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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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의 말 네덜란드어 판 서문 독일어 번역본 서문 영역본 서문 제1장 중세인의 열정적이고 치열한 삶 양극단의 선명한 대비 | 처형의 행렬 | 순회 설교자들의 위력 | 눈물과 분노의 의식 | 중세 생활의 동화적 요소 | 군주들의 드라마 같은 삶 | 유혈 복수의 모티프 | 파당의 발생 | 중세인의 잔인한 정의감 | 자비와 용서의 결핍 | 죄악의 뿌리인 오만과 탐욕 | 중세인 마티외의 인생 전변 제2장 더 아름다운 삶에 대한 갈망 휴머니스트들: 자신의 시대를 칭송한 첫 번째 집단 | 데샹과 메쉬노의 우울한 시들 | 종교적 구원이 없는 멜랑콜리 | 더 나은 삶으로 가는 세 가지 길 | 세 가지 길이 실제 생활에 미치는 영향 | 귀족의 생활과 이상의 형식 | 꿈을 연출하는 귀족 생활 | 인생의 형식과 고상한 게임 | 사회적 관계의 형식화 | 형식의 위반은 용납되지 않는다 | 표준화된 형식의 필요성 | 사망 소식의 전달 방식 | 아름다운 형식을 갖춘 삶 | 미뇽주의 제3장 영웅적인 꿈 기사 계급과 부르주아 | 중세 사회와 제3계급 | 평민들의 고통 | 미덕과 평등의 두 사상 | 중세의 두 기둥: 기사와 학자 | 다양한 연대기 작가들 | 르네상스인의 명예 의식 | 기사도와 명예의식 | 아홉 명의 남녀 영웅들 | 기사들의 모범, 부시코 원수 | 장 르 뷔에이와 『르 주방셀』 | 기사도의 금욕 요소와 에로스 | 로맨스는 남성적 상상력의 결과물 | 중세 후기의 문화생활은 사회적 놀이 | 토너먼트의 에로틱한 요소 | 15세기의 파 다르므 | 기사단의 발생과 기원 | 황금양털 기사단과 기타 기사단 | 기사 서약과 놀이 요소 | 갈루아와 갈루아즈 | 잔인한 에롱(왜가리)의 맹세 | 유명한 페장(꿩)의 맹세 | 확산되는 고상한 생활의 형식 | 기사도와 십자군 운동 | 군주들의 1대 1 결투 | 사법적 결투 | 기사도와 현실의 괴리 | 전쟁을 미화하는 기회들 | 문학, 축제, 놀이의 영역으로 후퇴한 기사도 | 귀족-군인 생활의 재정적 측면 | 생활 형식과 실제 생활의 부조화 | 단순한 생활의 찬양 | 프랑스 휴머니스트들의 궁정 생활 비난 제4장 사랑의 형식들 에로틱 문화의 바이블, 『장미 이야기』 | 문학, 패션, 예의범절 | 결혼의 에로틱한 메타포 | 에로스의 형식 | 『장미 이야기』의 두 저자, 기욤 드 로리스와 장 드 묑 | 기독교에 저항하는 성적 모티프 | 『장미 이야기』에 대한 찬반양론 | 사랑의 궁정 | 사랑의 형식과 실제 생활 | 『진정한 사건의 책』: 황혼과 아침의 사랑 | 『라 투르 랑드리 기사의 책』 | 사랑의 놀이 요소 | 궁정 축제의 전원적 요소 | 여자들의 반격 제5장 죽음의 이미지 죽음의 세 가지 주제 | 먼지와 벌레 | 부패와 부패 방지 | 당스 마카브르 | 최후의 네 가지 것 | 파리의 이노상 공동묘지 | 죽음의 순기능에 대한 외면 제6장 성스러운 것의 구체화 이미지에 대한 지나친 의존 | 피에르 다이이의 개혁 주장 | 하느님과의 황당한 친밀성 | 성과 속의 혼재 | 성스러움과 에로스의 위험한 접촉 | 사교의 장소가 된 교회 | 성스러움과 욕설의 결합 | 종교를 거부하는 사람들 | 성인 숭배와 교회의 입장 | 중세의 요셉 숭배 | 성인들의 특화된 기능 | 하느님을 대신하는 성인들 제7장 경건한 퍼스낼리티 종교적 긴장의 강약 | 경건함과 죄악의 대비 | 과시욕과 신앙심 | 변함없는 종교적 낭만주의 | 샤를 드 블루아의 신앙심 | 어린 성자 피에르 드 뤽상부르 | 루이 11세의 성물 수집벽 | 카르투지오회 수도사 드니 제8장 종교적 흥분과 판타지 2원적 형태의 종교적 정서 | 각국의 데보티오 모데르나 | 일반 대중의 과장되고 위험한 신앙심 | 처녀성의 양면적 특성 |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감각적 표현 | 술취함과 배고픔의 비유 | 종교적 판타지의 부작용 제9장 상징주의의 쇠퇴 흐릿한 거울의 비유 | 상징과 상징되는 것 | 실재론과 유명론 | 상징주의의 기능 | 상징의 도식화 | 상징과 알레고리 | 알레고리의 진부한 의인화 | 심리 게임이 되어 버린 상징 제10장 상상력에 대한 불신 사물과 생각을 결합시키는 습관 | 개념과 맥락의 분리 | 지옥의 상상과 실천 | 죄악은 실체를 가지고 있다 | 상상력에 대한 불신 | 하느님에 대한 신비적 체험 | 하느님의 본질은 어둠 | 전례와 상상의 관계 | 토마스 아 켐피스의 『그리스도를 본받아』 | 아마 네스키리 제11장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되는 사고방식 삶 속의 모든 것은 하느님의 계획 | 무외공 장의 루이 도를레앙 암살 | 속담의 기능과 도덕성 | 결의론과 놀이 | 형식주의와 경제적 이해 | 후기 중세인의 경박성 | 연대기 작가들의 독특한 부정확성 | 놀이와 진지함의 혼재 | 중세인의 미신을 바라보는 태도 | 마녀 사냥: 마법과 이단의 혼동 | 15세기에 이미 시작된 마녀 허구론 제12장 생활 속의 예술: 반에이크의 예술을 중심으로 그림과 문학의 차이 | 중세의 미술은 응용 미술 | 일상생활과 연결된 그림 | 아름다움과 화려함의 혼재 | 축제의 기능 | 축제와 화가들의 역할 | 슬뤼테르의 예술 | 군주들의 입성 행렬 | 반에이크의 그림 <아르놀피니의 결혼> | 궁정 생활과 데보티오 모데르나 | 위대한 그림의 후원자들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