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더

이반 일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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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일리치 전집. 페미니스트들은 말한다. 인간에게는 ‘성’만이 본래적이고 ‘젠더’는 사회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이반 일리치는 말한다. ‘성’이 만들어진 것이고 인간은 처음부터 ‘젠더’로 태어나서 자라난다고. 1983년 출간 직후부터 숱한 오해와 논쟁을 불러일으킨 이 책은 오늘날의 성차별 문화가 근현대 자본주의 사회에만 있는 기이한 현상임을 밝혀낸다. 일리치는 주장한다. 원래 남자와 여자는 불평등한 게 아니라 비대칭적일 뿐이며, ‘젠더’라는 서로 비교할 수 없는 특징을 가진 존재들이었다고. 일리치의 이 책은 현대의 성차별적 현실을 뿌리로 거슬러 올라가 조명한 역사서이자, ‘경제적 인간’의 탄생에 대한 인류학적 보고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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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目次

    감사의 글 제1장 성차별로 이룬 ...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 현대 성차별주의의 경제적 뿌리를 파헤치다 - 인간의 타고난 ‘젠더’는 어떻게 경제적 ‘성’으로 전락...

    この作品が含まれたまと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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