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시
입국
미열
비 오는 날의 인사
이 렌즈는 푸름을 지나치게 통과시킨다
지뢰
여행
한걸음
하구(河口)
토장(土葬)
시야
오르막길
지열
서울
소식
서울 사람 1
서울 사람 2
광합성
난류
20세기
바람개비 1
바람개비 2
도시
살아 계세요
신촌 부근
굴절률
태백
등심(燈心)
그림자 줍기
해명
생명
첫눈
거울
구름다리 위에서
눈보라
손톱
청량리
날개
억재된 존재
사이
비밀
나비
지금 외출 중이오니
그 지하도에서
고향의 봄
유리 조각
달램
신음소리
섬으로 가는 길
2011.6 후쿠시마에서
2015.5-1
2015.5-2
自序
시인의 말 | 오로지 무언가를 보는 일
해설 | 단 하나의 눈송이 |임선기(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