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널 쓰고 싶다

김남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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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역하고 불순종한 이 시대를 말씀으로 돌이키는 김남국 목사의 요나서. 내 마음대로 판단 결정해서 돌아오는 건 더 큰 불만과 원망뿐이다. 고집불통에 내 생각만으로 똘똘 뭉친 나를 참으시는 하나님. 내가 변화될 때까지 포기할 줄 모르시는 하나님의 열심을 만난다. 이 시대의 성도들이 하나님의 설득에 귀를 기울였으면 좋겠다. 요나서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이 시대의 요나들에게 물으신다. “하나님이 아끼는 것과 네가 아끼는 것, 하나님이 옳은 것과 네가 옳은 것” 중에 선택하라고 하신다. 입술의 고백을 넘어서서 삶으로 답하는 순종의 사람들이 많이 일어나기를 소망해본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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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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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次

프롤로그 PART 1 불순종했다 chapter 01 어디서 떨어졌는지 생각해봐 chapter 02 아무리 잘나가도 하나님을 놓치는 게 죄야 chapter 03 앉아서 머리로만 동의하는 건 믿음 아니지 chapter 04 자기 자존심 지키려고 하는 죄인 PART 2 고난받기 싫었다 chapter 05 바닥을 쳐야 올라올 수 있는 경험 chapter 06 사람을 변화시키지 않고는 일하시는 법이 없어 chapter 07 하나님의 눈으로 보는 싸움을 해 chapter 08 내가 문제라는 걸 잊으면 안 돼 PART 3 표적이 되었다 chapter 09 부르신 사명을 놓치면 꽝이지 chapter 10 내가 예수 믿는 것이 표적이고말고 PART 4 끝내 고집했다 chapter 11 신앙은 아버지의 마음을 놓치지 않는 거야 chapter 12 죽어도 아니라고 고집 피울래 chapter 13 내가 좋아하는 것을 싫어하는 너희 chapter 14 그래도 끝까지 만들어 가시는 하나님의 열심 에필로그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하나님의 뜻조차 변개시키려 하는 자기 고집을 내려놓는다면 하나님과 교회는 영광과 평안을 얻는다. 우리는 연합할 수 있다. 지금의 한국 교회는 몸살을 앓고 있는 것 같다. 하나님의 영광과 뜻을 말하기 전에 자신을 돌아볼 때가 되었다. 하나님과 교회의 가장 큰 방해물이 자신이 아닌지 점검해보아야 한다. 우리가 자신의 고집만 내려놓는다면 하나님과 교회는 영광과 평안을 얻을 수 있다. 둘로스선교회와 마커스 커뮤니티가 연합하면서 배운 것이 있다. 연합은 상대를 통해서 이익을 얻는 것이 아니라 희생하는 것이다. 자기 십자가란 하나님과 교회를 위해 자신의 평안과 고집을 내려놓는 것이다. 그럼에도 소망이 있는 것은 고집스런 요나들을 끝까지 설득하시고 만들어 가시는 하나님의 열심이 이 시대에도 여전히 있기 때문이다. 이 시대의 성도들이 하나님의 설득에 귀를 기울였으면 좋겠다. 요나서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이 시대의 요나들에게 물으신다. “하나님이 아끼는 것과 네가 아끼는 것, 하나님이 옳은 것과 네가 옳은 것” 중에 선택하라고 하신다. 입술의 고백을 넘어서서 삶으로 답하는 순종의 사람들이 많이 일어나기를 소망해본다. _ 에필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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