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次

프롤로그 : 글쓰기 원칙을 업그레이드하라 1부 바로잡기 01 글 잘 쓰는 사람은 따로 있다? 02 오랫동안 많이 쓰면 잘 쓰게 된다? 03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다독해야 한다? 04 필사가 비법이 되려면 05 말하는 것처럼 쓰면 된다? 06 유심히 관찰하면 잘 묘사할 수 있다? 07 한자말은 우리말이 아닌가? ? 우리말에 대한 오해 01 08 한자어를 우리말로 바꿔야 한다? ? 우리말에 대한 오해 02 09 일본식 한자어는 쓰지 말자? ? 우리말에 대한 오해 03 10 일본식 한자어는 일본의 것인가? ? 우리말에 대한 오해 04 11 잘 아는 것만 써야 한다? 12 일기보다는 연애편지 2부 쓰기 13 글쓰기의 순서와 이유 14 글이 막히면 파도타기 15 에세이, 개인적인 이야기가 개인적이지 않은 이유 ? 자료 조사의 범위 01 16 비평, 잘 아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 자료 조사의 범위 02 17 작품은 자료 조사의 결과이다 ? 자료 조사의 범위 03 18 스토리 윤곽 잡기는 미스터리 스릴러처럼 19 집요한 검색으로 디테일을 채워라 20 첫 문장을 시작하는 기술 21 참신함보다 진부함이 좋을 때가 있다 22 전략적으로 재구성하라 23 플롯은 꼬리에 꼬리를 무는 궁금증 3부 고치기 24 글쓰기가 아니라 글 고치기 25 밤에 쓴 편지는 퇴고한 다음에 부쳐라 26 중언부언 본능 27 찰스 다윈이 그런 ‘것 같아요’ 28 끊임없이 등장하는 ‘나’와 접속사 29 보석 같은 형용사와 부사 30 직유는 은유의 못난 동생 31 한국어다운 문장과 긴장감 32 감정이 드러나는 부사의 자리 33 20세기 최고의 소설은 만연체 34 글 고치기의 핵심과 실제 에필로그 : 인용하고 패러디하라