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와인은 어렵지 않아』, 『커피는 어렵지 않아』에 이은 3번째 시리즈 출간! 초보자부터 마니아까지 그림과 함께 배우는 위스키 입문서, 알면 알수록 위스키가 재미있어지는 정보가 가득하다 위스키는 어떤 술일까? 1. 위스키의 원조는? --> 아일랜드와 스코틀랜드? 위스키 원조를 가리는 전쟁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2. 위스키는 어떤 사람이 마실까? --> 위스키가 소수 엘리트의 술이라는 편견은 이제 버리자. 21세기의 위스키 소비자는 힙스터부터 칵테일 애호가, 와인 애호가까지 매우 다양하다. 3. 위스키의 종류는? --> 매우 다양하며 원산지와 원료로 사용한 곡물에 따라 이름이 달라지는데, 크게 싱글몰트(Single Malt), 그레인(Grain), 블렌디드(Blended)로 나눈다. 4. 위스키는 어떻게 만들까? --> 크게 몰팅(Malting), 매싱(Mashing), 발효(Fermentation), 증류(Distillation), 오크통에 담기, 숙성(Aging), 병입(Bottling)의 7단계를 거쳐서 만들어진다. 5. 위스키 테이스팅? --> Tasting은 쾌락적이고 창조적인 행위이다. 시음을 통해 받는 느낌은 사람마다 다르며 그것이 바로 시음의 매력. 6. 위스키의 아로마란? --> 위스키의 향과 맛은 사람에 따라 다르게 느끼기 때문에 열렬한 토론과 새로운 발견의 소재가 된다. 백여 개가 넘는 풍부한 아로마가 종류별로 분류되어 있다. 7. 위스키 보관은? --> 위스키는 와인처럼 보관하면 절대 안 된다. 모든 술이 그렇듯이 위스키를 보관할 때도 지켜야 할 규칙이 있다. 8. 위스키로 만든 칵테일? --> 위스키를 베이스로 만드는 칵테일에는 뜨거운 칵테일 ‘아이리시 커피(Irish Coffee)’와 TV드라마로 잘 알려진 ‘올드 패션드(Old Fashioned)’ 등 무궁무진하다. 9. 지금 위스키는 어떤 나라에서 만들까? -->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가 전부는 아니다. 미국, 캐나다, 일본, 호주 태즈메이니아, 아프리카, 인도까지 세계 곳곳에서 위스키를 만들고 있다. 10. 프랑스 위스키의 생산량은? --> 와인의 나라 프랑스에서도 연간 70만 병의 위스키를 생산한다. 지구상에 있는 수없이 많은 위스키 중에서 평생 함께할 나만의 위스키를 찾아보자. 이 책을 통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