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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좌섬의 화가 김환기
정이 넘쳐 흐르는 수화의 편지
김환기와의 결혼
계절
시바이
월하의 마음
사라진 것들 - 수첩에 대한 기억
물
봄
5월과 새노래와
곡마단
소반
고향길
봄과 더불어 꽃잔치를
여자의 의상
핸드백
화가의 아내
호박의 미각
덕적도 기행 - 쇠파리떼와 소야리의 달밤 / 밧지름이라 부르는 아름다운 마을
백자 항아리
산에 사는 맛
아뜨리에 뒤 다싸스 시절
아뜨리에 뤼 뒤또
나불 기행(1957년 초가을) - 니스, 꽃시장, 발로리스, 생 폴 드 방스, 모나코
생 루이 섬의 풍속
파리의 가두 예술가들
마네시에 방문
신인을 기대하면서
파리제
파리의 여름
파리의 무덤
우리도 남과 같이
파리의 봄 - 파리의 봄은 늑늑해 / 세느 강가에 봄이 오면 / 봄의 예술의 향연
파리 여성들의 예술관
손수건
그곳 생각을 하며
서설을 밟는 마음 - 설날이자 생일인 기쁨에서
경칩일기
고궁의 담장과 가로수와
잉어 요리
서강풍경 I - 꽃밭과 화폐 개혁
서강풍경 II - 단비
능소화 피는 날
봄과 여행
물물의 세대교체
카페와 참종이
부부는 공감하는 일체 - 화가 아내의 생활 / 화가의 성벽 / 내조의 의미 / 화가와 결혼하려는 여성들에게
꿈, 광상
센트럴 파크
3
일기 1965~1994
환기미술관 일기
4
오브제 해설(극락, 불상, 탑의 경우)
로댕 미술관
내가 좋아하는 그림
피카소, 달리, 미로
5
감상과 추억
나의 유년시절
동해
실화
나는 건강한 청년 이상과 결혼했다
가방 하나를 들고 집을 나와
개울가의 조그만 집, 낮과 밤이 없는 밀월
반찬은 주로 이상이, 소의 내장 요리 즐겨
이상의 식스나인(69)바 경영, 일경의 눈을 피하려고
직장의 경험 - 바와 총독부
매문용 꽁뜨식 잡문 썼다
오감도
이상을 용서할 수 없었던 이유
차원 높은 인간의 꿈을 갖추었던 이상
으레 검문 당하면서도 한복을 즐겨 입었다
이상은 '공사장에서 주워온 이름이지'
시인의 고독
식어가는 이상의 손을 잡다
나 변동림은 이상의 소설 주인공이 아니다
'레몬과 메론', 이상은 향기와 더불어 맛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