툴을 동원하여 TED 명강연의 노하우를 밝혀내고, 프레젠테이션을 인상적인 경험으로 만드는 최적의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은 커뮤니케이션 전문가가 철저한 분석 연구 및 다른 분야 전문가들과의 협업을 거쳐 TED 명강연의 대화 기술 뒤에 숨겨진 과학적 원리를 밝혀냈다는 점에서 기존의 ‘TED 프레젠테이션 따라잡기 책’과 크게 차별화된다. 세상의 공감과 지지를 이끌어내는 TED 말하기의 모든 것! 최고의 프레젠터들이 사용한 소통과 설득의 필살기 대공개 《어떻게 말할 것인가》에서 카민 갤로는 세상의 공감과 지지를 이끌어내는 ‘TED 말하기의 비밀’을 크게 ‘가슴에 와 닿는다’ ‘새롭고 색다르다’ ‘기억에 남는다’라는 세 가지 문장으로 압축한 뒤 이야기를 시작한다. 이 책은 9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장마다 최고의 프레젠터들이 사용한 소통과 설득의 필살기를 공개한다. 우선 1∼3장은 ‘가슴에 와 닿는다’라는 키워드에 따라 말하기 비법을 공개한다. 갤로에 의하면 위대한 강연은 머리를 깨고 가슴을 울리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생각을 전할 때 ‘가슴’ 부분을 잊는다. 따라서 1장 〈내 안의 대가를 깨워라〉에서는 자기 열정의 진정한 근원을 파악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열정이 말하기 기술을 익히는 데 가장 중요한 열쇠라는 것이다. 에이미 멀린스의 ‘역경의 기회’라는 TED 강연을 예로 들어보자. 종아리뼈 없이 태어나 두 다리를 절단했지만 스스로 장애인이기를 거부하고 육상선수이자 영화배우로 거듭난 그녀의 열정은 청중을 가슴을 울리기에 충분했다. 2장 〈스토리텔링의 기술〉에서는 듣는 이의 감정이입을 돕는 가장 효과적인 도구인 ‘이야기’에 대해 알아본다. 최신 연구 결과를 통해 이야기가 청자의 동기부여에 미치는 영향도 보여준다. 3장 〈대화를 합시다〉에서는 TED 강연자들이 사용하는 목소리와 몸짓, 신체 언어를 분석한다. 뛰어난 TED 강연자들은 많은 청중들 앞에서도 개인적인 대화를 나누듯 자연스럽게 말하는데 이는 모두 끝없는 연습 덕분이라는 게 갤로의 주장이다. 여기서는 TED 강연자들의 연습 방식은 물론, 발표와 대화 시 많은 이들이 자신도 모르게 저지르는 실수와 그것을 개선하는 방안도 제시한다. *** 꼼지락대기, 톡톡거리기, 짤랑거리기는 발표와 대화 시 흔하게 나타나는 안 좋은 습관이다. 안절부절못하는 사람은 자신 없고 초조하고 준비가 안 된 것처럼 보인다. 손가락으로 탁자를 두드리거나 필기도구로 손장난을 하는 버릇은 아무런 도움도 안 된다. 근래 리더십에 관한 책을 쓴 한 작가가 자신의 계획을 설명하는 것을 보았다. 그는 말하는 내내 주머니의 동전을 짤랑거렸다. 신경이 쓰여서 미칠 것 같았다. 누구라도 그랬을 것이다. 당시 그의 책은 잘 팔리지 않았다. 그는 리더십을 잘 모르는 것 같았다. 응급조치: 움직임에 목적의식을 가져라. 휴대용 캠코더나 스마트폰을 사용해서 자신이 이야기하는 첫 5분 분량을 찍고 이것을 재생해서 본다. 아무런 목적 없이 습관적으로 한 행동을 모두 종이에 적는다. 코를 문지르고, 손가락으로 연단을 두드리고, 동전을 짤랑이는 것 같은 행동 등 작은 버릇이나 행동을 보는 것만으로도 그것이 상대에게 어떤 인상을 줄지 감이 잡힌다. ‘움직임’과 ‘몸짓’이 아닌 불필요한 행동은 하지 않도록 하라. 〈대화를 합시다〉 중에서 *** 4∼6장에서는 ‘새롭고 색다르다’라는 키워드에 따라 내용을 전개한다. 신경과학자들은 새로움과 색다름이야말로 사람들의 주의를 끄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말한다. 유튜브의 트렌드 매니저 케빈 앨로카는 한 TED 강연에서 “요즘은 매분마다 이틀 분량의 동영상이 업로드되기에 정말 특별하고 독창적인 것만이 눈에 띈다”라고 말한 바 있다. 4장 〈내게 새로운 걸 알려줘〉에서는 최고 기량의 TED 강연자들이 새로운 정보를 알려주거나 어떤 연구 분야에 대한 특별한 접근 방식을 제시함으로써 청중의 지지를 얻었던 사례를 보여준다. 빌 게이츠는 ‘모기, 말라리아, 그리고 교육’이라는 제목의 강연에서 “가난한 사람들만 감염될 이유는 없다”며 청중을 향해 모기를 풀어놓음으로써 말라리아로 고통받는 최빈국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유도하는 데 대성공했다. 독창적인 무대를 기획해 청중을 관심을 제대로 ‘낚은’ 것이다. 5장 〈탄성의 순간〉에서는 청중들이 깊은 감명과 놀라움에 절로 탄성을 내뿜는 ‘탄성의 순간’을 의도적으로 면밀히 계산해 연출하는 강연자들에게 초점을 맞춘다. 6장 〈진솔한 유머〉에서는 사용하기 까다롭지만 중요한 요소인 유머에 대해 이야기한다. TED 역사상 가장 많은 조회수(2,800만 건)를 기록한 주인공 켄 로빈슨은 ‘학교가 창의력을 죽인다’라는 강연에서 오래된 문제를 새롭게 다뤘다. 그가 제기한 문제는 ‘아이들을 어떻게 더 잘 가르칠 것인가’였고, 새롭고 색다른 방법은 바로 ‘유머’였다. 그는 일화와 이야기, 유머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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